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6부-[내장] 질병 **식물성기름/견과류-불포화지방산 * .「오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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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6부-[내장] 질병 **식물성기름/견과류-불포화지방산 * .「오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육부」는 대장, 소장, 위장, 담낭, 방광, 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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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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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五臟六腑)란 한의학에서 인간의 내장 전체를 통틀어 표현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오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을 가리킨다. 오장에 심포(心包)를 더해 '육장'이라고도 한다.「육부」는 대장, 소장, 위장, 담낭, 방광, 삼초를 가리킨다. 이중 해부학상 기관이 아닌 삼초를 제외하여 '오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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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 영어: meridian system, channel network)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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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 영어: meridian system, channel network)은 인체 내의 기혈(氣血)이 흐르는 통로와 거기서 흩어져 나온 통로인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을 아울러 부르는 말로[1],고대 중국 및 한의학에서 인체 내의 기혈의 여러 통로 및 다양한 작용점과 관련해서 이를 인식하기 위해 고안되어 왔다.
동양 의학에서 말하는 기혈(氣穴) 및 기혈(氣血)은 현대의학에서 언급하는 신경이나 혈액 등 생존에 필요한 요소 또는 ATP 에너지 과정같은 대사처럼 인간의 신체활동을 이해하기위한 유효한 개념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경맥(經脈)은 간선(幹線)으로, 낙맥(絡脈)은 지선(支線)에 비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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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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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기관과 기능 및 관련질병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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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장(內臟 )과 질병과의 관계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관(器官)들, 즉 체내에 존재하는 장기를 오장육부(五臟 六腑)라고 표현한다. 이 오장은 간장(肝臟), 비장(脾臟), 신장(腎臟), 심장(心臟), 폐장(肺臟)이며 이 오장에 대한 상대적(相對的) 존재인 담낭(膽囊), 대장(大腸), 방광(膀胱), 소장(小腸), 위장(胃腸) 등 오부(五臟)가 있다. 이것 들은 모두 장기(臟器)와 서로 다른 상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에너지원(공기와 음식물)을 처리한다.
이 내장(內臟)이나 어떤 조직에 이상이 있을 경우, 그것은 신경적(神經的)으로 연관이 있는 피부나 근육(筋 肉)에 반사(反射)되어 거기에 어떤 반응으로서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며 이를 내장체표반사(內臟體表反射)라고 한다. 그리고 반사시키는 방법은 내장지각(內臟知覺)반사라 하여 연관이 있는 피부의 지각이 과민해지고 그 곳 이 저리거나 통증이 오는 것 또는 목표의 표면에 가까운 근육에 긴장이나 수축(收縮)이 오는 것 등이 있다. 또 는 내장자율신경반사(內臟自律神經反射)라 하여 한선(汗腺) 피지선(皮脂腺) 피부의 혈관 등에 영향을 주어 피부 가 거칠어지기도 하고, 소름이 끼치며 기미가 끼는 수도 있다.
① 심포(心包)와 삼초(三焦)
오장육부 외에 조(調)의 기능을 나타내는 추상적(抽象的)인 장기가 심포와 삼초이다. 인체에 있어서 매우 중 대한 심장을 싸고 있는 보자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삼초라 하였고, 인간의 몸은 생명이 붙어있는 한 따뜻하고 분명히 이 열(熱 : 우리 몸 속에 있는 열)을 만드는 열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삼초가 구성되었 다.(이것은 어떤 장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무형적인 기능을 명명한 것이다.)
※ 삼초의 기능
삼초의 기능은 ㆍ상초(上焦)ㆍ중초(中焦)ㆍ하초(下焦)로 나눈다.
ㆍ상초는 심장과 폐장에 해당되며 전신(全身)에 기(氣)를 유통시키는 작용을 한다. 심장(心臟)과 연결되어 전 신에 피(血)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ㆍ중초는 위(胃)의 비장(脾臟)에 연결되어 있다. 기를 돌려서 폐경(肺經)에서 시작되는 경맥(經脈)에 공급시 키는 역할을 한다.
ㆍ하초는 간장, 대장, 방광, 소장, 신장의 작용과 연관되어 있다. 대소변(大小便)의 분별과 배설을 주도한다.
