Electricity in HUMAN BODY **인체 전기--water와 minerals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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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Human body)의 전기 ELECTRICITY IN HMAN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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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ity is everywhere, even in the human body. Our cells are specialized to conduct electrical currents. Electricity is required for the nervous system to send signals throughout the body and to the brain,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move, think and feel.
How the human body uses elec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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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a/search?q=+electricity+in+the+body&sxsrf=APwXEdcKZYBje49QRf9872CwrV7ncU8aww%3A1685797727487&ei=Xzt7ZLawHbjH0PEP6IiYoAs&ved=0ahUKEwj229b1laf_AhW4IzQIHWgEBrQQ4dUDCA8&oq=+electricity+in+the+body&gs_lcp=Cgxnd3Mtd2l6LXNlcnAQDDIGCAAQBxAeMgYIABAHEB4yBggAEAcQHjIHCAAQigUQQzIGCAAQBxAeMgYIABAHEB4yBggAEAcQHjIGCAAQBxAeMgYIABAHEB4yBggAEAcQHkoECEEYAFAAWABg-xVoAHABeACAAVSIAVSSAQExmAEAoAEBwAEB&sclient=gws-wiz-s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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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human body uses electricity By Amber Plante
Electricity is everywhere, even in the human body. Our cells are specialized to conduct electrical currents. Electricity is required for the nervous system to send signals throughout the body and to the brain,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move, think and feel.
So, how do cells control electrical currents?
The elements in our bodies, like sodium,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have a specific electrical charge. Almost all of our cells can use these charged elements, called ions, to generate electricity.
The contents of the cell are protected from the outside environment by a cell membrane. This cell membrane is made up of lipids that create a barrier that only certain substances can cross to reach the cell interior. Not only does the cell membrane function as a barrier to molecules, it also acts as a way for the cell to generate electrical currents. Resting cells are negatively charged on the inside, while the outside environment is more positively charged. This is due to a slight imbalance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ions inside and outside the cell. Cells can achieve this charge separation by allowing charged ions to flow in and out through the membrane. The flow of charges across the cell membrane is what generates electrical currents.
Cells control the flow of specific charged elements across the membrane with proteins that sit on the cell surface and create an opening for certain ions to pass through. These proteins are called ion channels. When a cell is stimulated, it allows positive charges to enter the cell through open ion channels. The inside of the cell then becomes more positively charged, which triggers further electrical currents that can turn into electrical pulses, called action potentials. Our bodies use certain patterns of action potentials to initiate the correct movements, thoughts and behaviors.
A disruption in electrical currents can lead to illness. For example, in order for the heart to pump, cells must generate electrical currents that allow the heart muscle to contract at the right time. Doctors can even observe these electrical pulses in the heart using a machine, called an electrocardiogram or ECG. Irregular electrical currents can prevent heart muscles from contracting correctly, leading to a heart attack. This is just one example showing the important role of electricity in health and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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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전기
실제로 인체Huan body는 생체전기Bio-current를 신경계 Nerve system에서 정보를 교류하는 데에 쓰인다. 그리고 인체의 장기Human organ도 전기자극 Electrical stimulation
덕분에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아연Zn이 생체전류에 중요
생체 전류가 제대로 흘러야 세포가 체액으로 부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고 찌꺼기를 세포 밖으로 내 보내어 대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생체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혈액이 정체되어 세포에 염증이 생기고 그 부위의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생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고 미네랄Minerals이 풍부한 음식먹어야 한다.
칼륨K (Potassium)-- 풍부한식품 ---마른 살구 건자두(dried plum)...건포도… 대추 ...무화과 (fig)...아보카도 ...가시여지 (soursop sweet sop)....바나나 …근대 (swiss chard) … 말린 아프리콧 … 구운 감자, 키위, 브로콜리, 토마토, 시금치, 호박, 오이, 미역 해조류, 견과류. (주위; 만성콩팥병 환자는 콩팥을 통한 칼륨 배설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ㆍ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칼륨은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로 나트륨과 함께 상호 작용을 해서 몸 속의 수분과 산성 알칼리의 균형을조절하는 역할
마그네슘 Mg--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콩류·두부·견과류·바나나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히 들어있다
Electricity in the human body-----The elements in our bodies, like sodium,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have a specific electrical charge. Almost all of our cells can use these charged elements, called ions전하. An ion is a charged atom or molecule. - a positive charge or a negative charge to generate electricity.
