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inuria *단백뇨*신장에 좋은 음식-*자색당근= B1티아민,B2리보플라빈,B2,B군엽산,*아스파라거스=사포닌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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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신장에 좋은 음식-*자색당근= B1티아민,B2리보플라빈,B2,B군엽산,*아스파라거스=사포닌과 글리코시드
Kidney-failure- https://en.wikipedia.org/wiki/Kidney_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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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inuria https://en.wikipedia.org/wiki/Proteinuria
Albuminuria https://en.wikipedia.org/wiki/Albuminuria
단백뇨 https://m.blog.naver.com/molaid/221323071219
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https://m.blog.naver.com/molaid/221323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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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정리 : 네이버 블로그
Web단백뇨(알부민뇨)의 정의 소변 검사에서 정상적으로 검출될 수 있는 단백뇨의 양은 하루 150mg 미만 이며, 이 중에 알부민뇨는 하루 30 mg 미만으로 검출 될 수 있다. (알부민은 요단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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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
소변 내에 과도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때에는 사구체에서 여과된 단백질을 재흡수하여 혈액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그러나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단백질이 나옵니다. 단백뇨는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단백뇨 수치의 증가는 신장 손상 정도가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소변에서 거품이 생기며 피로감이 심하고, 소변의 양이 줄어들며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정리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molaid/221323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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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단백뇨(알부민뇨)의 정의 소변 검사에서 정상적으로 검출될 수 있는 단백뇨의 양은 하루 150mg 미만 이며, 이 중에 알부민뇨는 하루 30 mg 미만으로 검출 될 수 있다. (알부민은 요단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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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B%A8%EB%B0%B1%EB%87%A8
http://hqcenter.snu.ac.kr/archive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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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안좋은 음식
https://circle77.tistory.com/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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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음식
나트륨, 칼륨, 인 함량이 낮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좋은데 사과나 크랜베리, 양상추 등이 있다. 그 가운데 자색당근은 대표적인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신장 질환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자색당근에는 티아민, 리보플라빈, 엽산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신장에 좋은 음식 아스파라거스. 신장 세포활동을 원할하게 해주며, 사포닌과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성분이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이뇨작용과 혈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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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은 비타민B 중 첫 번째로 발견되었다고 해서 비타민 이라고 불러요. 티아민은 우리 몸에 들어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대사되어 에너지로 사용되는 과정을 도와줘요. 신경 전달에도 필요하죠. 티아민이 부족해도 처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요.Nov 5, 2020
티아민(비타민B1) 결핍 Thiamine deficiency(beriberi) |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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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플라빈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바꿀 때 이용합니다. 이는 리보플라빈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구성성분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에너지 섭취량이 많을수록 리보플라빈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Aug 25, 2014
우리 몸 불필요한 지방 청소부, 비타민B2(리보플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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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은 비타민 B군에 해당하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아미노산과 핵산을 합성하는데 꼭 필요하고, 세포 분열과 성장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의 신경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돕기도 한다. 엽산은 결핍되거나 과잉일 때 모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건강iN 12월호 magazine '엽산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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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은 식물이 병충해를 막기 위해 스스로 생성하는 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식물면*물질이라고 할 수 있죠. 콩, 팥, 도라지 등 식물계에 존재하는 배당체의 일종. 당의 고리 구조와 비슷한 분자 구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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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노트] 22. 글리코시드 결합과 녹말 - 네이버 블로그 - NAVERhttps://blog.naver.com › PostView
·Sep 10, 2020 — 엿당, 설탕 등 당은 다양한 종류가 있죠? 포도당 분자 두 개가 결합하면 글리코시드 결합이 되고. 이를 통해 엿당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포도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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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은 '이것', 신장을 망친다?...신장 질환, 당뇨병 환자가 ...https://www.hidoc.co.k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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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1 — 무심코 먹은 '이것', 신장을 망친다?...신장 질환,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 · 1. 가공육 · 2. 탄산음료 · 3.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 · 4.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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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1 — 햄 = 신장이 약한 사람이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오르고 숨이 가빠지며 발목이 붓기도 한다. 하루 2000mg 이내로 제한하는 게 좋은데, 통조림 햄 100g에 절반이 넘는
Aug 2, 2017 — 1. 짠 음식 - 신장에 나쁜 음식. 그러니까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신장에 좋지 못합니다. · 2. 카페인 - 신장에 나쁜 음식 · 3. 동물성 단백질 - 신장에
신장에 안좋은음식 10가지 - 건강대사전https://circle77.tistory.com › ...
Feb 7, 2021 — 1. 마요네즈. 우리들이 좋아하는 마요네즈는 신장에 치명적인데요. · 2. 신장에 안좋은 음식 오크라, 시금치 · 3. 탄산음료 · 4. 나트륨 함유 식품 · 5.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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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시지 마라-똑바로 자지 마라, 단백뇨 예방 10가지 방법
[출처]물 많이 마시지 마라-똑바로 자지 마라, 단백뇨 예방 10가지 방법-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3월 12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콩팥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콩팥병은 단백뇨가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정상의 60% 이하로 떨어졌을 때를 말한다. 둘 중의 하나만 해당해도 콩팥병이다.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상태로, 간단한 소변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단백뇨를 방치하면 콩팥이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을 높인다.
◇단백뇨 치료 10가지 수칙
1.혈압을 조절하라.
2.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종전의 70~80% 수준으로 줄여라.
3.소금 섭취량을 하루 5g 이하로 유지하라.
4.물을 많이 마시지 마라.(하루 소변량 2ℓ 이하 유지)
5.담배 끊어라.
6.폐경 여성은 호르몬 치료에 신중하라.
7.서 있거나 누울 때 차렷 자세를 피하라. 자세가 너무 경직되면 콩팥에 공급되는 혈액이 줄어든다.
8.너무 심한 운동을 하지 마라. 심한 운동을 해도 콩팥에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한다.
9.살을 빼라. 비만은 콩팥 비대를 불러 콩팥병을 유발, 악화시킨다.
10.카페인, 철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마라.
◇단백뇨란
정상 콩팥은 혈액을 거르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빠져나오지 않는다. 아주 작은 단백질이나 무기염류 등은 콩팥에서 빠져나오더라도 세뇨관을 따라 소변이 방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세혈관에 재흡수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소변에는 단백질이 없다.
단백질이 콩팥에서 빠져나와 소변에 섞인다는 것은 콩팥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중요한 신호다.
일시적인 단백뇨가 있다고 해서 콩팥병은 아니지만 일정 기간에 걸쳐 하루 150㎎ 이상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면 단백뇨로 진단한다.
전문의들은 단백뇨를 꼭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치료를 위해서는 혈압조절과 저염식을 지키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 권고 수준 넘어서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은 권고량을 훨씬 넘는다. 한국영양학회의 단백질의 섭취 권고 기준은 남성의 경우 19~49세가 하루 55g, 50세 이상은 50g이다. 여성은 19~29세가 50g, 30세 이상은 45g이다.
그러나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한국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70세 이상 여성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권고량을 웃돌고 있다.
연령 외에 체중에 따른 단백질 섭취 권고량도 있는데, 종전에는 체중(㎏)당 1g이었다가 최근에는 0.8g으로 낮아졌다. 즉 70kg인 사람은 하루 56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 셈이다.