ㆍ이렇듯 삼초는 순환계 보호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실조(失調)의 증상은 삼초의 기능 장애에 의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② 위가 고장나면
위와 표리(表裏) 관계에 있는 비장(脾臟)의 작용이 나빠지고 손과 발의 동작이 자유롭지 못해진다. 즉 운동 (運動)을 방해하는 내상인(內傷因)이 일어나고 기(氣)가 쇠(衰)하여 내구력(耐久力)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어서 순환경로인 간경(肝經)이 나빠지면서 정신 작용이나 운동 기능에 사기(邪氣)가 가득해지게 된다.
③ 호흡기(呼吸器) 계통이 무너져 공기를 흡인하는 힘이 약해지면
위장을 통해 흡수되는 영양분을 에너지화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부조(不調)를 형성시켜 신진 대사(新陳代 謝)에도 장애가 오게 된다. 이렇게 위장의 소화 기능 저하와 마찬가지로 이 폐장(肺臟)의 고장도 역시 운동 자 체는 물론 정신작용(精神作用)에도 우울증(憂鬱症)을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지구력(持久力)의 상실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④ 내장과 구규(九竅)
구규란 사람의 몸에 있는 아홉 구멍, 즉 눈ㆍ코ㆍ귀의 여섯 구멍과 입ㆍ항문ㆍ요도의 세 구멍을 합친 것을 말하며 구혈(九穴)이라고도 한다. 이 규들은 각각 장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부조가 생기거 나 반대로 내장에 부조가 생기면 서로의 상관 관계로 인해 몸의 이상 상태를 즉각 감지하게 된다.
⑤ 눈(目)은 간장(肝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간(肝)에 이상이 있으면 눈에 황색(黃色)이 돈다. 즉 황달(黃疸) 증세이다.
ㆍ의지가 약해지면서 결단력이 부족해진다.
ㆍ구역질이 나면서 설사를 하기 쉽다.
ㆍ온몸에 한기가 들면서 열도 나게 된다.
ㆍ여성은 요통이 오면서 하복부에 긴장감이 온다.
ㆍ성기가 아프며 정력이 떨어진다.
⑥ 혀(舌)는 심장(心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입에 태(苔)가 끼면 위장장애(胃臟障碍)가 오면서 변조를 일으킨다. 아울러
ㆍ동계(動悸) 현상이 일어난다.
ㆍ얼굴이 화끈거린다.
ㆍ팔에서 팔꿈치, 손에서 손끝까지 저리고 아프면서 손가락이 화끈거린다.
ㆍ가슴과 옆구리가 결리고 통증이 생긴다.
ㆍ눈이 노래진다.
⑦ 입(口)은 비장(脾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구창(口瘡)이 생기면 비장에 이상이 생기는 징조이다. 비장(脾臟)은 현대의학에서 췌장(膵臟)을 이르는 말로 서 위(胃)에서 소화된 것을 다시 소화시켜 체내의 당(糖)을 소화 촉진시키는 인슐린(insulin)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비장은 위와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서로 그 구실들을(소화 기능) 보완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ㆍ혀가 굳어진다.
ㆍ명치나 위 근처가 아프다.
ㆍ구역질과 트림이 난다.
ㆍ몸이 나른해지면서도 불면증이 나타난다.
ㆍ설사증이 나면서 변비증세가 생긴다.
ㆍ이명증이 자주 생긴다.
ㆍ무릎이나 넓적다리가 붓는다.
⑧ 코(鼻)는 폐장(肺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폐에 열이 있으면 코가 마르면서
ㆍ얼굴이 화끈거리고 입도 마른다.
ㆍ가슴이 답답해지면서 기침이 자주 난다.
ㆍ팔에서 손목까지 저리고 아프며 손바닥도 화끈거린다.
ㆍ목소리가 가냘프게 된다.
ㆍ기력을 잃게 되고 박력도 없어진다.
ㆍ피부가 윤기 없이 까칠해지며 하얗게 된다.
ㆍ동계(動悸) 현상이 생긴다.
⑨ 귀(耳)는 신장(腎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신열(腎熱)이 있으면 농혈(膿血)과 농이(膿耳)로 변하고, 신(腎)이 허하면 이농(耳膿)이 오면서
ㆍ얼굴이 검어지고 윤기가 없다.
