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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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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ada
댓글 0건 조회 2,462회 작성일 25-12-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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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Japan



일본 내각부는 올해 0.7%로 예상되는 실질 GDP 성장률이 내년에는 1.2%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IMF 또한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1.7%에서 올해 0.3%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2025년에는 1.1%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경제, 불안정한 국내 정치에도 내년 성장률 1.1%로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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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 국내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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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4 — 한국은행은 2025년 일본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동향) 2024년중 일본 경제는 소득환경 개선에 따른 민간소비 회복 등 ...

[동향분석] 2024년 하반기 일본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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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분석] 2024년 하반기 일본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등록일: 2024.06.28; 조회수: 7949. 키워드: 동향분석 동경사무소 일본경제.

일본/경제
일본은 명목 국내총생산 세계 4위에 올라있는 경제대국이다. 세계 최상위권의 대외순자산, 외환보유고, 경상수지, 증권거래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IMF ...

미국 위협하던 일본 경제, 날개 없는 추락…내년 '이 나라'에도 ...

Apr 22, 2024 — '경제 대국' 일본의 추락…중국·독일 이어 인도에 예상보다 일찍 역전당할 듯내년 일본의 경제 규모가 인도에 밀려 세계 5위로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

일본 경제
https://www.google.ca/search?q=%EC%9D%BC%EB%B3%B8+%EA%B2%BD%EC%A0%9C+%EC%A0%84%EB%A7%9D&sca_esv=ef196dfad720c128&sxsrf=ADLYWIKewajRNAI68cgoynrjDrnssHW3Bw%3A1736368506407&source=hp&ei=euF-Z7SPDIG_0PEPsaip8Ak&iflsig=AL9hbdgAAAAAZ37visJKmQVavXWzgekodWe4lasyTzBF&oq=%EC%9D%BC%EB%B3%B8+%EA%B2%BD%EC%A0%9C&gs_lp=Egdnd3Mtd2l6Ig3snbzrs7gg6rK97KCcKgIIATIKEAAYgAQYQxiKBTIKEAAYgAQYQxiKBTIKEAAYgAQYFBiHAjIFEAAYgAQyChAAGIAEGEMYigUyBRAAGIAEMgsQLhiABBjRAxjHATIFEAAYgAQyBRAAGIAEMgUQABiABEjiZ1CnFFiLQ3ACeACQAQCYAf4BoAGPC6oBBTYuNC4yuAEByAEA-AEBmAIOoAKADagCCsICBxAjGCcY6gLCAgoQIxiABBgnGIoFwgIOEC4YgAQYxwEYjgUYrwHCAgUQLhiABMICBBAjGCfCAgoQLhiABBhDGIoFmAM48QXz9ftf0hd1YZIHBTUuNy4yoAezcA&sclient=gws-wiz