How the human body uses electricity
Electricity is everywhere, even in the human body. Our cells are specialized to conduct electrical currents. Electricity is required for the nervous system to send signals throughout the body and to the brain,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move, think and feel. The "electricity" which flows through human bodies is charge, but it's not electrons. Instead it's charged particles: potassium ions, sodium ions, chloride, etc. ... During electrocution, human beings become part of an electric circuit, and the circuit causes their own internal "electricity" to begin flowing fast. A disruption in electrical currents can lead to illness. For example, in order for the heart to pump,
생물체 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를 말한다. 모든 전기에너지는 전위(electric potential, unit volt)와 전류( electric current)를 띄고 있다.
생체전기(Body electricity)도 마찬가지다. 생체전기는 여러 생물학적 과정으로 생겨나는 미세한 에너지이다. 실제로 인체는 생체전기를 신경계(Nerve system)에서 정보를 교류하는 데에 쓰인다. 그리고 인체의 장기(Organ)도 전기자극(Electrical stimulation)덕분에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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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전기 깜박깜박… 심장엔 ‘날벼락’
입력 2007-04-23 03:01수정 2009-09-27 11:56
우리 몸의 전류량은 1mA(밀리암페어·1mA는 1000분의 1A)보다 더 작으며 매우 순간적으로 생겼다 사라진다. 생체 전기신호가 필요 이상으로 넘치거나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 전기 이상으로 생기는 병은 대개 중증질환이다. 전류와 관련된 질환을 알아보자.》
생체 전기신호 불균형 때 생기는 질환들의 증세와 치료
《‘내 몸에 전류가 2% 부족하거나 넘치면 병이 난다?’
실제 우리 몸은 전류를 발생시켜 중요한 신체 신호 정보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 몸의 전류량은 1mA(밀리암페어·1mA는 1000분의 1A)보다 더 작으며 매우 순간적으로 생겼다 사라진다. 생체 전기신호가 필요 이상으로 넘치거나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 전기 이상으로 생기는 병은 대개 중증질환이다. 전류와 관련된 질환을 알아보자.》
○ 맥박 늦거나 빨라져… 인공심박동기 삽입술도
:부정맥: 부정맥은 맥박이 일정하게 뛰지 않는 증상을 통틀어 말하는 진단명입니다. 영어로 arrhythmia.자동차가 주행하려면 끊임없이 전기 스파크를 일으켜 엔진 속의 가솔린을 폭발시켜야 한다. 심장도 끊임없는 수축 운동으로 피를 우리 몸 곳곳에 보내려면 전기 자극이 필요하다. 우심방 부근의 특수한 심근(心筋)인 ‘동방결절’이 이를 담당한다. 동방결절은 1분에 60∼100회의 전기적 신호를 발생시켜 심장을 둘러싼 전체 심장 근육을 수축하게 만든다.
심장 근육에 과도한 전류가 흐르거나 약하게 흐르면 부정맥이 발생한다. 심장박동이 분당 60회 이하로 서서히 뛰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빠르게 뛰면 ‘빈맥’이다. 두근거림, 현기증, 가슴이 답답함, 운동 시 호흡곤란, 숨참, 실신 등이 빈맥의 대표적 증세이고 어지러움, 실신, 숨참, 운동 시 호흡곤란 등이 서맥의 대표적 증세다. 심장의 박동이 무질서하고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상태인 ‘심실세동’은 가장 심각한 심장질환으로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다.
○ 털세포 손상 탓… 인공달팽이관 이식
:난청: 사람은 외부의 소리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뇌에 전달하는 청각 기능을 갖고 있다. 외부의 소리(sound)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 곳이 속귀에 있는 ‘달팽이관’이다. 귓구멍을 통해 들어온 소리에너지는 고막과 중이를 거치면서 달팽이관에 가득 찬 체액(림프액)을 흔드는 파동에너지로 전환된다. 이 달팽이관에는 미세한 털세포가 1만6000여 개 있다. 흔들리는 파동에 따라 활성화된 털세포는 파동에너지를 전기 신호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털세포를 통해 생긴 전기 신호는 청력신경섬유세포를 따라 뇌로 전달된다.
난청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가해진 소음이 털세포를 지치게 해 내부의 달팽이 증폭기가 제대로 작동치 않게 되어 생기는 병이다. 털세포의 손상이 심해 청력을 잃었을 경우 달팽이관을 대체할 인공달팽이관을 이식해야 한다. 인공달팽이관은 소리 에너지가 파동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 없이 바로 전기 신호로 변환해 청력신경섬유로 전달한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이호기 교수는 “털세포를 재생하거나 이식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평소 이어폰을 통해 큰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하며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할 때는 귀마개를 사용해 귀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간질-파킨슨병 유발… 전기자극 효과적
:뇌질환: 무게가 1.2∼1.5kg인 사람의 뇌는 고등동물 가운데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기관이다. 뇌는 거대한 전자회로의 집적체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들 신경세포의 전기신호 전달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각종 운동 및 인지기능의 장애가 나타난다.