ㆍ입 안이 마르고 화끈거린다.
ㆍ설사가 잦아지면서 몸에 활력이 없다.
ㆍ목구멍이 붓고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
ㆍ허리를 못 쓰거나 정력이 떨어진다.
ㆍ관절의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된다.
⑩ 항문(肛門)과 성기(性器)는 신장(腎臟)과 직결된 기관이며 이들 중에 이상이 있으면 연관된 기관에 발병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ㆍ허리에 통증이 오거나 정력이 떨어진다.
ㆍ입 안이 마르고 화끈거린다.
ㆍ앉아 있다가 일어서면 현기증이 일어난다.
ㆍ배가 고파도 식욕이 없다.
ㆍ목구멍으로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
ㆍ온몸이 무겁고 나른해지면서 붓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종도 따른다.
⑪ 간장(肝臟)은 대장(大腸)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
대장이 나쁠 때는 순환경락(循環經絡)이 간경(肝經)을 다스려야 한다. 간경은 운동 작용을 하는 중요한 통로 이기 때문에 호흡법(呼吸法)과 합치시켜 다스린다면 간(肝) 자체의 강화뿐만 아니라 대장(大腸)까지도 강화시키 는 일석 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⑫ 비장(脾臟)은 소장(小腸)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
비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소장을 사(瀉)하여 씻어내야 하며, 소장이 아플 때에는 비장을 자윤(滋潤)시키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⑬ 폐(肺)는 방광(膀胱)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방광의 수액(水液)을 청결하게 해 주고 있다. 또 기(氣)를 깨끗이 해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⑭ 신장(腎臟)은 삼초(三焦)와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
신장이 병들면 삼초를 조화시켜야 하며 삼초에 이상이 오면 신장을 서둘러 보해야 한다.
⑮ 옮아가기 쉬운 관계
장기에 병이 생길 경우 심장병은 폐로, 폐에서의 병은 간장으로, 간장에서의 병은 비장으로, 신장에서의 병은 다시 비장으로 옮겨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
⑯ 부장기(腑臟器)에서 시작된 병은 장기가 약한 쪽으로 이전하는 경향이 있다.
심장에서 비장으로, 비장에서 폐장으로, 폐장에서 신장으로, 신장에서 간장으로, 간장에서 심장으로 이전되어 진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귀와 눈, 입과 음기 또는 혀나 항문 등이 나쁘다면 이 기관에 연관된 내장기(內臟器)나 순환 경로(循環經路) 또는 전신(全身)의 어느 부분에 결함이 나타났다는 말이 된다.
우리는 흔히 담력(膽力)이 강한 사람은 심장이 강하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심장은 담낭과 연관되어 있다. 그 러므로 심장이 약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피로를 느낄 때는 담낭을 완화시키고 다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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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의 역할과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은?
https://h-creator.tistory.com/entry/%EC%9A%B0%EB%A6%AC-%EB%AA%B8%EC%97%90-%EA%BC%AD-%ED%95%84%EC%9A%94%ED%95%9C-5%EB%8C%80-%EC%98%81%EC%96%91%EC%86%8C%EC%9D%98-%EC%97%AD%ED%95%A0%EA%B3%BC-%EC%84%AD%EC%B7%A8%ED%95%A0-%EC%88%98-%EC%9E%88%EB%8A%94-%EC%8B%9D%ED%92%88%EB%93%A4%EC%9D%80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의 역할과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은?
H크리에이터 2020. 4. 1. 09:30
오늘은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5대 영양소란?
우리가 생명유지·성장·건강유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하기 위해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물질들을 영양소라하고 합니다.
이러한 수많은 영양소들 중에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가지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3대 영양소라고 합니다. 여기에 적은 양으로 우리의 물질대사,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비타민, 무기질이 합쳐져 5대 영양소라고 합니다.
5대 영양소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그렇다면 이러한 5대 영양소의 주요 역할과 음식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우리가 몸을 움직이고 힘을 쓰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전체 에너지의 60-70%의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꼭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우리가 먹는 쌀을 기본으로 콩, 감자, 고구마, 옥수수, 보리 등의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내는데요.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에 에너지로 저장되거나 근육량이 없다면 지방이 되어 버립니다.