Economy of Japan - 하기 웹사이트는 카피하여인터넷에서 보십시요]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Japan
Population Decrease 125,383,706 ( May 2023 est.)
GDP
Increase ¥5.5 trillion (nominal; 2023 est.)[3]
Increase $6.5 trillion (PPP; 2023 est.)[3]
GDP rank
3rd (nominal; 2023)
4th (PPP; 2023)
GDP growth
Increase 1.1% (2022)[4]
Increase 1.3% (2023f)[4]
Increase 1.0% (2024f)[4]
GDP per capita
Increase $35,385 (nominal; 2023 est.)[3]
Increase $51,809 (PPP; 2023 est.)[3]
GDP per capita rank
30th (nominal; 2023)
36th (PPP; 2023)
GDP by sector
Agriculture: 1.1%
Industry: 30.1%
Services: 68.7%
(2017 est.)[5]
GDP by component
Household consumption: 55.5%
Government consumption: 19.6%
Investment in fixed capital: 24%
Investment in inventories: 0%
Exports of goods and services: 17.7%
Imports of goods and services: −16.8%
(2017 est.)[5]
Inflation (CPI) 3.1
Population below poverty line
5.5% (2020)
0.7% on less than $1.90/day (2013)[6]
0.9% on less than $3.20/day (2013)[7]
1.2% on less than $5.50/day (2013)[8]
Gini coefficient 33.9 medium (2015)[9]
Human Development Index
Increase 0.925 very high (2021)[10] (19th)
Increase 0.850 very high IHDI (16th) (2021)[11]
Labor force
Increase 68.7 million (August 2020)[12]
Increase 60.3% employment rate (August 2020)[13]
Labor force by occupation
Agriculture: 3%
Industry: 25%
Services: 72%
(FY 2018)[14]
Unemployment
Negative increase 3.0% (August 2020)[12]
Positive decrease 4.7% youth unemployment (15 to 24 year-olds; August 2020)[12]
Negative increase 2.1 million unemployed (August 2020)[12]
Average gross salary ¥429,500.75 / $3,164.03 monthly[15] (2022)
Main industries
Motor vehiclesElectronicsmachine toolssteelnonferrous metalsshipschemicalstextilesprocessed foods
Ease-of-doing-business rank Increase 29th (very easy, 2020)[16]
External
Exports Increase $728.931 billion (2021)[17]
Export goods
Transport Equipment 21.0%
Machinery 19.9%
Electrical Machinery 18.7%
Chemicals 12.4%
Manufactured Goods 10.4%
Raw Materials 1.7%
Foodstuff 1.3%
Mineral Fuels 0.8%
Others: 13.8%[18]
Main export partners
China Decrease 23.9%
Hong Kong 4.5%
United States Increase18.5%
ASEAN Increase 15.8%
European Union Increase12.2%
South Korea Increase 7.3%
Taiwan Decrease 7.0%
Australia Increase 2.2%
India Increase 1.9%
(2022)[18]
Imports Increase $742.094 billion (2021)[17]
Import goods
Electrical Machinery 17.6%
Mineral Fuels 16.6%
Machinery 10.5%
Foodstuff 9.9%
Chemicals 9.9%
Manufactured Goods 9.3%
Raw Materials 6.9%
Transport Equipment 5.0%
Others: 14.4%[18]
Main import partners
China Decrease 21.1%
Hong Kong 0.1%
ASEAN Increase 15.0%
United States Increase 9.9%
Australia Increase 9.8%
European Union Increase 9.7%
United Arab Emirates Increase 5.1%
Saudi Arabia Increase 4.7%
Taiwan Increase 4.3%
South Korea Increase 3.7%
(2022)[18]
FDI stock
Decrease Inward: $25 billion (2021)[19]
Increase Outward: $147 billion (2021)[19]
Current account Decrease $58.108 billion (2022)[20]
Gross external debt Negative increase $4.36 trillion (June 2022)[21]
(101.41% of GDP)
Public finances
Government debt
Negative increase ¥1.457 quadrillion
Negative increase 263.9% of GDP (2022)[20]
Budget balance 1.35% of GDP (2022 est.)[20]
Revenues ¥196,214 billion[20]
35.5% of GDP (2022)[20]
Expenses ¥239,694 billion[20]
43.4% of GDP (2022)[20]
Economic aid donor: ODA, $10.37 billion (2016)[22]
Credit rating
Standard & Poor's:[23][24]
A+ (Domestic)
A+ (Foreign)
AA+ (T&C Assessment)
Outlook: Stable
Moody's:[24]
A1
Outlook: Stable
Fitch:[24]
A
Outlook: Stable
Scope:[25]
A
Outlook: Negative
Foreign reserves Decrease $1.22 trillion (December 2022)[26]
Main data source: CIA World Fact Book
All values, unless otherwise stated, are in US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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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본경재 2022 8월 나무위키