뇌신경 세포 회로의 이상으로 생체전기 신호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은 파킨슨병, 수전증, 간질 등이다. 뇌 속에 전류가 많이 흐르거나 적게 흘러서 생기는 질환들이다.
그동안 이들 질환을 약물로 치료해 왔으나 많은 한계가 있었다. 요즘은 전기적 자극장치를 삽입하여 인위적으로 손상된 뇌의 신경회로에 전기적 자극을 줘 이들 질환을 치료한다. 연필심 굵기의 가는 전극을 문제가 되는 뇌 부위에 심고 전극에 전류를 보내는 저장장치를 가슴에 삽입하는 뇌심부자극술이 주로 쓰인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는 “약물치료가 어려웠던 파킨슨병과 수전증 환자의 90%가량이 뇌심부자극술로 정상인에 가까운 치료 효과를 거뒀다”면서 “최근 약물치료가 어려운 심한 우울증과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 질환, 간질, 의식장애질환, 신경병성 통증 등을 가진 환자에게도 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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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땅밟기(正地)
우리 몸에는 전기가 흐른다
건강디자이너
2018. 8. 13. 7:29
우리 몸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으며 우리 몸에 흐르는 전기를 생체 전기 또는 인체 전기라고 한다.
우리 몸에 발전소도 없는데 어떻게 전기가 만들어지고 전류가 흐를까?
우리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 세포들은 모세혈관과 모세림프관과 신경섬유가 모여있는 결합조직의 틈새(말초혈액공간)에 있는 체액에 떠 있다. 이 체액(조직액)은 여러가지 양이온과 음이온이 녹아있는 전해질이다. 이 양이온과 음이온의 흐름이 40-60 μA 의 미세전류로 나타난다.
가정에서 산업의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는 전자의 흐름을 말하지만 우리 몸에 흐르는 생체 전기는 이온의 흐름을 말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세포막과 세포질로 구성되어 있고 이 세포질안에 세포핵과 미토콘드리아 등의 세포소기관이 있다. 세포막은 인지질로 구성된 이중막이다. 세포막의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Na+ K+ ATPase Pump)에 의해 세포는 3개의 나트륨 이온을 세포밖으로 내보내고 2개의 칼륨이온을 받아 들인다. 세포 안쪽 즉 세포질은 칼륨 이온 150mM, 세포막의 바깥쪽 즉 체액은 나트륨 이온 150mM 로 구성되어 있다. 즉 세포막을 경계로 세포질은 칼륨 우위로 체액은 나트륨 우위의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막 안과 밖은 전위차가 90mV 이며 이를 휴지전위(resting potential)라고 한다. 단백질로 구성된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Na+ K+ ATPase Pump)에 의해 이온의 교환 즉 이온의 흐름이 일어나면 휴지전위가 활동전위(Acting Potential)로 바뀌면서 전위차가 50-60mV가 된다. 이때 40-60 μA 의 생체 전류가 흐르게 된다.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를 돌리는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든 ATP를 사용한다.
생체 전류가 제대로 흘러야 세포가 체액으로 부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고 찌꺼기를 세포 밖으로 내 보내어 대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생체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혈액이 정체되어 세포에 염증이 생기고 그 부위의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생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첫째, 인체가 물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체액이 제대로 된 전해질을 구성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하루에 생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고 미네랄이 풍부한 죽염을 5g 이상 먹어야 하는 이유다. 오랫동안 싱겁게 먹으면 생체 전류가 잘 흐르지 않아 오히려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싱겁게 먹으면 소화기 계통의 점막이 손상된다. 소금과 고혈압, 위암 은 상관 관계가 없다. 나트륨의 섭취량이 많아도
칼륨 섭취가 많으면 과잉의 나트륨은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일본 고베대학의 약학부에서 생쥐 실험을 통해 확인한 연구 결과다. 특히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이 생체전류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다.
둘째, 근막이 유착되거나 엉키거나 변형이 일어나면 체액이 정체되어 흐름이 둔화된다.
근막이 굳는 원인으로 스트레스, 잘못된 호흡, 잘못된 자세 그리고 근막의 탄성을 유지해 주는 생수와 비타민C와 구리의 부족을 들 수 있다.
세째,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를 가동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적고 질이 떨어지면 펌프 가동이 잘 되지 않아 생체 전류가 잘 흐르지 않게 된다.