결핍이 되면 신경과민, 활력 저하, 정신기능 저하, 저혈당 증상들이 생깁니다. 우리는 쌀을 주로 먹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2. 단백질
단백질은 머리카락, 피부, 손톱, 발톱 등 우리 몸에 25%에 해당하는 부위를 구성하는 영양소입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로 구성됩니다.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적인 음식은 콩, 두부, 된장이며, 동물성의 경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에 많죠. 단백질도 탄수화물과 동일하게 1g당 4kcal의 열량을 가집니다. 탄수화물과 달리 소화 과정을 통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단백질로 합성되는 과정을 거쳐 우리몸을 구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흔히 우리가 근육운동을 하면 단백질 셰이크나 닭가슴살 같은 것을 많이 섭취하라고 합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구성성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체내에 에너지가 없을 시에는 탄수화물을 대신해서 다음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면역력 저하, 빈혈, 성장발달 저하 등 증상이 생깁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3. 지방
지방은 우리의 몸에 에너지를 내고, 체온유지, 외부로부터 장기보호 등 역할을 합니다. 특히, 뇌의 65%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로 참기름, 호두, 땅콩, 깨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내는 영양소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지만 쌓이는 양도 많아 적당한 양조절이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식물성 기름이나 견과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주고 과식 위험을 줄이기 때문에 되도록 불포화지방산으로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무기질
무기질은 신체 밸런스를 조절해줍니다. 무기질은 생체의 발육과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영양소로 미역, 김, 다시마, 우유, 요구르트, 멸치 등에 많이 들어 있죠. 다량 무기질에는 하루 100mg 이상을 필요로 하는 무기질로 인, 칼슘, 마그네슘, 염소, 소듐, 칼륨, 유황 등이 있고, 미량 무기질에는 아연, 구리, 철, 요오드, 불소, 망간, 셀레늄 등이 있습니다. 결핍 시에는 성장발달 장애, 빈혈, 무기력, 우울증, 면역력 감소, 당뇨, 근육경련,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있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특히 충분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5. 비타민
비타민은 위 4가지 영양소 외에 성장 및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유기 영양소로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에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하고 음식물로만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은 지용성 비타민은 A, D, E, F, K, U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인 B, C, L, P, 비오틴, 콜린 등이 있습니다. 주로 당근, 시금치, 녹황색 채소, 귤, 바나나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하시는 다이어트도 좋지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인 만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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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영향소, 5대 영양소, 5대 영양소 역할,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지방,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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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五臟六腑)란 한의학에서 인간의 내장 전체를 통틀어 표현할 때 사용되는 말이다.「오장」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을 가리킨다. 오장에 심포(心包)를 더해 '육장'이라고도 한다.「육부」는 대장, 소장, 위장, 담낭, 방광, 삼초를 가리킨다. 이중 해부학상 기관이 아닌 삼초를 제외하여 '오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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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 영어: meridian system, channe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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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經絡, 영어: meridian system, channel network)은 인체 내의 기혈(氣血)이 흐르는 통로와 거기서 흩어져 나온 통로인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을 아울러 부르는 말로[1],고대 중국 및 한의학에서 인체 내의 기혈의 여러 통로 및 다양한 작용점과 관련해서 이를 인식하기 위해 고안되어 왔다.
동양 의학에서 말하는 기혈(氣穴) 및 기혈(氣血)은 현대의학에서 언급하는 신경이나 혈액 등 생존에 필요한 요소 또는 ATP 에너지 과정같은 대사처럼 인간의 신체활동을 이해하기위한 유효한 개념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경맥(經脈)은 간선(幹線)으로, 낙맥(絡脈)은 지선(支線)에 비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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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장(內臟 )과 질병과의 관계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관(器官)들, 즉 체내에 존재하는 장기를 오장육부(五臟 六腑)라고 표현한다. 이 오장은 간장(肝臟), 비장(脾臟), 신장(腎臟), 심장(心臟), 폐장(肺臟)이며 이 오장에 대한 상대적(相對的) 존재인 담낭(膽囊), 대장(大腸), 방광(膀胱), 소장(小腸), 위장(胃腸) 등 오부(五臟)가 있다. 이것 들은 모두 장기(臟器)와 서로 다른 상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에너지원(공기와 음식물)을 처리한다.