인구
1억 2,548만 명
2021년, 세계 11위
경제 규모(명목 GDP)
5조 3,781억 달러#
2021년, 세계 3위
경제 규모(PPP GDP)
5조 5,857억 달러
2021년, 세계 4위
1인당 명목 GDP
42,927 달러
2021년
1인당 PPP GDP
44,585 달러[1]
2021년
GDP 성장률
2.8%
2021년
무역 규모
1조 1,188억 달러
2019년, 비중 3.8%, 세계 4위
대외순자산
3,700조 ₩
2018년, 세계 1위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266.2%[2]
2020년, 세계 1위
고용률
77.7%
2019년, OECD 4위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A+(A1)
2021년
피치 국가 신용등급
A(A2)
2021년
S&P 국가 신용등급
A+(A1)
2021년
최저임금
820엔 ~ 1,041엔(평균: 930엔)[3]
2021년 10월~
---------------------------------------
2018년 기준으로 일본의 GDP 순위는 세계 3위, PPP환산 GDP 순위는 세계 4위이다. 일본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약 250%로 세계 1위이며 이미 일본국채의 규모는 1,000
---------------------------------------
명목 GDP로 환산했을 시 일본은 세계 3위 경제 대국으로, 경제 규모로는 미국과 중국 다음 가는 경제력을 지녔다.

자국의 강력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선진적인 경쟁력을 갖췄고, 제조업 수출로 유지되는 PPP 기준 세계 4위 무역 규모, 30년 연속 대외순자산 세계 1위를 자랑하며 상당한 구매력을 지닌 1억 2천만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경제 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4] 전후 일본은 세계 1위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며 빠르게 경제 성장을 하였고 2010년 중국에게 추월당하기 전까지 미국 다음가는 경제 대국이었다. 2018년에도 일본의 GDP는 남아메리카 전체보다 1조 달러 많고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2배에 달한다.

또한 평균근로소득과 환율까지 계산한 PPP의 경우[5] 2020년 기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최전성기를 누렸던 일본도 버블 붕괴 이후 위기가 찾아왔다. 때문에 긴 장기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시한 일명 '고이즈미 개혁'이라 불리는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강력한 신자유주의 개혁은 일본을 큰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업 중심 국가로 개조한다. 특히 금융업의 경우는 그런 뼈를 깎는 노력이 빛을 발한 분야로 2000년대 이후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90년대의 버블 붕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대적인 개혁과 합병을 통해 재정 건전성이 세계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재탄생했고 모건스탠리를 잡아먹고 있는 미쓰비시 UFJ 은행 같이 증권업계의 신흥강자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더군다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다른 선진국들의 자산시장이 폭락하고 이 국가들에서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본 경제는 그래도 연착륙에 성공한 것이 아니냐는 재평가도 나왔다. 물론 이는 세계가 다같이 시궁창으로 말려들어가는 상황에서 그나마 선방했다는 이야기다. 버블 붕괴 이후에도 엔화의 위상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으며 1997년까지는 저성장이었을지언정 선진국 수준의 경제성장률은 이루어 냈다. 1997년 이후부터 제로성장이 시작되면서 현재 엔화 환산 GDP는 1997년 이후보다 미세하게 높은 정도로 심각한 정체 상황. 하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사회 분위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 사회에 본격적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깔리고 위기의식이 도래한 것은 1990년 버블 붕괴가 아닌 90년대 후반, 밀레니엄을 맞이하면서 시작되었다. 설비 투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일본 제조업이 쇠락하고 잘 나가는 일본의 수출대기업들은 해외 현지화로 국내 생산물량을 대폭 줄이는 등 제조업 공동화를 심화시켰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기존에 고용했던 직원들을 잘라내거나 비용절감을 하기 위해 블랙기업의 개념이 탄생하고 비정규직이 증가하는 큰 사회 문제가 된다. 아베 신조 총리가 2012년 집권하면서 시작된 아베노믹스로 일본의 경제는 분명히 꾸준하고 완만한 회복세에 있지만[6] 임금 수준이 정체되어 있는 것처럼 디플레이션의 잔흔은 아직까지 생생히 남아있다. 또한 정부에서 경기를 부양하려고 마이너스 금리를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사회 전반에 깔린 절약 문화, 즉 여전히 투자를 꺼리는 일본 기업들과 불안한 노후를 걱정하는 일본인들이 시중에 돈을 풀지 않으면서 경기부양의 확실한 마중물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취업시장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코로나 이전까지 유효구인배율 1.6을 기록했으며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2020년 후반기에도 대학생들의 취업 내정률이 70%에 육박할 정도다.
2. 산업 구조[편집]
2.1. 산업별[편집]
2.1.1. 제조업[편집]
일본 시가총액 1위이자 폭스바겐 그룹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다투는 기업이 토요타인 것에서 짐작가능하지만 자동차 산업이 독일과 경합하는 초강세이고, 이에 걸맞게 관계 후방산업들도 독일과 나란히 세계 최고를 달린다. 중국 업체들의 물량공세에 밀려 세계 최고 자리에서 내려온 것으로 여겨지고는 하는 철강산업도 실제로는 생산량 기준 세계 2~5위, 매출 기준으로는 세계 1~3위의 일본제철[7]을 비롯해 실속있는 회사들이 여럿 존재하여 여전히 건재하다.[8] 다만 국가별 생산량은 중국에 밀려서 2위가 되었고, 기업 별 생산량에서도 중국 업체들이 1~2위로 올라온 상황이다. 그러나 조선업은 1990년대 이래로 한국 기업들에게 시장을 잠식당하며 1위를 내준 이후, 2010년대에는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 증가에 크게 규모가 줄었다.