콩팥병 환자의 경우 정상인보다 낮은 ㎏당 0.6~0.8g이다. 체중이 70kg이라면 42~56g에 해당한다. 콩팥병 환자의 권고 기준치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향후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일부 콩팥병 환자들은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당 0.4g까지 낮춘 ‘초저단백질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쌀밥에도 다량의 단백질 들어 있어 조심해야
콩팥병이 없는 사람들도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45~55g 이하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육류와 생선, 콩 등을 적게 먹으면 단백질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식인 밥과 빵 등을 줄이지 않으면 섭취 기준을 지키기 어렵다.
흰쌀밥 한 공기(210g 기준)에 든 단백질은 약 6g이다. 이는 계란 한 개, 우유 한 팩(200mL), 두부 1/8모 속에 든 단백질량과 비슷하다.
50세 남성이 하루 세 끼를 쌀밥으로 먹는다면 밥(18g)만으로도 하루 단백질 섭취 권고량(50g)의 36%를 섭취하는 셈이다.
만약 단백뇨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면 쌀밥 속의 단백질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잡곡밥의 단백질은 흰쌀밥과 비슷하지만, 칼륨과 인 등이 많아 콩팥병 환자들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단백질 함량을 대폭 줄인 즉석밥도 수입 시판되고 있지만, 값이 비싸 보편화되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밥먹는 양을 70~80% 선으로 줄이고 부족한 열량은 사탕, 꿀. 물엿, 설탕과 같은 당분이나 들기름, 올리브유, 콩기름 등 지방 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다.
콩팥병 환자의 경우 식사량을 줄이고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칼륨 과다로 심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 이 역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게 전문가 의견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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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hropathy, kidney disease 신장병(腎臟病] 방광암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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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Kidney_failure
Chronic kidney disease care at Mayo Clinic
Chronic kidney disease, also called chronic kidney failure, describes the gradual loss of kidney function. Your kidneys filter wastes and excess fluids from your blood, which are then excreted in your urine. When chronic kidney disease reaches an advanced stage, dangerous levels of fluid, electrolytes and wastes can build up in your body.
In the early stages of chronic kidney disease, you may have few signs or symptoms. Chronic kidney disease may not become apparent until your kidney function is significantly impaired.
Treatment for chronic kidney disease focuses on slowing the progression of the kidney damage, usually by controlling the underlying cause. Chronic kidney disease can progress to end-stage kidney failure, which is fatal without artificial filtering (dialysis) or a kidney transplant.
Kidney cancer - Symptoms and causes - Mayo Clinic
www.mayoclinic.org › symptoms-causes › syc-20352664
1.
Jun 25, 2020 — In adults, renal cell carcinoma is the most common type of kidney cancer. Other less common types of kidney cancer can occur. ·
Kidney Function Tests https://www.healthline.com
Overview of kidney function tests
You have two kidneys on either side of your spine that are each approximately the size of a human fist. They’re located posterior to your abdomen and below your rib cage.
Your kidneys play several vital roles in maintaining your health. One of their most important jobs is to filter waste materials from the blood and expel them from the body as urine. The kidneys also help control the levels of water and various essential minerals in the body. In addition, they’re critical to the production of:
• vitamin D
• red blood cells
• hormones that regulate blood pressure
If your doctor thinks your kidneys may not be working properly, you may need kidney function tests. These are simple blood and urine tests that can identify problems with your kidneys.
You may also need kidney function testing done if you have other conditions that can harm the kidneys, such as diabetes or high blood pressure. They can help doctors monitor these conditions.
Symptoms of kidney problems
Symptoms that may indicate a problem with your kidneys include:
• high blood pressure
• blood in the urine
• frequent urges to urinate
• difficulty beginning urination
• painful urination
• swelling of the hands and feet due to a buildup of fluids in the body
A single symptom may not mean something serious. However, when occurring simultaneously, these symptoms suggest that your kidneys aren’t working properly. Kidney function tests can help determine the reason.
Types of kidney function tests
To test your kidney function, your doctor will order a set of tests that can estimate your 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 Your GFR tells your doctor how quickly your kidneys are clearing waste from your body.
Urinalysis
A urinalysis screens for the presence of protein and blood in the urine. There are many possible reasons for protein in your urine, not all of which are related to disease. Infection increases urine protein, but so does a heavy physical workout. Your doctor may want to repeat this test after a few weeks to see if the results are similar.
Your doctor may also ask you to provide a 24-hour urine collection sample. This can help doctors see how fast a waste product called creatinine is clearing from your body. Creatinine is a breakdown product of muscle tissue.
Serum creatinine test
This blood test examines whether creatinine is building up in your blood. The kidneys usually completely filter creatinine from the blood. A high level of creatinine suggests a kidney problem.
According to the National Kidney Foundation (NKF), a creatinine level higher than 1.2 milligrams/deciliter (mg/dL) for women and 1.4 mg/dL for men is a sign of a kidney problem.
Blood urea nitrogen (BUN)
The blood urea nitrogen (BUN) test also checks for waste products in your blood. BUN tests measure the amount of nitrogen in the blood. Urea nitrogen is a breakdown product of protein.
However, not all elevated BUN tests are due to kidney damage. Common medications, including large doses of aspirin and some types of antibiotics, can also increase your BUN. It’s important to tell your doctor about any medications or supplements that you take regularly. You may need to stop certain drugs for a few days before the test.
A normal BUN level is between 7 and 20 mg/dL. A higher value could suggest several different health problems.
Estimated GFR
This test estimates how well your kidneys are filtering waste. The test determines the rate by looking at factors, such as:
• test results, specifically creatinine levels
• age
• gender
• race
• height
• weight
Any result lower than 60 milliliters/minute/1.73m2 may be a warning sign of kidney disease.
How the tests are performed
Kidney function tests usually require a 24-hour urine sample and a blood test.
24-hour urine sample
A 24-hour urine sample is a creatinine clearance test. It gives your doctor an idea of how much creatinine your body expels over a single day.
On the day that you start the test, urinate into the toilet as you normally would when you wake up.
For the rest of the day and night, urinate into a special container provided by your doctor. Keep the container capped and refrigerated during the collection process. Make sure to label the container clearly and to tell other family members why it’s in the refrigerator.
On the morning of the second day, urinate into the container when you get up. This completes the 24-hour collection process.
Follow your doctor’s instructions about where to drop the sample off. You may need to return it either to your doctor’s office or a laboratory.
Blood samples
BUN and serum creatinine tests require blood samples taken in a lab or doctor’s office.
The technician drawing the blood first ties an elastic band around your upper arm. This makes the veins stand out. The technician then cleans the area over the vein. They slip a hollow needle through your skin and into the vein. The blood will flow back into a test tube that will be sent for analysis.
You may feel a sharp pinch or prick when the needle enters your arm. The technician will place gauze and a bandage over the puncture site after the test. The area around the puncture may develop a bruise over the next few days. However, you shouldn’t feel severe or long-term pain.
Treatment of early kidney disease
Your doctor will focus on treating the underlying condition if the tests show early kidney disease. Your doctor will prescribe medications to control blood pressure if the tests indicate hypertension. They’ll also suggest lifestyle and dietary modifications.