이 내장(內臟)이나 어떤 조직에 이상이 있을 경우, 그것은 신경적(神經的)으로 연관이 있는 피부나 근육(筋 肉)에 반사(反射)되어 거기에 어떤 반응으로서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며 이를 내장체표반사(內臟體表反射)라고 한다. 그리고 반사시키는 방법은 내장지각(內臟知覺)반사라 하여 연관이 있는 피부의 지각이 과민해지고 그 곳 이 저리거나 통증이 오는 것 또는 목표의 표면에 가까운 근육에 긴장이나 수축(收縮)이 오는 것 등이 있다. 또 는 내장자율신경반사(內臟自律神經反射)라 하여 한선(汗腺) 피지선(皮脂腺) 피부의 혈관 등에 영향을 주어 피부 가 거칠어지기도 하고, 소름이 끼치며 기미가 끼는 수도 있다.
① 심포(心包)와 삼초(三焦)
오장육부 외에 조(調)의 기능을 나타내는 추상적(抽象的)인 장기가 심포와 삼초이다. 인체에 있어서 매우 중 대한 심장을 싸고 있는 보자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삼초라 하였고, 인간의 몸은 생명이 붙어있는 한 따뜻하고 분명히 이 열(熱 : 우리 몸 속에 있는 열)을 만드는 열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삼초가 구성되었 다.(이것은 어떤 장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무형적인 기능을 명명한 것이다.)
※ 삼초의 기능
삼초의 기능은 ㆍ상초(上焦)ㆍ중초(中焦)ㆍ하초(下焦)로 나눈다.
ㆍ상초는 심장과 폐장에 해당되며 전신(全身)에 기(氣)를 유통시키는 작용을 한다. 심장(心臟)과 연결되어 전 신에 피(血)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ㆍ중초는 위(胃)의 비장(脾臟)에 연결되어 있다. 기를 돌려서 폐경(肺經)에서 시작되는 경맥(經脈)에 공급시 키는 역할을 한다.
ㆍ하초는 간장, 대장, 방광, 소장, 신장의 작용과 연관되어 있다. 대소변(大小便)의 분별과 배설을 주도한다.
ㆍ이렇듯 삼초는 순환계 보호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실조(失調)의 증상은 삼초의 기능 장애에 의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② 위가 고장나면
위와 표리(表裏) 관계에 있는 비장(脾臟)의 작용이 나빠지고 손과 발의 동작이 자유롭지 못해진다. 즉 운동 (運動)을 방해하는 내상인(內傷因)이 일어나고 기(氣)가 쇠(衰)하여 내구력(耐久力)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어서 순환경로인 간경(肝經)이 나빠지면서 정신 작용이나 운동 기능에 사기(邪氣)가 가득해지게 된다.
③ 호흡기(呼吸器) 계통이 무너져 공기를 흡인하는 힘이 약해지면
위장을 통해 흡수되는 영양분을 에너지화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부조(不調)를 형성시켜 신진 대사(新陳代 謝)에도 장애가 오게 된다. 이렇게 위장의 소화 기능 저하와 마찬가지로 이 폐장(肺臟)의 고장도 역시 운동 자 체는 물론 정신작용(精神作用)에도 우울증(憂鬱症)을 가져오고 결과적으로 지구력(持久力)의 상실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④ 내장과 구규(九竅)
구규란 사람의 몸에 있는 아홉 구멍, 즉 눈ㆍ코ㆍ귀의 여섯 구멍과 입ㆍ항문ㆍ요도의 세 구멍을 합친 것을 말하며 구혈(九穴)이라고도 한다. 이 규들은 각각 장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부조가 생기거 나 반대로 내장에 부조가 생기면 서로의 상관 관계로 인해 몸의 이상 상태를 즉각 감지하게 된다.
⑤ 눈(目)은 간장(肝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간(肝)에 이상이 있으면 눈에 황색(黃色)이 돈다. 즉 황달(黃疸) 증세이다.
ㆍ의지가 약해지면서 결단력이 부족해진다.
ㆍ구역질이 나면서 설사를 하기 쉽다.
ㆍ온몸에 한기가 들면서 열도 나게 된다.
ㆍ여성은 요통이 오면서 하복부에 긴장감이 온다.
ㆍ성기가 아프며 정력이 떨어진다.