생수와 죽염을 충분히 섭취하고 이완 운동으로 굳어있는 흉부와 복부의 근막을 이완시키면 몸이 이완되어 세포막 안밖의 전위차가 50-60mV로 되면서 생체 전기가 잘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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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도 모르는 생체전기이야기
동물의 신경세포에서 전해질인 칼륨이나 나트륨, 칼슘 등의 이온농도에 따라 세포막의 안팎으로 이온물질이 유출입을 하는 데에 따라 발생하는 전위차로 인해 활동전위가 일어나는 과정을 총괄하여 생체전기라고 지칭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에 따라 생체전기는 주로 신경세포 속에 전해질인 화학물질에 의해 발생하므로 화학전기 혹은 신경전기라고 평가할 수 있는 반면에 사람만이 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인체전기의 경우는 전기공학에 의한 일반전기과도 유사한 속성을 지니고 있는데, 우선 몸속의 모세관조직을 물리적으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발생함에 따라 유동전기이거나 모세관전기, 계면전기 혹은, 압전기일 수도 있으므로 생체전기와는 대비되는 전기현상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인체전기는 제한된 생체전기의 메커니즘을 보완하여 신체기능을 촉진하는 데에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껏 이러한 인체전기가 일어나는 원리에 대해서는 과학자들마저도 간과하고 있으므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서인지 지금껏 어느 누구도 언급하고 있지 않을뿐더러 연구하는 실적도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생명과 바로 직결되는 뇌나 심장이나 근육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활동전위 등을 비롯한 생체전기에 한해서는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다시 말하지만 신경조직을 관장하는 자발적인 생체전기는 화학전기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에서도 시냅스의 종단에는 아세틸콜린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해 전기신호가 전달되는 반면에 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인체전기의 경우는 전기공학에 의해 물리적으로 일으키는 과정에서는 일반전기와 유사하지만 전도되는 과정도 생체전기와 달리 주로 체액 등의 수질의 전도체를 통하여 전도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지금껏 동양의 기에 대해서 양자공학에 의한 현상이라고 하거나 절대능력의 존재라고 미화하는 과학자나, 프리모관 등 별도의 전도로에 의해 기가 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께서는 그에 우선하여 가장 기본적인 생체전기와 인체전기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고려하기를 바라고 싶다
오히려 사람의 기는 현실적으로 느끼기에는 마음이나 정신과 별반 차이가 없으므로, 이에 따라 오랜 전통으로 전래된 기의 문화에 대해서 정서적으로 신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이러한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에 대한 미스테리도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하지 못한 처지에서 오히려 기능력이 이러한 정신의 차원을 초월하여 그보다 우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유도하여 과도평가하면서 양자론 등과 억지로 연계시켜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물론 양자역학은 오늘날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학문이기는 하나 이에 우선하여 전자기공학의 기초과학에서부터 비롯되는 생체공학적인 차원에서 풀어나가야할 과제가 아닌가한다.
따라서 사람의 생체전기로부터 비롯되는 능력에 대해 거론해보면 우선 생체전류는 40-60μA 정도로 사람의 몸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규명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미세한 생체전류도 예컨대, 외르스테드의 전자기유도이론에 의거, 흐르는 전류에 대한 직각방향으로 자기가 발생하는 원리에 따라, 이러한 생체전기로 인해 생체자기가 발생하므로 인체주위의 일정공간에는 생체자기장혹은 생체전자기장이 형성될 수밖에 없는 것은 대자연의 고유한 법칙이 아닐 수 없다.
이외에도 이러한 생체전자기장은 맥스웰의 전자기장 방정식이론에 의거, 전자기장으로부터 전자기파가 발생하여 광속도로 전파된다는 사실로써, 필자의 체험에 의하면 인체전기를 몸속에 일으킬 경우에는 수 미터에 떨어진 거리에서도 실에 매달린 양철조각을 움직이게 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가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유래되는 것이 아닌가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 한정되어 있는 신경조직에 의한 생체전기도 신체노화와 동시에 퇴화됨에 따라 우선적으로 신경조직과 바로 직결되는 통증이나 근육경련 정신불안 불면 우울 공황 파킨슨 등이 유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체전기가 신경조직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근거로는 눈꺼풀이 떨리는 경련이나 쥐가 일어나는 근육경련일 때에는 척추신전호흡이나 두개골진동으로 인체전기를 일으킬 경우, 발생과 동시에 증세가 해소되는 것으로 보아 운동신경의 활동전위를 순간적으로 자극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현상일 뿐 아니라 이외에도 인체전기를 일으키는 순간에는 반사적 근수축으로 인해 근력이 증가하는 현상의 경우도 동일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인체전기에서 유발되는 사람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 완전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인체전기는 신경조직를 이용하여 육체와 정신을 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인체전기훈련과 더불어 정신집중을 하는 기회를 갖다보면 자신의 유전자를 비롯한 체질이나 능력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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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ity is everywhere, even in the human body. Our cells are specialized to conduct electrical currents. Electricity is required for the nervous system to send signals throughout the body and to the brain,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move, think and feel.