일본의 전자산업은 1990년대까지 세계 일류였지만 그 후로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은 긴 침체기를 겪었고, 이후 일본 기업들은 산업의 중심을 B2B로 바꿔나갔다.[9] 아이디어 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신생 벤처 기업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성 업체들의 가전이나 스마트폰 같은 경우 내수중심으로 시장 타겟이 축소됐고 생산라인은 대부분 해외 공장으로 오프쇼어링이 됐다. 카메라는 이 와중에도 선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본의 컨슈머 제품이다.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시그마같은 기업들이 유명하다.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갈수록 카메라 시장이 축소되고 있지만 워낙 시장 지배력이 높은 데다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도 결국은 일본 회사들의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이런 카메라 회사들이 기존의 광학, 필름, 센서 기술력을 살려서 영상 촬영 장비, 렌즈, 반도체 제조장비 및 재료, 화장품, 의료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항공/우주 산업에도 진출하여 성과를 내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유지 혹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일본 기업들은 필기구, 복사기, 스캐너, 프린터, 복합기, 그래픽 태블릿, 음향 관련 장비 등 학습용품과 사무용품 그리고 생산성 도구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일본의 B2B 중에서 가장 유명한건 공장자동화(FA)인데, 이는 일본이 오랜기간 정밀 제품들을 생산해온 제조강국이었기 때문에 이쪽 노하우를 한국, 중국은 잘 못따라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분야는 미국, 독일과 경쟁한다. 미쓰비시전기나 오므론같은 곳이 유명하고 당연히 공장에 들어가는 산업용 로봇도 화낙이 업계 1위를 달리는 것을 비롯하여 일본 업체들이 전세계 점유율 70~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용 센서 쪽도 키엔스 같은 곳을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1980년대에는 세계의 10대 반도체기업 중 6개가 일본 기업이었을 정도로 반도체 강국이었지만 2019년에는 이 6개 중에 도시바 하나만 남았다. 도시바도 분식회계 사건 이후로는 사정이 좋지 않다. 반면에 시스템 LSI나 센서시장 상황은 아까말한 산업용 수요도 있고, 일본이 강한 자동차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사정이 훨씬 나아서, 차량용 반도체와 같은 시스템LSI 쪽은 르네사스가 순위권 제조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고, 센서시장에서는 카메라 센서의 호황에 힘입어 소니가 1위를 달린다.