If you have diabetes, your doctor may want you to see an endocrinologist. This type of doctor specializes in metabolic diseases and can help ensure that you have the best blood glucose control possible.
If there are other causes of your abnormal kidney function tests, such as kidney stones and excessive use of painkillers, your doctor will take appropriate measures to manage those disorders.
Abnormal test results mean you’ll probably need regular kidney function tests in the months ahead. These will help your doctor keep an eye on your condition.
General Information About Renal Cell Cancer
KEY POINTS NATIONAL CANCER INSTITUDE
• Renal cell cancer is a disease in which malignant (cancer) cells form in tubules of the kidney.
• Smoking and misuse of certain pain medicines can affect the risk of renal cell cancer.
• Signs of renal cell cancer include blood in the urine and a lump in the abdomen.
• Tests that examine the abdomen and kidneys are used to diagnose renal cell cancer.
• Certain factors affect prognosis (chance of recovery) and treatment options.
Renal cell cancer is a disease in which malignant (cancer) cells form in tubules of the kidney.
Renal cell cancer (also called kidney cancer or renal cell adenocarcinoma) is a disease in which malignant (cancer) cells are found in the lining of tubules (very small tubes) in the kidney. There are 2 kidneys, one on each side of the backbone, above the waist. Tiny tubules in the kidneys filter and clean the blood. They take out waste products and make urine. The urine passes from each kidney through a long tube called a ureter into the bladder. The bladder holds the urine until it passes through the urethra and leaves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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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병(腎臟病, 영어: nephropathy, kidney disease) Kidney Function Tests
신장병은 불치병? - 얼마나 빨리 발견하는지가 중요하다! _ 신장 ...
blog.naver.com › happy_snubh
첫째는 혈압의 측정이다. 고혈압은 신장병 때문에 발생할 수 있기도 하고, 신장병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둘째는 혈액검사에서 혈청 크레아티닌을 측정하는 것이다. 신장 배설 기능을 대변하는 검사 항목으로 가장 쉽고, 값싸고, 간단히, 오랫동안 시행해 온 검사 항목이 혈청 크레아티닌이다.May 2, 2019
신장병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장병(腎臟病, 영어: nephropathy, kidney disease)은 신장에 생기는 모든 병을 일컫는다. 신장 질환(腎臟疾患)이라고도 한다.
만성신장병은 콩팥의 손상으로 정상적인 콩판의 기능이 감소한 상태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신장병(만성콩팥병)이라고 한다.[1]
1.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나 혈뇨가 보인다.
2. 혈액검사에서 콩팥기능의 감소가 있다.
3. 신장초음파 등 방사선 검사에서 콩팥 이상소견이 있다.
만성신장병의 경우 1기에서 5기로 나뉘는데 5기로 진행할 경우 투석이 필요하며, 투석을 진행할 경우 경제적 부담은 물론 우울증 등에도 쉽게 노출된다.[2]
저단백 식사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콩팥 기능을 보호하고 단백뇨를 감소시킨다. 만성신장병이 말기로 진행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저단백 및 저염식으로 만든 신장 환자식을 섭취하는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신장병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만성 신장병, 어떤 질병인가
최근에 대한 신장 학회에서 시행한 역학조사 결과 우리나라 전 국민의 13.8%가 만성 신장병에 이환되어 있고, 5.1%가 3기 이상의 만성 신장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만성 신장병에서는 신장 기능의 감소에 따라 여러 가지 독성 물질이 몸에 축적되면서 이로 인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또한 점차 진행하여 말기 신부전에 이르게 됩니다. 말기신부전은 신장기능이 거의 망가진 상태로 생명유지를 위하여 투석을 받는 환자가 연간 4만 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 몸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장기입니다. 신부전이란 정상적인 신장 기능인 노폐물 여과와 수분과 전해질의 조절, 우리 몸의 산성-알카리성 조절 그리고 조혈인자 생성과 같은 내분비 기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거나 이상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 신장병 원인은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중에서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가 40% 정도로 가장 흔하고, 고혈압이나 신장염 등이 각각 15% 정도를 차지합니다. 문제는 10년 전에 비해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만성신부전이 생기는 환자가 2배 가까이나 늘었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 신부전 환자 발생 비율은 멕시코 말레이시아 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4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은 콩팥만 망가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기도 망가뜨리기 때문에 만성신부전이 되면 치료하기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고혈압에 의한 신부전도 꾸준히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성 신장병의 증상은
만성 신장병이 점차 진행하여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식욕부진과 욕지기,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기계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소화기계 이상으로 잘못 알고 그 쪽으로만 신경을 쓰시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분대사의 조절이 안 되면 부종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폐에 물이 차면 숨이 찰 수가 있으며, 심장에 부담이 되어 심장기능을 약화시키고 고혈압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신장이 적절하게 일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우선 소변보는 횟수의 변화가 생기며, 얼굴, 다리, 배, 그 외의 신체 부위의 부종, 혈압상승, 식욕부진이나 구역질, 암모니아 등으로 인한 구취, 피로나 무력감, 집중력 감소나 불면과 같은 정신적인 변화, 의식혼란, 두통 등이며 일단 투석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증상들이 소실됩니다.
치료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신대체 요법으로 나뉩니다. 보존적 치료는 요독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이 목적으로, 식이요법을 통해서 수분 및 염분과 요독의 과도한 축적을 줄이고 혈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신부전으로 빈혈이 생기게 되는데 조혈 촉진제와 철분제를 이용하여 빈혈을 치료하고 다른 보조제들을 이용하여 체내에 쌓인 전해질을 배설시키게 됩니다. 말기 신부전 환자는 신대체 요법이 필요하며 이에는 혈액 투석, 복막 투석, 신장이식이 있습니다.
생활요법
- 만성 신장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방법은?
소변검사와 혈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만 하여도 큰 도움이 됩니다. 소변에서 혈뇨나 단백뇨가 나온다던지 혈압이 높으시면 혈액검사를 해서 크레아티닌이라는 노폐물의 수치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상당수의 환자들이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미리 포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뇨환자는 철저한 혈당조절로 고혈압환자는 혈압약 복용으로 정확하게 혈압을 조절하시면 만성신부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예방법과 관리법?
원인질환에 대한 철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식사조절입니다. 우선 약간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하실 때에 국이나 찌게를 드시지 않는다던지 설농탕에 소금 대신 고춧가루로 맛을 낸다든지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단백질 섭취를 줄이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고기를 드시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살코기보다 생선을, 우유나 계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드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는 칼륨이 많으니 심장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물에 담가서 숨을 약간 죽인 다음 드시거나 살짝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생식은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만성신장병으로 진단되면 민간요법에 의존하다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의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장암
(신장 샘암종; 신세포 암종)
작성자:
J. Ryan Mark
, MD,
• Sidney Kimmel Cancer Center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최근 전체 검토/개정 2019년 8월 16일| 최근 내용 수정일 2019년 8월 19일
요약 정보
• 신장암은 혈뇨, 옆구리 통증 또는 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이유로 영상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하는 일이 가장 흔합니다.
• 컴퓨터 단층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으로 진단합니다.
• 신장을 적출하면 생존 기간이 늘어나고, 암이 퍼지지 않으면 근치될 수 있습니다.