How the human body uses elec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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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웹사이트늩 카피ㅏ여 인터넷에서 보십시요]
https://www.google.ca/search?q=+electricity+in+the+body&sxsrf=APwXEdcKZYBje49QRf9872CwrV7ncU8aww%3A1685797727487&ei=Xzt7ZLawHbjH0PEP6IiYoAs&ved=0ahUKEwj229b1laf_AhW4IzQIHWgEBrQQ4dUDCA8&oq=+electricity+in+the+body&gs_lcp=Cgxnd3Mtd2l6LXNlcnAQDDIGCAAQBxAeMgYIABAHEB4yBggAEAcQHjIHCAAQigUQQzIGCAAQBxAeMgYIABAHEB4yBggAEAcQHjIGCAAQBxAeMgYIABAHEB4yBggAEAcQHkoECEEYAFAAWABg-xVoAHABeACAAVSIAVSSAQExmAEAoAEBwAEB&sclient=gws-wiz-s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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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human body uses electricity By Amber Plante
Electricity is everywhere, even in the human body. Our cells are specialized to conduct electrical currents. Electricity is required for the nervous system to send signals throughout the body and to the brain,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move, think and feel.
So, how do cells control electrical currents?
The elements in our bodies, like sodium,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have a specific electrical charge. Almost all of our cells can use these charged elements, called ions, to generate electricity.
The contents of the cell are protected from the outside environment by a cell membrane. This cell membrane is made up of lipids that create a barrier that only certain substances can cross to reach the cell interior. Not only does the cell membrane function as a barrier to molecules, it also acts as a way for the cell to generate electrical currents. Resting cells are negatively charged on the inside, while the outside environment is more positively charged. This is due to a slight imbalance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ions inside and outside the cell. Cells can achieve this charge separation by allowing charged ions to flow in and out through the membrane. The flow of charges across the cell membrane is what generates electrical currents.
Cells control the flow of specific charged elements across the membrane with proteins that sit on the cell surface and create an opening for certain ions to pass through. These proteins are called ion channels. When a cell is stimulated, it allows positive charges to enter the cell through open ion channels. The inside of the cell then becomes more positively charged, which triggers further electrical currents that can turn into electrical pulses, called action potentials. Our bodies use certain patterns of action potentials to initiate the correct movements, thoughts and behaviors.
A disruption in electrical currents can lead to illness. For example, in order for the heart to pump, cells must generate electrical currents that allow the heart muscle to contract at the right time. Doctors can even observe these electrical pulses in the heart using a machine, called an electrocardiogram or ECG. Irregular electrical currents can prevent heart muscles from contracting correctly, leading to a heart attack. This is just one example showing the important role of electricity in health and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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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전기
실제로 인체Huan body는 생체전기Bio-current를 신경계 Nerve system에서 정보를 교류하는 데에 쓰인다. 그리고 인체의 장기Human organ도 전기자극 Electrical stimulation
덕분에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아연Zn이 생체전류에 중요
생체 전류가 제대로 흘러야 세포가 체액으로 부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고 찌꺼기를 세포 밖으로 내 보내어 대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생체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혈액이 정체되어 세포에 염증이 생기고 그 부위의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생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고 미네랄Minerals이 풍부한 음식먹어야 한다.
칼륨K (Potassium)-- 풍부한식품 ---마른 살구 건자두(dried plum)...건포도… 대추 ...무화과 (fig)...아보카도 ...가시여지 (soursop sweet sop)....바나나 …근대 (swiss chard) … 말린 아프리콧 … 구운 감자, 키위, 브로콜리, 토마토, 시금치, 호박, 오이, 미역 해조류, 견과류. (주위; 만성콩팥병 환자는 콩팥을 통한 칼륨 배설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ㆍ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칼륨은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로 나트륨과 함께 상호 작용을 해서 몸 속의 수분과 산성 알칼리의 균형을조절하는 역할
마그네슘 Mg--은 정제되지 않은 곡물·콩류·두부·견과류·바나나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히 들어있다
Electricity in the human body-----The elements in our bodies, like sodium,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have a specific electrical charge. Almost all of our cells can use these charged elements, called ions전하. An ion is a charged atom or molecule. - a positive charge or a negative charge to generate electricity.
How the human body uses electricity
Electricity is everywhere, even in the human body. Our cells are specialized to conduct electrical currents. Electricity is required for the nervous system to send signals throughout the body and to the brain,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move, think and feel. The "electricity" which flows through human bodies is charge, but it's not electrons. Instead it's charged particles: potassium ions, sodium ions, chloride, etc. ... During electrocution, human beings become part of an electric circuit, and the circuit causes their own internal "electricity" to begin flowing fast. A disruption in electrical currents can lead to illness. For example, in order for the heart to pump,
생물체 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를 말한다. 모든 전기에너지는 전위(electric potential, unit volt)와 전류( electric current)를 띄고 있다.