일본은 산업 포트폴리오의 다양화/고도화의 척도로 쓰이는 ECI(Economic Complexity Index, 경제 복잡성 지수)에서 1995년부터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제조업에 있다. 전술하였듯 다양한 분야의 제조업에서 뚜렷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더불어 유난히 일본이 1위를 독주할 수 있었던 것은 ECI의 계산 과정에서 척도로 쓰이는 산업별 복잡성 지수인 PCI(Product Complexity Index)에서 최상위권을 구성하는 광화학 필름, 공작기계 핵심 소재, 우주-항공장비 부품, 자율주행차,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광화학 소재를 일본이 거의 독점[10]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PCI는 단순히 제조기술의 복잡함만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며, 독점성이 높을수록 진입 장벽(생산 노하우 필요)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여 몇몇 품목의 경우 실제 제조기술의 난이도보다 개별 PCI가 높게 잡힐 수 있다는 한계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2.1.2. 금융업[편집]
은행: 미쓰비시UFJ은행이 국내 1위, 세계 5위 규모 은행이고 중국 은행들을 빼면 세계 1위다. 미쓰비시는 대침체 때 휘청거린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를 인수했다.[11] 과거 일본 최대 은행이었던 유초은행과 미쓰비시UFJ에는 뒤지지만 서로 피튀기는 2위싸움을 펼치는 미즈호 은행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도 세계 20위권 안에 들어가는 메가뱅크다.
증권사, 투자은행: 노무라 증권이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노무라 증권은 2008년 파산한 리먼 브라더스의 사업 대부분을 인수했다.
보험회사: 생명보험에서는 간포생명이 강세를 띠고 손해보험에서는 도쿄해상홀딩스가 강세를 띤다 그러나 재보험에서는 일본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미국 AIG나 영국 로이드와 계약을 하는게 대부분이다. 일본은 천재지변이 많아 보험사들 손해율이 높은 편이라 생명보험, 손해보험사는 큰데 재보험 업체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198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해 90년대 이후 메가뱅크의 탄생으로 본격적으로 일본의 주요 산업 중 하나가 된것이 금융업이다.

버블붕괴로 큰 타격을 입었던 산업이지만 은행 합병을 통해 위기를 잘 극복했다. 또한 일본의 막대한 경상수지에 이바지 하고 있다. 다만 사모펀드 쪽은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다. [12] 그러나 소프트뱅크라는 벤처 캐피털계의 세계적인 큰 손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다.

일본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기금인 GPIF를 운영하고 있다. 총 자산은 2019년 3월 말 기준으로 162조 엔으로 우리나라 국민 연금 규모의 2배 이상이다. GPIF는 운용 자산의 1/4을 주식에 투자하는데 투자를 시작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660조원의 흑자를 내고 있다.# 운용 금액이 원체 많다보니 분기 당 이익이나 손실이 조 단위를 우습게 넘긴다.
2.1.3. IT[편집]
IT 기반 기술이나 투자 금액에 비해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이었다. 다만 그럼에도 대체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대부터 이뤄진 대규모 투자를 통해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나, 한국이나 대만, 홍콩, 싱가포르 같은 여타 동아시아권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진다. PC 보급률의 경우 전체적으로 보면 수치상 한국, 미국과 큰 차이가 없다. OECD 통계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가구 PC 보급률은 일본 81.7%, 한국 80.6%, 미국 72%이다. OECD 통계에서 가장 최근 비교 가능한 년도인 2018년을 기준으로 하면 가구 PC 보급률은 일본 74%, 한국 72.4%이다.[13] 다만 PC 보급률 자체는 낮지 않지만 그중 데스크톱 PC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이고, 평균적인 사양도 한국이나 대만보다는 다소 낮은 편이다. 일본의 PC시장은 노트북 컴퓨터와 태블릿 PC가 주류를 잡고 있다. 또한 현금 없는 사회를 위한 인프라 보급률 및 사용률 또한 2010년대 후반 이후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동아시아권 선진국들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민간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IT 접근성 및 사용률 그리고 인식 면에서는 마찬가지로 크게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독일과 강한 유사점을 보인다.

한국은 1989년 교육용컴퓨터, 1998년 국민PC 등 정부에 의한 PC 보급정책이 가동되면서 보급률을 크게 끌어올린 반면, 일본은 별다른 정책적 배려가 없는 상황에서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MS-DOS, Windows 등 국제 플랫폼의 보급이 지연되었다. 여기에 i-mode로 피처폰이 전 국민 IT를 책임지는 상황이 되어 PC는 더욱 불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었다. 의료체계를 전자화 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의료계가 고연령대인 것이 문제가 돼서 무산된 적이 있다.