⑥ 혀(舌)는 심장(心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입에 태(苔)가 끼면 위장장애(胃臟障碍)가 오면서 변조를 일으킨다. 아울러
ㆍ동계(動悸) 현상이 일어난다.
ㆍ얼굴이 화끈거린다.
ㆍ팔에서 팔꿈치, 손에서 손끝까지 저리고 아프면서 손가락이 화끈거린다.
ㆍ가슴과 옆구리가 결리고 통증이 생긴다.
ㆍ눈이 노래진다.
⑦ 입(口)은 비장(脾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구창(口瘡)이 생기면 비장에 이상이 생기는 징조이다. 비장(脾臟)은 현대의학에서 췌장(膵臟)을 이르는 말로 서 위(胃)에서 소화된 것을 다시 소화시켜 체내의 당(糖)을 소화 촉진시키는 인슐린(insulin)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비장은 위와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서로 그 구실들을(소화 기능) 보완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ㆍ혀가 굳어진다.
ㆍ명치나 위 근처가 아프다.
ㆍ구역질과 트림이 난다.
ㆍ몸이 나른해지면서도 불면증이 나타난다.
ㆍ설사증이 나면서 변비증세가 생긴다.
ㆍ이명증이 자주 생긴다.
ㆍ무릎이나 넓적다리가 붓는다.
⑧ 코(鼻)는 폐장(肺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폐에 열이 있으면 코가 마르면서
ㆍ얼굴이 화끈거리고 입도 마른다.
ㆍ가슴이 답답해지면서 기침이 자주 난다.
ㆍ팔에서 손목까지 저리고 아프며 손바닥도 화끈거린다.
ㆍ목소리가 가냘프게 된다.
ㆍ기력을 잃게 되고 박력도 없어진다.
ㆍ피부가 윤기 없이 까칠해지며 하얗게 된다.
ㆍ동계(動悸) 현상이 생긴다.
⑨ 귀(耳)는 신장(腎臟)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신열(腎熱)이 있으면 농혈(膿血)과 농이(膿耳)로 변하고, 신(腎)이 허하면 이농(耳膿)이 오면서
ㆍ얼굴이 검어지고 윤기가 없다.
ㆍ입 안이 마르고 화끈거린다.
ㆍ설사가 잦아지면서 몸에 활력이 없다.
ㆍ목구멍이 붓고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
ㆍ허리를 못 쓰거나 정력이 떨어진다.
ㆍ관절의 통증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된다.
⑩ 항문(肛門)과 성기(性器)는 신장(腎臟)과 직결된 기관이며 이들 중에 이상이 있으면 연관된 기관에 발병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ㆍ허리에 통증이 오거나 정력이 떨어진다.
ㆍ입 안이 마르고 화끈거린다.
ㆍ앉아 있다가 일어서면 현기증이 일어난다.
ㆍ배가 고파도 식욕이 없다.
ㆍ목구멍으로 숨을 쉬기가 답답하다.
ㆍ온몸이 무겁고 나른해지면서 붓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종도 따른다.
⑪ 간장(肝臟)은 대장(大腸)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
대장이 나쁠 때는 순환경락(循環經絡)이 간경(肝經)을 다스려야 한다. 간경은 운동 작용을 하는 중요한 통로 이기 때문에 호흡법(呼吸法)과 합치시켜 다스린다면 간(肝) 자체의 강화뿐만 아니라 대장(大腸)까지도 강화시키 는 일석 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⑫ 비장(脾臟)은 소장(小腸)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
비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소장을 사(瀉)하여 씻어내야 하며, 소장이 아플 때에는 비장을 자윤(滋潤)시키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⑬ 폐(肺)는 방광(膀胱)과 관계가 있는 기관이며
방광의 수액(水液)을 청결하게 해 주고 있다. 또 기(氣)를 깨끗이 해 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⑭ 신장(腎臟)은 삼초(三焦)와 관계가 있는 기관이다.
신장이 병들면 삼초를 조화시켜야 하며 삼초에 이상이 오면 신장을 서둘러 보해야 한다.