생체전기(Body electricity)도 마찬가지다. 생체전기는 여러 생물학적 과정으로 생겨나는 미세한 에너지이다. 실제로 인체는 생체전기를 신경계(Nerve system)에서 정보를 교류하는 데에 쓰인다. 그리고 인체의 장기(Organ)도 전기자극(Electrical stimulation)덕분에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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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전기 깜박깜박… 심장엔 ‘날벼락’
입력 2007-04-23 03:01수정 2009-09-27 11:56
우리 몸의 전류량은 1mA(밀리암페어·1mA는 1000분의 1A)보다 더 작으며 매우 순간적으로 생겼다 사라진다. 생체 전기신호가 필요 이상으로 넘치거나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 전기 이상으로 생기는 병은 대개 중증질환이다. 전류와 관련된 질환을 알아보자.》
생체 전기신호 불균형 때 생기는 질환들의 증세와 치료
《‘내 몸에 전류가 2% 부족하거나 넘치면 병이 난다?’
실제 우리 몸은 전류를 발생시켜 중요한 신체 신호 정보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 몸의 전류량은 1mA(밀리암페어·1mA는 1000분의 1A)보다 더 작으며 매우 순간적으로 생겼다 사라진다. 생체 전기신호가 필요 이상으로 넘치거나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한다. 전기 이상으로 생기는 병은 대개 중증질환이다. 전류와 관련된 질환을 알아보자.》
○ 맥박 늦거나 빨라져… 인공심박동기 삽입술도
:부정맥: 부정맥은 맥박이 일정하게 뛰지 않는 증상을 통틀어 말하는 진단명입니다. 영어로 arrhythmia.자동차가 주행하려면 끊임없이 전기 스파크를 일으켜 엔진 속의 가솔린을 폭발시켜야 한다. 심장도 끊임없는 수축 운동으로 피를 우리 몸 곳곳에 보내려면 전기 자극이 필요하다. 우심방 부근의 특수한 심근(心筋)인 ‘동방결절’이 이를 담당한다. 동방결절은 1분에 60∼100회의 전기적 신호를 발생시켜 심장을 둘러싼 전체 심장 근육을 수축하게 만든다.
심장 근육에 과도한 전류가 흐르거나 약하게 흐르면 부정맥이 발생한다. 심장박동이 분당 60회 이하로 서서히 뛰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빠르게 뛰면 ‘빈맥’이다. 두근거림, 현기증, 가슴이 답답함, 운동 시 호흡곤란, 숨참, 실신 등이 빈맥의 대표적 증세이고 어지러움, 실신, 숨참, 운동 시 호흡곤란 등이 서맥의 대표적 증세다. 심장의 박동이 무질서하고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상태인 ‘심실세동’은 가장 심각한 심장질환으로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다.
○ 털세포 손상 탓… 인공달팽이관 이식
:난청: 사람은 외부의 소리 자극을 전기적 신호로 뇌에 전달하는 청각 기능을 갖고 있다. 외부의 소리(sound)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 곳이 속귀에 있는 ‘달팽이관’이다. 귓구멍을 통해 들어온 소리에너지는 고막과 중이를 거치면서 달팽이관에 가득 찬 체액(림프액)을 흔드는 파동에너지로 전환된다. 이 달팽이관에는 미세한 털세포가 1만6000여 개 있다. 흔들리는 파동에 따라 활성화된 털세포는 파동에너지를 전기 신호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털세포를 통해 생긴 전기 신호는 청력신경섬유세포를 따라 뇌로 전달된다.
난청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가해진 소음이 털세포를 지치게 해 내부의 달팽이 증폭기가 제대로 작동치 않게 되어 생기는 병이다. 털세포의 손상이 심해 청력을 잃었을 경우 달팽이관을 대체할 인공달팽이관을 이식해야 한다. 인공달팽이관은 소리 에너지가 파동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 없이 바로 전기 신호로 변환해 청력신경섬유로 전달한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이호기 교수는 “털세포를 재생하거나 이식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평소 이어폰을 통해 큰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하며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할 때는 귀마개를 사용해 귀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간질-파킨슨병 유발… 전기자극 효과적
:뇌질환: 무게가 1.2∼1.5kg인 사람의 뇌는 고등동물 가운데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가진 기관이다. 뇌는 거대한 전자회로의 집적체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들 신경세포의 전기신호 전달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각종 운동 및 인지기능의 장애가 나타난다.