그래서 일본은 인터넷 인프라 커버리지가 한국보다 다소 떨어진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보다 앞서 ISDN을 보급하는 등 앞선 면을 보여줬으나[14] 몇년 후 한국이 ADSL 방식으로 고속 인터넷을 보급하면서 역전당했고, 한동안 한국보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얻었다. 인프라를 너무 일찍 갖춘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이다. 이후 단독주택 위주의 주거 환경을 활용한 FTTH 보급에 박차를 가했고,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인프라 여건이 크게 개선됐지만, 아직도 한국에 비하면 전국에 골고루 초고속급 유선 인터넷 망이 갖춰졌다 보긴 힘들다.

일본의 콘솔 기기 시장은 상당히 거대한 편이고, 일본 게임 업계가 콘솔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반대급부로 온라인 게임의 점유율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동아시아권 선진국들에 비해 평균 컴퓨터 사양이 높지 않은 편이다. 싱글플레이를 선호하는 일본인의 정서적 특징도 한몫했다. 다만 이런 콘솔 게임 선호 현상은 일본만의 특징은 아니라서, 미국, 유럽 연합, 영연방 선진국들에서도 콘솔 게임이 PC 온라인 게임에 비해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주요 게이밍 시장 중 PC 게임이 콘솔 게임에 우위를 점한 지역은 한국, 중국, ASEAN 정도가 꼽힌다.

HTML5로 대표되는 신세대 국제 표준 규격이 일본에도 웹표준으로 자리잡기 이전까지, 비교적 최근까지도 일본 웹사이트들은 순수 텍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간결한 UI가 많았다. 미려하고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기술을 적용하다가는 사양이 낮은 PC와 브라우저를 쓰는 다수의 이용자들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었다. 일본의 IT업계는 주로 기업이나 관공서를 상대로 사업을 해왔고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서비스에 소홀했기 때문에 많이 보수적이었고 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에 둔감했다. 컴퓨터 부품 대다수가 한국보다 비싸게 책정되어 수입된다.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개편되었던 시기에도 얼마간 독자규격의 피처폰 등이 팔리던 곳이 일본이다. 스마트폰 체제로 변환된 이후 상당히 많은 일본 기업이 자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초기 애플 아이폰이 2년 가까이 날개 달린 것처럼 팔릴 때 대응을 못하여 스마트폰=아이폰이라는 일본 국민의 인식이 생겨 자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일본 내에서는 아이폰 점유율이 상당히 높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의 범람 이후 전체 판매량의 50% 정도를 중국 업체들이 나눠 가지고, 25% 정도를 Apple이, 나머지 25% 정도를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시장 구도가 형성되면서[15] 일본 기업 상당수가 스마트폰 제조에서 철수했거나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있다.

가전 분야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고급~중급 가전 시장은 삼성과 LG 두 한국 기업들에게 내주었는데, 이후 저가 시장에서부터 하이얼 등 중국 기업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가전 산업 전반이 레드오션으로 바뀌며 생산 단가가 높고 두드러진 강점이 없던 일본 가전 기업들의 설 자리가 좁아졌다. 2010년대부터는 내수 시장 및 아이디어 시장을 제외하면 세계 시장에서 일본 기업들이 가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시기 아예 가전 사업에서 철수했던 지멘스, GE 등의 독일, 미국 기업들처럼 일본 가전 기업들도 소비자 가전에서 철수하거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규모 최소화 과정을 거쳤다. 즉, IT 시장에서 내수 시장 및 벤처 시장을 제외하면 B2C 시장 점유율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그 대신 일본 기업들의 전통적 강점을 살려 필수 부품 설계, 제품 설계, 정밀 부품 제조, 소재, 제조설비, 품질관리 등 B2B 시장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일본의 국민 메신저는 한일 합작 기업인 LINE이며 기존의 이메일 기반 메시지를 대체했고 금융, 통신 등의 분야에도 진출 중이다. 또한 구글, 아마존닷컴 등 미국 거대 인터넷 기업들의 영향력도 강하고 일본 제1의 포털인 야후 재팬의 검색결과도 얼마전부터 구글이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 서비스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다. 일본이 금액 기준 세계 3~4위의 IT 시장이기에 자생적인 서비스들도 존재하기는 하지만,[16] 미래 전망이 국제화 흐름을 잘 탔거나 특수 시장 공략으로 세계 곳곳에 충성 유저층을 확보해놓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대체로는 밝지 않은 분위기인데, 이 때문에 최근 일본의 산업과 사회 흐름을 보면 IT 분야에서만은 잘라파고스라는 말이 무색하다. 한국이 네이버나 카카오 등 내수 특화 자국 기업들이 중심을 차지하면서 갈라파고스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보면 될 듯하다.