신장암은 성인 암의 약 2~3%를 차지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약 50% 더 많이 발생합니다. 매년 73,820명 가량이 신장암에 걸리고 14,770명 가량이 신장암으로 사망합니다(2019년 추정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약 두 배 높습니다. 다른 위험 인자로는 (예를 들어, 석면, 카드뮴, 가죽 태닝 및 석유 제품 등) 독성 화학물질 노출과 비만이 있습니다. 투석을 하고 있으며 낭성 신장질환이 나타난 사람들 그리고 특정 유전 질환을 지닌 사람들 또한 신장암 발병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신장암에 걸리는 사람은 대개 50~70세입니다.
대다수 고형 신장암은 암성이지만 순수하게 체액이 찬 종양(낭종)은 대개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신장암은 신세포 암종입니다. 다른 유형의 신장암인 윌름즈 종양은 소아들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증상
암이 퍼지거나(전이) 매우 커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변 중 혈액이 가장 흔한 첫 증상이지만 혈액량이 무척 작아 현미경으로 봐야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소변이 눈에 띄게 붉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갈비뼈와 고관절 사이의 부위(옆구리) 통증, 열 그리고 체중 감소입니다. 흔치는 않지만 의사가 복부 비대나 덩어리를 느낄 때 신장암이 처음으로 발견됩니다.
(병에 걸린 신장 또는 종양 자체가 만들어내는) 호르몬인 에리트로포이에틴 수치가 높으면 골수를 자극하여 적혈구 세포 생성량을 늘리기 때문에 적혈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적혈구증가증). 적혈구 수치가 높을 경우 그 증상이 없거나 아니면 두통, 피로, 어지러움 그리고 시각 장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서히 소변에 출혈이 있다는 점 때문에 신장암이 적혈구 수치를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빈혈). 빈혈은 쉽게 피로해지는 현상이나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쇠약, 피로, 느려진 반응 시간 그리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는 높은 혈중 칼슘 수치를 보입니다(고칼슘혈증). 혈압이 오를 수도 있지만 고혈압은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단
• 컴퓨터 단층촬영 또는 자기공명영상
• 때때로 수술
대다수 신장암은 고혈압 등 다른 문제를 평가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초음파촬영을 할 때 우연히 발견됩니다. 의사가 증상을 바탕으로 신장암을 의심하는 경우 의사는 CT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하여 진단을 확인합니다. 초기에 초음파촬영이나 정맥 요로조영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의사는 CT나 MRI를 이용하여 진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암으로 진단되면 혈액 검사뿐 아니라 다른 영상 검사(예: 흉부 X-레이, 뼈 스캔 또는 두부, 흉부 또는 양자 모두의 CT)를 하여 암이 퍼졌는지 그리고 어디로 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최근에 퍼진 암을 찾아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진단을 확인하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예후
많은 요인이 예후에 영향을 미치지만 신장에 국한된 작은 암을 지닌 사람의 5년 생존율은 90% 이상입니다. 전이된 암은 예후가 훨씬 더 불량합니다. 이러한 경우, 목표는 통증 완화 그리고 편안함을 개선하기 위한 기타 수단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치명적 질환의 증상 참조). 모든 말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사전 의료지시서 작성을 비롯한 임종 준비 문제가 필수입니다(법률 및 윤리적 문제 참조).
치료
• 수술
암이 신장 너머로 전이되지 않았다면 영향을 받은 부위를 수술로 제거하면 합리적인 근치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또는 인접 정상 조직의 테두리에 있는 종양만을 제거하여 신장 나머지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 방법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을 일부 연구 중이지만 대개 수술을 선호합니다.
암이 신정맥 또는 심지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큰 정맥(대정맥) 등의 인접 부위로 전이되었지만 림프절이나 먼 부위에 전이되지는 않은 경우 여전히 수술로 근치할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암은 때때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특히 폐에 조기에 전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먼 부위에 전이된 신장암은 대개 조기 진단을 피해가므로 때때로 의사가 찾아낼 수 있는 신장암 모두를 수술로 제거한 이후에야 전이가 분명해집니다.
외과적 근치의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경우, 근치가 되는 일은 드물지만 다른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의 항암 능력을 높여 암을 치료하면 일부 암이 줄어들어 생존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면역요법 참조). 신장암 치료에 가끔 사용하는 이 치료법들로는 인터루킨-2와 인터페론 알파-2b가 있습니다. 가끔 쓰이는 다른 약물로는 수니티닙, 소라페닙, 카보잔티닙, 악시티닙, 베바시주맙, 파조파닙, 렌바티닙, 템시롤리무스, 그리고 에베롤리무스가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종양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 경로를 변경하므로 표적 요법이라고 합니다.
관문 억제제라고 불리는 새로운 면역요법은 PD-L1이 T-세포의 PD-1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여 면역체계가 암을 공격하도록 합니다. 펨브롤리주맙 + 악시티닙 및 니볼루맙 + 이필리무맙은 전이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위험군 및 중등/고위험군 환자들에서 1차 사용에 대해 승인된 관문 억제제입니다. 관문 억제제를 포함하는 기타 병용요법은 현재 연구 주제입니다.
다른 인터루킨, 탈리도마이드 그리고 심지어 신장암 세포에서 추출한 세포로 개발된 백신을 다양하게 조합하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치료법은 대개 이득이 적긴 하지만 전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미만의 사람에게서) 침범된 신장을 제거하면 신체 다른 어느 곳에 있는 종양이든 줄어듭니다. 하지만 신장 제거가 널리 퍼진 암을 겨냥한 다른 치료법들을 포함한 종합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면, 이미 암이 퍼진 상태에서 종양 축소가 일어날 것이라는 빈약한 가능성은 암성 신장을 제거할 충분한 사유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2017년에 수니티닙은 수술 후 신장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신장에 전이된 종양
의학 주제
방광암
방광암은 가장 흔히 혈뇨를 초래합니다. 요도를 통해 얇고 유연한 내시경(방광경)을 방광에 넣어 진단합니다. 방광경(표재성 암의 경우)을 이용한 절제로, 또는 방광을 제거(심부 암의 경우)하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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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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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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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나이가 들면 전립선암 위험이 커집니다. 배뇨 곤란, 잦고 긴박한 요의, 소변 중 혈액 등의 증상은 대개 암이 진행된 후에만 나타납니다. 암이 가장 일반적으로는 뼈 및 림프절로 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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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전립선 비대증 (B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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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전립선 비대(BPH)는 배뇨를 힘들게 만들 수 있는 비암성(양성) 전립샘 비대입니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커집니다. 남성들은 배뇨에 어려움을 겪고 좀 더 자주 좀 더 급히 배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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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전립선이란 무엇입니까? 전립선은 남성의 방광과 음경 사이에 있는 분비선입니다. 방광으로부터 음경까지 소변을 운반하는 관(요도)은 전립선 중간 바로 아래로 지나갑니다. 전립선에서 정자를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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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전립선이 아프고 붓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 또는 둘 다를 말합니다. 간혹 박테리아 감염이 원인입니다. 음낭과 항문 사이나 허리, 음경 또는 고환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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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농양은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결과로 발생하는 고름 집적입니다. 전립선 농양은 세균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빈번한 배뇨, 배뇨 중 통증, 배뇨 곤란 또는 요정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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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제거
전립선은 남성 생식기계통의 일부입니다. 이는 작고 둥근 샘으로, 직장 앞, 방광 바닥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의 주요 기능은 사정 동안 요도로 체액을 분비하는 것입니다. 사정 동안 정자가 정관이라는 관을 통해 고환으로부터 이동합니다. 정관은 방광 뒤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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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전립선 비대
전립선은 직장 앞, 방광 기저부에 위치한 남성 생식계의 작고 둥근 샘입니다. 일차 기능은 사정 동안 체액을 요도로 분비하는 것입니다. 사정 동안, 정자는 정관이라는 관을 통해 고환에서 신체로 이동합니다. 정관은 방광 뒤쪽을 지나 전립샘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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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및 표본 검체 채취
부위 특이적 생검 및 세포 검체 채취 또한 신장 및 요로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의 평가에 사용됩니다. 신장 생검 (신장 조직 검체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의학 주제
남성이 나이가 들면 전립선암 위험이 커집니다. 배뇨 곤란, 잦고 긴박한 요의, 소변 중 혈액 등의 증상은 대개 암이 진행된 후에만 나타납니다. 암이 가장 일반적으로는 뼈 및 림프절로 퍼질 수 있습니다. 선별 검사를 두고서 논란이 있지만 의사는 직장 내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검사하는 직장수지검사 그리고 혈액 검사(PSA)를 하여 증상이 없는 남성의...