뇌신경 세포 회로의 이상으로 생체전기 신호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은 파킨슨병, 수전증, 간질 등이다. 뇌 속에 전류가 많이 흐르거나 적게 흘러서 생기는 질환들이다.
그동안 이들 질환을 약물로 치료해 왔으나 많은 한계가 있었다. 요즘은 전기적 자극장치를 삽입하여 인위적으로 손상된 뇌의 신경회로에 전기적 자극을 줘 이들 질환을 치료한다. 연필심 굵기의 가는 전극을 문제가 되는 뇌 부위에 심고 전극에 전류를 보내는 저장장치를 가슴에 삽입하는 뇌심부자극술이 주로 쓰인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는 “약물치료가 어려웠던 파킨슨병과 수전증 환자의 90%가량이 뇌심부자극술로 정상인에 가까운 치료 효과를 거뒀다”면서 “최근 약물치료가 어려운 심한 우울증과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 질환, 간질, 의식장애질환, 신경병성 통증 등을 가진 환자에게도 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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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땅밟기(正地)
우리 몸에는 전기가 흐른다
건강디자이너
2018. 8. 13. 7:29
우리 몸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으며 우리 몸에 흐르는 전기를 생체 전기 또는 인체 전기라고 한다.
우리 몸에 발전소도 없는데 어떻게 전기가 만들어지고 전류가 흐를까?
우리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 세포들은 모세혈관과 모세림프관과 신경섬유가 모여있는 결합조직의 틈새(말초혈액공간)에 있는 체액에 떠 있다. 이 체액(조직액)은 여러가지 양이온과 음이온이 녹아있는 전해질이다. 이 양이온과 음이온의 흐름이 40-60 μA 의 미세전류로 나타난다.
가정에서 산업의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는 전자의 흐름을 말하지만 우리 몸에 흐르는 생체 전기는 이온의 흐름을 말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세포막과 세포질로 구성되어 있고 이 세포질안에 세포핵과 미토콘드리아 등의 세포소기관이 있다. 세포막은 인지질로 구성된 이중막이다. 세포막의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Na+ K+ ATPase Pump)에 의해 세포는 3개의 나트륨 이온을 세포밖으로 내보내고 2개의 칼륨이온을 받아 들인다. 세포 안쪽 즉 세포질은 칼륨 이온 150mM, 세포막의 바깥쪽 즉 체액은 나트륨 이온 150mM 로 구성되어 있다. 즉 세포막을 경계로 세포질은 칼륨 우위로 체액은 나트륨 우위의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막 안과 밖은 전위차가 90mV 이며 이를 휴지전위(resting potential)라고 한다. 단백질로 구성된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Na+ K+ ATPase Pump)에 의해 이온의 교환 즉 이온의 흐름이 일어나면 휴지전위가 활동전위(Acting Potential)로 바뀌면서 전위차가 50-60mV가 된다. 이때 40-60 μA 의 생체 전류가 흐르게 된다.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를 돌리는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든 ATP를 사용한다.
생체 전류가 제대로 흘러야 세포가 체액으로 부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고 찌꺼기를 세포 밖으로 내 보내어 대사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된다. 생체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혈액이 정체되어 세포에 염증이 생기고 그 부위의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생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첫째, 인체가 물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체액이 제대로 된 전해질을 구성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하루에 생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고 미네랄이 풍부한 죽염을 5g 이상 먹어야 하는 이유다. 오랫동안 싱겁게 먹으면 생체 전류가 잘 흐르지 않아 오히려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싱겁게 먹으면 소화기 계통의 점막이 손상된다. 소금과 고혈압, 위암 은 상관 관계가 없다. 나트륨의 섭취량이 많아도
칼륨 섭취가 많으면 과잉의 나트륨은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일본 고베대학의 약학부에서 생쥐 실험을 통해 확인한 연구 결과다. 특히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이 생체전류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다.
둘째, 근막이 유착되거나 엉키거나 변형이 일어나면 체액이 정체되어 흐름이 둔화된다.
근막이 굳는 원인으로 스트레스, 잘못된 호흡, 잘못된 자세 그리고 근막의 탄성을 유지해 주는 생수와 비타민C와 구리의 부족을 들 수 있다.
세째, 나트륨-칼륨 양이온 펌프를 가동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적고 질이 떨어지면 펌프 가동이 잘 되지 않아 생체 전류가 잘 흐르지 않게 된다.