⑮ 옮아가기 쉬운 관계
장기에 병이 생길 경우 심장병은 폐로, 폐에서의 병은 간장으로, 간장에서의 병은 비장으로, 신장에서의 병은 다시 비장으로 옮겨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
⑯ 부장기(腑臟器)에서 시작된 병은 장기가 약한 쪽으로 이전하는 경향이 있다.
심장에서 비장으로, 비장에서 폐장으로, 폐장에서 신장으로, 신장에서 간장으로, 간장에서 심장으로 이전되어 진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귀와 눈, 입과 음기 또는 혀나 항문 등이 나쁘다면 이 기관에 연관된 내장기(內臟器)나 순환 경로(循環經路) 또는 전신(全身)의 어느 부분에 결함이 나타났다는 말이 된다.
우리는 흔히 담력(膽力)이 강한 사람은 심장이 강하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심장은 담낭과 연관되어 있다. 그 러므로 심장이 약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피로를 느낄 때는 담낭을 완화시키고 다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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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의 역할과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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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의 역할과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은?
H크리에이터 2020. 4. 1. 09:30
오늘은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5대 영양소란?
우리가 생명유지·성장·건강유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하기 위해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물질들을 영양소라하고 합니다.
이러한 수많은 영양소들 중에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3가지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3대 영양소라고 합니다. 여기에 적은 양으로 우리의 물질대사,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비타민, 무기질이 합쳐져 5대 영양소라고 합니다.
5대 영양소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그렇다면 이러한 5대 영양소의 주요 역할과 음식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우리가 몸을 움직이고 힘을 쓰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전체 에너지의 60-70%의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꼭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우리가 먹는 쌀을 기본으로 콩, 감자, 고구마, 옥수수, 보리 등의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내는데요.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에 에너지로 저장되거나 근육량이 없다면 지방이 되어 버립니다.
결핍이 되면 신경과민, 활력 저하, 정신기능 저하, 저혈당 증상들이 생깁니다. 우리는 쌀을 주로 먹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2. 단백질
단백질은 머리카락, 피부, 손톱, 발톱 등 우리 몸에 25%에 해당하는 부위를 구성하는 영양소입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로 구성됩니다.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적인 음식은 콩, 두부, 된장이며, 동물성의 경우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에 많죠. 단백질도 탄수화물과 동일하게 1g당 4kcal의 열량을 가집니다. 탄수화물과 달리 소화 과정을 통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단백질로 합성되는 과정을 거쳐 우리몸을 구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흔히 우리가 근육운동을 하면 단백질 셰이크나 닭가슴살 같은 것을 많이 섭취하라고 합니다. 단백질은 근육의 구성성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체내에 에너지가 없을 시에는 탄수화물을 대신해서 다음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단백질이 결핍되면 면역력 저하, 빈혈, 성장발달 저하 등 증상이 생깁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3. 지방
지방은 우리의 몸에 에너지를 내고, 체온유지, 외부로부터 장기보호 등 역할을 합니다. 특히, 뇌의 65%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주로 참기름, 호두, 땅콩, 깨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지방은 1g당 9kcal의 열량을 내는 영양소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지만 쌓이는 양도 많아 적당한 양조절이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식물성 기름이나 견과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주고 과식 위험을 줄이기 때문에 되도록 불포화지방산으로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무기질
무기질은 신체 밸런스를 조절해줍니다. 무기질은 생체의 발육과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영양소로 미역, 김, 다시마, 우유, 요구르트, 멸치 등에 많이 들어 있죠. 다량 무기질에는 하루 100mg 이상을 필요로 하는 무기질로 인, 칼슘, 마그네슘, 염소, 소듐, 칼륨, 유황 등이 있고, 미량 무기질에는 아연, 구리, 철, 요오드, 불소, 망간, 셀레늄 등이 있습니다. 결핍 시에는 성장발달 장애, 빈혈, 무기력, 우울증, 면역력 감소, 당뇨, 근육경련,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있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특히 충분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5. 비타민
비타민은 위 4가지 영양소 외에 성장 및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유기 영양소로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에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하고 음식물로만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은 지용성 비타민은 A, D, E, F, K, U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인 B, C, L, P, 비오틴, 콜린 등이 있습니다. 주로 당근, 시금치, 녹황색 채소, 귤, 바나나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하시는 다이어트도 좋지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인 만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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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영향소, 5대 영양소, 5대 영양소 역할,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지방,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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