• 치료
• 수술
• 방사선 요법
• 호르몬 요법
...자세히
작성자: J. Ryan Mark , MD,
• Sidney Kimmel Cancer Center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Kidney-failure- https://en.wikipedia.org/wiki/Kidney_fail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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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inuria https://en.wikipedia.org/wiki/Proteinuria
Albuminuria https://en.wikipedia.org/wiki/Albuminuria
단백뇨 https://m.blog.naver.com/molaid/221323071219
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https://m.blog.naver.com/molaid/221323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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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정리 : 네이버 블로그
Web단백뇨(알부민뇨)의 정의 소변 검사에서 정상적으로 검출될 수 있는 단백뇨의 양은 하루 150mg 미만 이며, 이 중에 알부민뇨는 하루 30 mg 미만으로 검출 될 수 있다. (알부민은 요단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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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
소변 내에 과도한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때에는 사구체에서 여과된 단백질을 재흡수하여 혈액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그러나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단백질이 나옵니다. 단백뇨는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 단백뇨 수치의 증가는 신장 손상 정도가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소변에서 거품이 생기며 피로감이 심하고, 소변의 양이 줄어들며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백뇨(Proteinuria), 알부민뇨(Albuminuria) 정리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molaid/221323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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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단백뇨(알부민뇨)의 정의 소변 검사에서 정상적으로 검출될 수 있는 단백뇨의 양은 하루 150mg 미만 이며, 이 중에 알부민뇨는 하루 30 mg 미만으로 검출 될 수 있다. (알부민은 요단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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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B%A8%EB%B0%B1%EB%87%A8
http://hqcenter.snu.ac.kr/archive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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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안좋은 음식
https://circle77.tistory.com/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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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음식
나트륨, 칼륨, 인 함량이 낮은 음식들을 먹는 것이 좋은데 사과나 크랜베리, 양상추 등이 있다. 그 가운데 자색당근은 대표적인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신장 질환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자색당근에는 티아민, 리보플라빈, 엽산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신장에 좋은 음식 아스파라거스. 신장 세포활동을 원할하게 해주며, 사포닌과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성분이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이뇨작용과 혈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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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은 비타민B 중 첫 번째로 발견되었다고 해서 비타민 이라고 불러요. 티아민은 우리 몸에 들어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대사되어 에너지로 사용되는 과정을 도와줘요. 신경 전달에도 필요하죠. 티아민이 부족해도 처음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요.Nov 5, 2020
티아민(비타민B1) 결핍 Thiamine deficiency(beriberi) |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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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플라빈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바꿀 때 이용합니다. 이는 리보플라빈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구성성분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에너지 섭취량이 많을수록 리보플라빈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Aug 25, 2014
우리 몸 불필요한 지방 청소부, 비타민B2(리보플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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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은 비타민 B군에 해당하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아미노산과 핵산을 합성하는데 꼭 필요하고, 세포 분열과 성장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의 신경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돕기도 한다. 엽산은 결핍되거나 과잉일 때 모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건강iN 12월호 magazine '엽산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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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은 식물이 병충해를 막기 위해 스스로 생성하는 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식물면*물질이라고 할 수 있죠. 콩, 팥, 도라지 등 식물계에 존재하는 배당체의 일종. 당의 고리 구조와 비슷한 분자 구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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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노트] 22. 글리코시드 결합과 녹말 - 네이버 블로그 - NAVERhttps://blog.naver.com › PostView
·Sep 10, 2020 — 엿당, 설탕 등 당은 다양한 종류가 있죠? 포도당 분자 두 개가 결합하면 글리코시드 결합이 되고. 이를 통해 엿당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포도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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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은 '이것', 신장을 망친다?...신장 질환, 당뇨병 환자가 ...https://www.hidoc.co.k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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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1 — 무심코 먹은 '이것', 신장을 망친다?...신장 질환,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 · 1. 가공육 · 2. 탄산음료 · 3.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 · 4.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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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1 — 햄 = 신장이 약한 사람이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오르고 숨이 가빠지며 발목이 붓기도 한다. 하루 2000mg 이내로 제한하는 게 좋은데, 통조림 햄 100g에 절반이 넘는
Aug 2, 2017 — 1. 짠 음식 - 신장에 나쁜 음식. 그러니까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신장에 좋지 못합니다. · 2. 카페인 - 신장에 나쁜 음식 · 3. 동물성 단백질 - 신장에
신장에 안좋은음식 10가지 - 건강대사전https://circle77.tistory.com › ...
Feb 7, 2021 — 1. 마요네즈. 우리들이 좋아하는 마요네즈는 신장에 치명적인데요. · 2. 신장에 안좋은 음식 오크라, 시금치 · 3. 탄산음료 · 4. 나트륨 함유 식품 · 5.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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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시지 마라-똑바로 자지 마라, 단백뇨 예방 10가지 방법
[출처]물 많이 마시지 마라-똑바로 자지 마라, 단백뇨 예방 10가지 방법-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매년 3월 둘째주 목요일(3월 12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콩팥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콩팥병은 단백뇨가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정상의 60% 이하로 떨어졌을 때를 말한다. 둘 중의 하나만 해당해도 콩팥병이다.
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상태로, 간단한 소변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단백뇨를 방치하면 콩팥이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을 높인다.
◇단백뇨 치료 10가지 수칙
1.혈압을 조절하라.
2.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종전의 70~80% 수준으로 줄여라.
3.소금 섭취량을 하루 5g 이하로 유지하라.
4.물을 많이 마시지 마라.(하루 소변량 2ℓ 이하 유지)
5.담배 끊어라.
6.폐경 여성은 호르몬 치료에 신중하라.
7.서 있거나 누울 때 차렷 자세를 피하라. 자세가 너무 경직되면 콩팥에 공급되는 혈액이 줄어든다.
8.너무 심한 운동을 하지 마라. 심한 운동을 해도 콩팥에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한다.