생수와 죽염을 충분히 섭취하고 이완 운동으로 굳어있는 흉부와 복부의 근막을 이완시키면 몸이 이완되어 세포막 안밖의 전위차가 50-60mV로 되면서 생체 전기가 잘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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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도 모르는 생체전기이야기
동물의 신경세포에서 전해질인 칼륨이나 나트륨, 칼슘 등의 이온농도에 따라 세포막의 안팎으로 이온물질이 유출입을 하는 데에 따라 발생하는 전위차로 인해 활동전위가 일어나는 과정을 총괄하여 생체전기라고 지칭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에 따라 생체전기는 주로 신경세포 속에 전해질인 화학물질에 의해 발생하므로 화학전기 혹은 신경전기라고 평가할 수 있는 반면에 사람만이 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인체전기의 경우는 전기공학에 의한 일반전기과도 유사한 속성을 지니고 있는데, 우선 몸속의 모세관조직을 물리적으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발생함에 따라 유동전기이거나 모세관전기, 계면전기 혹은, 압전기일 수도 있으므로 생체전기와는 대비되는 전기현상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인체전기는 제한된 생체전기의 메커니즘을 보완하여 신체기능을 촉진하는 데에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껏 이러한 인체전기가 일어나는 원리에 대해서는 과학자들마저도 간과하고 있으므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서인지 지금껏 어느 누구도 언급하고 있지 않을뿐더러 연구하는 실적도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생명과 바로 직결되는 뇌나 심장이나 근육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활동전위 등을 비롯한 생체전기에 한해서는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다시 말하지만 신경조직을 관장하는 자발적인 생체전기는 화학전기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에서도 시냅스의 종단에는 아세틸콜린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해 전기신호가 전달되는 반면에 의식적으로 일으키는 인체전기의 경우는 전기공학에 의해 물리적으로 일으키는 과정에서는 일반전기와 유사하지만 전도되는 과정도 생체전기와 달리 주로 체액 등의 수질의 전도체를 통하여 전도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지금껏 동양의 기에 대해서 양자공학에 의한 현상이라고 하거나 절대능력의 존재라고 미화하는 과학자나, 프리모관 등 별도의 전도로에 의해 기가 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께서는 그에 우선하여 가장 기본적인 생체전기와 인체전기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고려하기를 바라고 싶다
오히려 사람의 기는 현실적으로 느끼기에는 마음이나 정신과 별반 차이가 없으므로, 이에 따라 오랜 전통으로 전래된 기의 문화에 대해서 정서적으로 신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이러한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에 대한 미스테리도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하지 못한 처지에서 오히려 기능력이 이러한 정신의 차원을 초월하여 그보다 우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유도하여 과도평가하면서 양자론 등과 억지로 연계시켜 과학적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물론 양자역학은 오늘날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학문이기는 하나 이에 우선하여 전자기공학의 기초과학에서부터 비롯되는 생체공학적인 차원에서 풀어나가야할 과제가 아닌가한다.
따라서 사람의 생체전기로부터 비롯되는 능력에 대해 거론해보면 우선 생체전류는 40-60μA 정도로 사람의 몸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규명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미세한 생체전류도 예컨대, 외르스테드의 전자기유도이론에 의거, 흐르는 전류에 대한 직각방향으로 자기가 발생하는 원리에 따라, 이러한 생체전기로 인해 생체자기가 발생하므로 인체주위의 일정공간에는 생체자기장혹은 생체전자기장이 형성될 수밖에 없는 것은 대자연의 고유한 법칙이 아닐 수 없다.
이외에도 이러한 생체전자기장은 맥스웰의 전자기장 방정식이론에 의거, 전자기장으로부터 전자기파가 발생하여 광속도로 전파된다는 사실로써, 필자의 체험에 의하면 인체전기를 몸속에 일으킬 경우에는 수 미터에 떨어진 거리에서도 실에 매달린 양철조각을 움직이게 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가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유래되는 것이 아닌가한다.
그러나 우리 몸에 한정되어 있는 신경조직에 의한 생체전기도 신체노화와 동시에 퇴화됨에 따라 우선적으로 신경조직과 바로 직결되는 통증이나 근육경련 정신불안 불면 우울 공황 파킨슨 등이 유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체전기가 신경조직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근거로는 눈꺼풀이 떨리는 경련이나 쥐가 일어나는 근육경련일 때에는 척추신전호흡이나 두개골진동으로 인체전기를 일으킬 경우, 발생과 동시에 증세가 해소되는 것으로 보아 운동신경의 활동전위를 순간적으로 자극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현상일 뿐 아니라 이외에도 인체전기를 일으키는 순간에는 반사적 근수축으로 인해 근력이 증가하는 현상의 경우도 동일한 요인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인체전기에서 유발되는 사람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 완전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인체전기는 신경조직를 이용하여 육체와 정신을 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인체전기훈련과 더불어 정신집중을 하는 기회를 갖다보면 자신의 유전자를 비롯한 체질이나 능력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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