다만 이쪽은 제1세계 국가들 중에서 한국이 상당히 예외적인 국가로 취급 받는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 등 영연방 선진국들이나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같은 유럽 선진국들에서도 Google, Apple, Microsoft, 페이스북 산하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미국계 IT 기업들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자생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강한 지역은 러시아[17], 중국[18] 같은 구 사회주의권 국가들이 많다. 그나마도 폴란드, 체코 등 유럽연합 국가들은 미국 기업 의존도가 높다. 물론 한국도 야후 코리아나 라이코스가 ADSL이 주류였던 시절에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성공 사례처럼 무조건 일반화를 할 수는 없고, 2010년대 후반부터 유튜브, 넷플릭스 열풍을 중심으로 점점 더 개방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고 있어서 딱잘라 평가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추정 시가 총액이 1조 원을 넘는 비상장 기업을 가리키는 유니콘 기업이 적다는 지적도 존재한다.[19] 이는 일본 국내 사업으로도 충분히 회사 유지가 가능하고, 굳이 해외에 진출한다면 주변국이자 일본과 문화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많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일정 규모의 시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유럽 연합, 영국, 중국 등 다른 거대 시장에 진출하려는 의지가 적어서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경우가 적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신흥 기업들이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쉬운 일본 금융 시장의 구조적 특징과 상장 기업이 되는 것을 선호하는 일본 IT 업계의 문화적 특징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신흥기업을 위한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Mothers, Market of the high-growth and emerging stocks)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많은 수의 일본 내 신흥 IT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보하고 있다.[20] 즉, 회사 설립 이후 상대적으로 이른 기간 안에 상장을 하기 때문에 비상장 거대 기업인 유니콘 기업의 수가 적은 것이다.#

반대로 일본을 대표하는 초대형 IT 대기업 소프트뱅크 그룹 등은 전 세계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IPO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덕분에 2020년 순이익이 50조 원을 기록하면서 애플과 아람코에 이어 세계 3위를 달성했다.#
2.1.4. MICE 산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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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모터쇼

일본은 최대 전시장인 도쿄 빅 사이트의 규모(80,660㎡)가 작다보니, MICE 산업에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인 일본이 MICE 산업에서는 세계 3위 경제대국 다운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반 관람객 수 기준으로 일평균 방문객 세계 최대의 전시회인 코믹 마켓이 일본에서 열리기는 하지만 공간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유럽의 IFA, 미국의 CES 같은 전시행사들의 경우엔 전시장의 규모가 훨씬 넉넉해 비교적 덜 혼잡하다. 아니면 코미케같이 동인지같은 크기가 작은것들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닌 자동차, 산업기계 따위의 굵직굵직한 규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많다. 산업 무역 전시 분야에서는 현재 일본의 열악한 전시장 사정으론 꿈도 못꾼다. 이는 일본의 전시 경쟁력 도태이기도 한데, 일본은 세계 3위 경제 대국임을 감안했을 때 지나치게 전시 행사가 적은 시장으로 꼽힌다. 북미, 유럽에서 갖가지 주제의 전시 행사들을 수십만 명 규모로 유치하는 반면 세계적으로 일본에서 내세울 만한 전시 행사라곤 도쿄 게임쇼, 도쿄 모터쇼, 코믹 마켓을 제외하면 아예 없는 실정이다.

도쿄 게임쇼는 도쿄 빅 사이트가 공간이 부족하다고 개최를 거부하여 1998년부터 도쿄가 아닌 지바의 마쿠하리 멧세로 튕겨나갔고, 2019년 지금까지 도쿄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도쿄 모터쇼도 1989년부터 도쿄 빅 사이트의 자리 부족으로 마쿠하리 멧세로 튕겨나갔다가, 2011년에 와서야 도쿄 빅 사이트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이쪽은 전 세계적으로 모터쇼가 사양길에 접어들어서 부지 문제와는 관계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외에도 일본이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분야인 철도와 사진기술과 관련한 박람회만 해도 독일의 이노트랜스와 포토키나를 첫손으로 꼽지 일본에서 시하는 MTI와 CP+를 꼽진 않는다.