9.살을 빼라. 비만은 콩팥 비대를 불러 콩팥병을 유발, 악화시킨다.
10.카페인, 철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마라.
◇단백뇨란
정상 콩팥은 혈액을 거르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빠져나오지 않는다. 아주 작은 단백질이나 무기염류 등은 콩팥에서 빠져나오더라도 세뇨관을 따라 소변이 방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세혈관에 재흡수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소변에는 단백질이 없다.
단백질이 콩팥에서 빠져나와 소변에 섞인다는 것은 콩팥의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중요한 신호다.
일시적인 단백뇨가 있다고 해서 콩팥병은 아니지만 일정 기간에 걸쳐 하루 150㎎ 이상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되면 단백뇨로 진단한다.
전문의들은 단백뇨를 꼭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치료를 위해서는 혈압조절과 저염식을 지키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 권고 수준 넘어서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은 권고량을 훨씬 넘는다. 한국영양학회의 단백질의 섭취 권고 기준은 남성의 경우 19~49세가 하루 55g, 50세 이상은 50g이다. 여성은 19~29세가 50g, 30세 이상은 45g이다.
그러나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한국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70세 이상 여성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권고량을 웃돌고 있다.
연령 외에 체중에 따른 단백질 섭취 권고량도 있는데, 종전에는 체중(㎏)당 1g이었다가 최근에는 0.8g으로 낮아졌다. 즉 70kg인 사람은 하루 56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 셈이다.
콩팥병 환자의 경우 정상인보다 낮은 ㎏당 0.6~0.8g이다. 체중이 70kg이라면 42~56g에 해당한다. 콩팥병 환자의 권고 기준치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향후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일부 콩팥병 환자들은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당 0.4g까지 낮춘 ‘초저단백질 식이요법’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쌀밥에도 다량의 단백질 들어 있어 조심해야
콩팥병이 없는 사람들도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45~55g 이하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육류와 생선, 콩 등을 적게 먹으면 단백질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식인 밥과 빵 등을 줄이지 않으면 섭취 기준을 지키기 어렵다.
흰쌀밥 한 공기(210g 기준)에 든 단백질은 약 6g이다. 이는 계란 한 개, 우유 한 팩(200mL), 두부 1/8모 속에 든 단백질량과 비슷하다.
50세 남성이 하루 세 끼를 쌀밥으로 먹는다면 밥(18g)만으로도 하루 단백질 섭취 권고량(50g)의 36%를 섭취하는 셈이다.
만약 단백뇨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면 쌀밥 속의 단백질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잡곡밥의 단백질은 흰쌀밥과 비슷하지만, 칼륨과 인 등이 많아 콩팥병 환자들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단백질 함량을 대폭 줄인 즉석밥도 수입 시판되고 있지만, 값이 비싸 보편화되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밥먹는 양을 70~80% 선으로 줄이고 부족한 열량은 사탕, 꿀. 물엿, 설탕과 같은 당분이나 들기름, 올리브유, 콩기름 등 지방 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다.
콩팥병 환자의 경우 식사량을 줄이고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칼륨 과다로 심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 이 역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게 전문가 의견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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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hropathy, kidney disease 신장병(腎臟病] 방광암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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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Kidney_failure
Chronic kidney disease care at Mayo Clinic
Chronic kidney disease, also called chronic kidney failure, describes the gradual loss of kidney function. Your kidneys filter wastes and excess fluids from your blood, which are then excreted in your urine. When chronic kidney disease reaches an advanced stage, dangerous levels of fluid, electrolytes and wastes can build up in your body.
In the early stages of chronic kidney disease, you may have few signs or symptoms. Chronic kidney disease may not become apparent until your kidney function is significantly impaired.
Treatment for chronic kidney disease focuses on slowing the progression of the kidney damage, usually by controlling the underlying cause. Chronic kidney disease can progress to end-stage kidney failure, which is fatal without artificial filtering (dialysis) or a kidney transplant.
Kidney cancer - Symptoms and causes - Mayo Clinic
www.mayoclinic.org › symptoms-causes › syc-20352664
1.
Jun 25, 2020 — In adults, renal cell carcinoma is the most common type of kidney cancer. Other less common types of kidney cancer can occur. ·
Kidney Function Tests https://www.healthline.com
Overview of kidney function tests
You have two kidneys on either side of your spine that are each approximately the size of a human fist. They’re located posterior to your abdomen and below your rib cage.
Your kidneys play several vital roles in maintaining your health. One of their most important jobs is to filter waste materials from the blood and expel them from the body as urine. The kidneys also help control the levels of water and various essential minerals in the body. In addition, they’re critical to the production of:
• vitamin D
• red blood cells
• hormones that regulate blood pressure
If your doctor thinks your kidneys may not be working properly, you may need kidney function tests. These are simple blood and urine tests that can identify problems with your kidneys.
You may also need kidney function testing done if you have other conditions that can harm the kidneys, such as diabetes or high blood pressure. They can help doctors monitor these conditions.
Symptoms of kidney problems
Symptoms that may indicate a problem with your kidneys include:
• high blood pressure
• blood in the urine
• frequent urges to urinate
• difficulty beginning urination
• painful urination
• swelling of the hands and feet due to a buildup of fluids in the body
A single symptom may not mean something serious. However, when occurring simultaneously, these symptoms suggest that your kidneys aren’t working properly. Kidney function tests can help determine the reason.
Types of kidney function tests
To test your kidney function, your doctor will order a set of tests that can estimate your 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 Your GFR tells your doctor how quickly your kidneys are clearing waste from your body.
Urinalysis
A urinalysis screens for the presence of protein and blood in the urine. There are many possible reasons for protein in your urine, not all of which are related to disease. Infection increases urine protein, but so does a heavy physical workout. Your doctor may want to repeat this test after a few weeks to see if the results are similar.
Your doctor may also ask you to provide a 24-hour urine collection sample. This can help doctors see how fast a waste product called creatinine is clearing from your body. Creatinine is a breakdown product of muscle tissue.
Serum creatinine test
This blood test examines whether creatinine is building up in your blood. The kidneys usually completely filter creatinine from the blood. A high level of creatinine suggests a kidney problem.
According to the National Kidney Foundation (NKF), a creatinine level higher than 1.2 milligrams/deciliter (mg/dL) for women and 1.4 mg/dL for men is a sign of a kidney problem.
Blood urea nitrogen (BUN)
The blood urea nitrogen (BUN) test also checks for waste products in your blood. BUN tests measure the amount of nitrogen in the blood. Urea nitrogen is a breakdown product of protein.
However, not all elevated BUN tests are due to kidney damage. Common medications, including large doses of aspirin and some types of antibiotics, can also increase your BUN. It’s important to tell your doctor about any medications or supplements that you take regularly. You may need to stop certain drugs for a few days before the test.
A normal BUN level is between 7 and 20 mg/dL. A higher value could suggest several different health problems.
Estimated GFR
This test estimates how well your kidneys are filtering waste. The test determines the rate by looking at factors, such as:
• test results, specifically creatinine levels
• age
• gender
• race
• height
• weight
Any result lower than 60 milliliters/minute/1.73m2 may be a warning sign of kidney disease.
How the tests are performed
Kidney function tests usually require a 24-hour urine sample and a blood test.
24-hour urine sample
A 24-hour urine sample is a creatinine clearance test. It gives your doctor an idea of how much creatinine your body expels over a single day.
On the day that you start the test, urinate into the toilet as you normally would when you wake up.
For the rest of the day and night, urinate into a special container provided by your doctor. Keep the container capped and refrigerated during the collection process. Make sure to label the container clearly and to tell other family members why it’s in the refrigerator.
On the morning of the second day, urinate into the container when you get up. This completes the 24-hour collection process.
Follow your doctor’s instructions about where to drop the sample off. You may need to return it either to your doctor’s office or a laboratory.
Blood samples
BUN and serum creatinine tests require blood samples taken in a lab or doctor’s office.
The technician drawing the blood first ties an elastic band around your upper arm. This makes the veins stand out. The technician then cleans the area over the vein. They slip a hollow needle through your skin and into the vein. The blood will flow back into a test tube that will be sent for analysis.
You may feel a sharp pinch or prick when the needle enters your arm. The technician will place gauze and a bandage over the puncture site after the test. The area around the puncture may develop a bruise over the next few days. However, you shouldn’t feel severe or long-term pain.
Treatment of early kidney disease
Your doctor will focus on treating the underlying condition if the tests show early kidney disease. Your doctor will prescribe medications to control blood pressure if the tests indicate hypertension. They’ll also suggest lifestyle and dietary modifications.
If you have diabetes, your doctor may want you to see an endocrinologist. This type of doctor specializes in metabolic diseases and can help ensure that you have the best blood glucose control possible.
If there are other causes of your abnormal kidney function tests, such as kidney stones and excessive use of painkillers, your doctor will take appropriate measures to manage those disorders.
Abnormal test results mean you’ll probably need regular kidney function tests in the months ahead. These will help your doctor keep an eye on your condition.
General Information About Renal Cell Cancer
KEY POINTS NATIONAL CANCER INSTITUDE
• Renal cell cancer is a disease in which malignant (cancer) cells form in tubules of the kidney.
• Smoking and misuse of certain pain medicines can affect the risk of renal cell cancer.
• Signs of renal cell cancer include blood in the urine and a lump in the abdomen.
• Tests that examine the abdomen and kidneys are used to diagnose renal cell cancer.
• Certain factors affect prognosis (chance of recovery) and treatment options.
Renal cell cancer is a disease in which malignant (cancer) cells form in tubules of the kidney.
Renal cell cancer (also called kidney cancer or renal cell adenocarcinoma) is a disease in which malignant (cancer) cells are found in the lining of tubules (very small tubes) in the kidney. There are 2 kidneys, one on each side of the backbone, above the waist. Tiny tubules in the kidneys filter and clean the blood. They take out waste products and make urine. The urine passes from each kidney through a long tube called a ureter into the bladder. The bladder holds the urine until it passes through the urethra and leaves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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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병(腎臟病, 영어: nephropathy, kidney disease) Kidney Function Tests
신장병은 불치병? - 얼마나 빨리 발견하는지가 중요하다! _ 신장 ...
blog.naver.com › happy_snubh
첫째는 혈압의 측정이다. 고혈압은 신장병 때문에 발생할 수 있기도 하고, 신장병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둘째는 혈액검사에서 혈청 크레아티닌을 측정하는 것이다. 신장 배설 기능을 대변하는 검사 항목으로 가장 쉽고, 값싸고, 간단히, 오랫동안 시행해 온 검사 항목이 혈청 크레아티닌이다.May 2, 2019
신장병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장병(腎臟病, 영어: nephropathy, kidney disease)은 신장에 생기는 모든 병을 일컫는다. 신장 질환(腎臟疾患)이라고도 한다.
만성신장병은 콩팥의 손상으로 정상적인 콩판의 기능이 감소한 상태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신장병(만성콩팥병)이라고 한다.[1]
1. 소변 검사에서 단백뇨나 혈뇨가 보인다.
2. 혈액검사에서 콩팥기능의 감소가 있다.
3. 신장초음파 등 방사선 검사에서 콩팥 이상소견이 있다.
만성신장병의 경우 1기에서 5기로 나뉘는데 5기로 진행할 경우 투석이 필요하며, 투석을 진행할 경우 경제적 부담은 물론 우울증 등에도 쉽게 노출된다.[2]
저단백 식사는 만성신장병 환자의 콩팥 기능을 보호하고 단백뇨를 감소시킨다. 만성신장병이 말기로 진행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저단백 및 저염식으로 만든 신장 환자식을 섭취하는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신장병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만성 신장병, 어떤 질병인가
최근에 대한 신장 학회에서 시행한 역학조사 결과 우리나라 전 국민의 13.8%가 만성 신장병에 이환되어 있고, 5.1%가 3기 이상의 만성 신장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만성 신장병에서는 신장 기능의 감소에 따라 여러 가지 독성 물질이 몸에 축적되면서 이로 인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또한 점차 진행하여 말기 신부전에 이르게 됩니다. 말기신부전은 신장기능이 거의 망가진 상태로 생명유지를 위하여 투석을 받는 환자가 연간 4만 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 몸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장기입니다. 신부전이란 정상적인 신장 기능인 노폐물 여과와 수분과 전해질의 조절, 우리 몸의 산성-알카리성 조절 그리고 조혈인자 생성과 같은 내분비 기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거나 이상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 신장병 원인은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중에서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가 40% 정도로 가장 흔하고, 고혈압이나 신장염 등이 각각 15% 정도를 차지합니다. 문제는 10년 전에 비해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만성신부전이 생기는 환자가 2배 가까이나 늘었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 신부전 환자 발생 비율은 멕시코 말레이시아 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4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은 콩팥만 망가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기도 망가뜨리기 때문에 만성신부전이 되면 치료하기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고혈압에 의한 신부전도 꾸준히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성 신장병의 증상은
만성 신장병이 점차 진행하여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면 식욕부진과 욕지기, 소화불량과 같은 소화기계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소화기계 이상으로 잘못 알고 그 쪽으로만 신경을 쓰시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분대사의 조절이 안 되면 부종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폐에 물이 차면 숨이 찰 수가 있으며, 심장에 부담이 되어 심장기능을 약화시키고 고혈압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신장이 적절하게 일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우선 소변보는 횟수의 변화가 생기며, 얼굴, 다리, 배, 그 외의 신체 부위의 부종, 혈압상승, 식욕부진이나 구역질, 암모니아 등으로 인한 구취, 피로나 무력감, 집중력 감소나 불면과 같은 정신적인 변화, 의식혼란, 두통 등이며 일단 투석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증상들이 소실됩니다.
치료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신대체 요법으로 나뉩니다. 보존적 치료는 요독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이 목적으로, 식이요법을 통해서 수분 및 염분과 요독의 과도한 축적을 줄이고 혈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신부전으로 빈혈이 생기게 되는데 조혈 촉진제와 철분제를 이용하여 빈혈을 치료하고 다른 보조제들을 이용하여 체내에 쌓인 전해질을 배설시키게 됩니다. 말기 신부전 환자는 신대체 요법이 필요하며 이에는 혈액 투석, 복막 투석, 신장이식이 있습니다.
생활요법
- 만성 신장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방법은?