일본에서도 초대형 컨벤션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2012년 수상에 취임한 아베 신조 역시 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는 공약을 걸었다. 그러나 도쿄 시내에 공간이 없어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도쿄 올림픽 경기장 중 일부를 철거하고 컨벤션센터로 짓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도쿄 주 경기장 신축 계획이 날아가면서 부지를 마련하기도 어려워져서 잠정 연기됐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쓰키지 시장만이 도쿄에 남은 마지막 부지라며, 쓰키지 시장 재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여기에 초대형 컨벤션 센터 계획이 포함되었는데, 다른 사업과 나눠서 하게 되면 결국 도쿄 빅 사이트나 마쿠하리 멧세의 재판이 될 거라며 전시장 단독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 만약에 정말로 쓰키지 시장 재개발 사업이 컨벤션센터로 성사된다면 그때는 좀 더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주변지구가 다 개발이 완료된 지역이라 추가적 부지 확보가 힘든 것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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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산업별 GDP 비중[편집]
2010년, 일본의 GDP 구조
서비스 산업
69.8%
공업
26.2%
농업
3.9%
2.3. 수출[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일본/수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2018년 기준 일본의 수출구조.[21]

japan export 201...

준수한 생활수준을 가진 1억 이상의 인구가 있는 일본의 경제구조 때문에 내수만을 떠올릴 수 있지만 사실 일본 경제에서 잃어버린 20년과 아베노믹스에 따른 내수 침체를 견뎌낼 수 있도록 해주는 건 바로 수출이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일본의 수출 비중 상당수는 세계적인 지위에 있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이다. 기계류도 그에 상응하는 수출실적을 내고 있는데, 산업용 로봇[22], 제조장비, 광학기기, 중장비, 각종 부품들과 엔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카메라, 반도체, 사무/의료기기 등의 전자제품이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는 소재와 석유화학제품, 철강(주로 특수강)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렇듯 일본의 수출구조를 보면 소비재나 중간재 기업들에게 기계와 부품, 소재 등을 납품을 하는 B2B 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산업화 과정에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국교정상화 이래 아직까지 단 한번도 대일무역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3] 이게 소위 '가마우지 경제'이다.

그러나 일본의 기업들이 이렇게 B2B 중심으로 전환하게 된 계기는 일본과 비슷한 경제개발모델과 수출 포트폴리오로 성장해온 한국, 중국이 2천 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치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들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패해 사운이 기울어진 기업들도 많고, 일본과 이들 간의 중복되는 주요 수출품목들도 여전히 해가 갈수록 늘어가는 중이고 그만큼 엔저로 얻는 반사이익도 예전만큼 크지 않다. 특정 산업군은 부분적인 일본의 무역적자가 이미 실현되고 있기도 하다. 가령 식료품은 한국산의 가격이 싸고 일본 내수시장의 수요가 한국의 수요보다 많기 때문에 한국이 흑자를 보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목표는 내수와 수출을 동시에 확충하는 것인데, 내수 쪽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라 결국 진통제 맞은 효과밖에 내지 못했다. 반면 수출은 엔저 정책을 통해 위기에서 회생하는 효과를 냈다. 하지만 문제가 엔저라는 것이 천년만년 지속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이 더이상 일본의 인위적 절하를 묵인하지 않고 엔화의 가치가 그대로 평가되는 상황이 된다거나,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과 미중 간의 무역전쟁과 같이 국제적인 불안정성이 증폭되는 경우에 그런 한계가 대두된다. 게다가 시장의 흐름에 거스르는 인위적 환율 조정이 내포하는 위험성을 고려했을때, 일본에게 이 이상 내놓을 카드가 없다는 점도 문제다.
2.4. 수입[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일본/수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무역수지[편집]
상품과 서비스에 의한 일본 무역수지 추이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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