소변검사와 혈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만 하여도 큰 도움이 됩니다. 소변에서 혈뇨나 단백뇨가 나온다던지 혈압이 높으시면 혈액검사를 해서 크레아티닌이라는 노폐물의 수치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상당수의 환자들이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미리 포기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뇨환자는 철저한 혈당조절로 고혈압환자는 혈압약 복용으로 정확하게 혈압을 조절하시면 만성신부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예방법과 관리법?
원인질환에 대한 철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식사조절입니다. 우선 약간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하실 때에 국이나 찌게를 드시지 않는다던지 설농탕에 소금 대신 고춧가루로 맛을 낸다든지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단백질 섭취를 줄이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고기를 드시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살코기보다 생선을, 우유나 계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드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는 칼륨이 많으니 심장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물에 담가서 숨을 약간 죽인 다음 드시거나 살짝 데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생식은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만성신장병으로 진단되면 민간요법에 의존하다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의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장암
(신장 샘암종; 신세포 암종)
작성자:
J. Ryan Mark
, MD,
• Sidney Kimmel Cancer Center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최근 전체 검토/개정 2019년 8월 16일| 최근 내용 수정일 2019년 8월 19일
요약 정보
• 신장암은 혈뇨, 옆구리 통증 또는 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이유로 영상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하는 일이 가장 흔합니다.
• 컴퓨터 단층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으로 진단합니다.
• 신장을 적출하면 생존 기간이 늘어나고, 암이 퍼지지 않으면 근치될 수 있습니다.
신장암은 성인 암의 약 2~3%를 차지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약 50% 더 많이 발생합니다. 매년 73,820명 가량이 신장암에 걸리고 14,770명 가량이 신장암으로 사망합니다(2019년 추정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약 두 배 높습니다. 다른 위험 인자로는 (예를 들어, 석면, 카드뮴, 가죽 태닝 및 석유 제품 등) 독성 화학물질 노출과 비만이 있습니다. 투석을 하고 있으며 낭성 신장질환이 나타난 사람들 그리고 특정 유전 질환을 지닌 사람들 또한 신장암 발병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신장암에 걸리는 사람은 대개 50~70세입니다.
대다수 고형 신장암은 암성이지만 순수하게 체액이 찬 종양(낭종)은 대개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신장암은 신세포 암종입니다. 다른 유형의 신장암인 윌름즈 종양은 소아들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증상
암이 퍼지거나(전이) 매우 커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변 중 혈액이 가장 흔한 첫 증상이지만 혈액량이 무척 작아 현미경으로 봐야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소변이 눈에 띄게 붉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갈비뼈와 고관절 사이의 부위(옆구리) 통증, 열 그리고 체중 감소입니다. 흔치는 않지만 의사가 복부 비대나 덩어리를 느낄 때 신장암이 처음으로 발견됩니다.
(병에 걸린 신장 또는 종양 자체가 만들어내는) 호르몬인 에리트로포이에틴 수치가 높으면 골수를 자극하여 적혈구 세포 생성량을 늘리기 때문에 적혈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적혈구증가증). 적혈구 수치가 높을 경우 그 증상이 없거나 아니면 두통, 피로, 어지러움 그리고 시각 장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서히 소변에 출혈이 있다는 점 때문에 신장암이 적혈구 수치를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빈혈). 빈혈은 쉽게 피로해지는 현상이나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쇠약, 피로, 느려진 반응 시간 그리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는 높은 혈중 칼슘 수치를 보입니다(고칼슘혈증). 혈압이 오를 수도 있지만 고혈압은 증상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단
• 컴퓨터 단층촬영 또는 자기공명영상
• 때때로 수술
대다수 신장암은 고혈압 등 다른 문제를 평가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초음파촬영을 할 때 우연히 발견됩니다. 의사가 증상을 바탕으로 신장암을 의심하는 경우 의사는 CT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하여 진단을 확인합니다. 초기에 초음파촬영이나 정맥 요로조영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의사는 CT나 MRI를 이용하여 진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암으로 진단되면 혈액 검사뿐 아니라 다른 영상 검사(예: 흉부 X-레이, 뼈 스캔 또는 두부, 흉부 또는 양자 모두의 CT)를 하여 암이 퍼졌는지 그리고 어디로 퍼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최근에 퍼진 암을 찾아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진단을 확인하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예후
많은 요인이 예후에 영향을 미치지만 신장에 국한된 작은 암을 지닌 사람의 5년 생존율은 90% 이상입니다. 전이된 암은 예후가 훨씬 더 불량합니다. 이러한 경우, 목표는 통증 완화 그리고 편안함을 개선하기 위한 기타 수단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치명적 질환의 증상 참조). 모든 말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사전 의료지시서 작성을 비롯한 임종 준비 문제가 필수입니다(법률 및 윤리적 문제 참조).
치료
• 수술
암이 신장 너머로 전이되지 않았다면 영향을 받은 부위를 수술로 제거하면 합리적인 근치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또는 인접 정상 조직의 테두리에 있는 종양만을 제거하여 신장 나머지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 방법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을 일부 연구 중이지만 대개 수술을 선호합니다.
암이 신정맥 또는 심지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큰 정맥(대정맥) 등의 인접 부위로 전이되었지만 림프절이나 먼 부위에 전이되지는 않은 경우 여전히 수술로 근치할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암은 때때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특히 폐에 조기에 전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먼 부위에 전이된 신장암은 대개 조기 진단을 피해가므로 때때로 의사가 찾아낼 수 있는 신장암 모두를 수술로 제거한 이후에야 전이가 분명해집니다.
외과적 근치의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경우, 근치가 되는 일은 드물지만 다른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의 항암 능력을 높여 암을 치료하면 일부 암이 줄어들어 생존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면역요법 참조). 신장암 치료에 가끔 사용하는 이 치료법들로는 인터루킨-2와 인터페론 알파-2b가 있습니다. 가끔 쓰이는 다른 약물로는 수니티닙, 소라페닙, 카보잔티닙, 악시티닙, 베바시주맙, 파조파닙, 렌바티닙, 템시롤리무스, 그리고 에베롤리무스가 있습니다. 이들 약물은 종양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 경로를 변경하므로 표적 요법이라고 합니다.
관문 억제제라고 불리는 새로운 면역요법은 PD-L1이 T-세포의 PD-1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여 면역체계가 암을 공격하도록 합니다. 펨브롤리주맙 + 악시티닙 및 니볼루맙 + 이필리무맙은 전이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위험군 및 중등/고위험군 환자들에서 1차 사용에 대해 승인된 관문 억제제입니다. 관문 억제제를 포함하는 기타 병용요법은 현재 연구 주제입니다.
다른 인터루킨, 탈리도마이드 그리고 심지어 신장암 세포에서 추출한 세포로 개발된 백신을 다양하게 조합하는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치료법은 대개 이득이 적긴 하지만 전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미만의 사람에게서) 침범된 신장을 제거하면 신체 다른 어느 곳에 있는 종양이든 줄어듭니다. 하지만 신장 제거가 널리 퍼진 암을 겨냥한 다른 치료법들을 포함한 종합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면, 이미 암이 퍼진 상태에서 종양 축소가 일어날 것이라는 빈약한 가능성은 암성 신장을 제거할 충분한 사유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2017년에 수니티닙은 수술 후 신장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승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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