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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에서 광속이 2번 곱해지는 이유 수정상대성이론(MO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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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ada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4-05-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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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질량이 있나요?
이와 같이 에너지는 질량으로부터 생성된다. 하지만 에너지-질량 등가 원리는 이와 반대 방향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 즉, 에너지가 질량으로 바뀔 수도 있다. 현대 물리학의 끈이론에서 말하는 입자의 질량이란 진동하는 끈의 에너지에 해당된다.Oct 17, 2023


빛은 질량이 있나요?
저울로 다는 질량은 대개 이 정지질량이지요. 그런데 빛은 정지질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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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에서 광속이 2번 곱해지는 이유  수정상대성이론(MOREL) 
2017. 1. 21. 15:43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okospice&logNo=220916821638

E = mc^2 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mc^2 → E 가 올바른 표현이다.
E → mc^2 는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

예를 들어,
핵분열로 발생하는 에너지는 원자핵의 질량결손에 의한 것이다. (mc^2 → E)
E → mc^2 는 핵분열로 발생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질량결손 이전의 원자핵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것과 같다. 즉 시간을 거꾸로 되돌린다는 것과 같다.

광속(c)을 2번 곱하는 이유는 질량이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이 구의 표면적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한 점에서 발생한 에너지는 구면파의 형태(파동의 형태)로 빛의 속도로 퍼져 나간다.
이 때 구의 표면적이 에너지량이다.
'속도=거리/시간'이기 때문에 반지름(거리)은 파동의 속도와 관련이 있다.

시간 의존적인 경우는 구를 시간축으로 적분한 구의 부피와 관련이 있고,
시간 의존적이지 않은 경우는 구의 표면적과 관련이 있다.
(참조 : http://blog.naver.com/kokospice/220931544289 )

mc^2 → E 는 시간 의존적이지 않은 경우를 표현한 것이다.

여담이지만, 열역학 법칙은 산업혁명 당시에 산업현장에서 열기관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소위 '공돌이'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즉 열역학은 정통 물리학이 아니다.
열역학이 등장하기 전의 뉴튼역학은 말할 것도 없고, 뉴튼역학을 기반으로 하는 오늘날 대부분의 물리학 이론들이 사실상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 것들이다.
물리학 내에서, 열역학이 물리학과 섞이지 못하고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고 있는 이유다.

운동에너지는 (mv^2)/2 이다.
운동에너지건 무슨 에너지건 모든 에너지는 파동이며 파동의 형태로 표현되어야 한다.(구의 표면적)
그래서 운동에너지를 표현할 때는 속도(v)를 제곱해야 한다.

 

뉴튼의 진자에서, 진자의 운동량과 운동에너지는 보존되지 않는다.
쇠공이 충돌할 때마다 에너지의 일부가 파동의 형태로 사방으로 새어나가기 때문에 진자는 언젠가는 멈추기 때문이다. 즉 뉴튼의 진자는 닫힌계가 아니다.

즉 속도(v)를 제곱하여 표현되는 운동에너지는, 에너지 보존을 위해, 향후 충돌로 사라질 에너지를 미리 표현해 놓은 일종의 잠재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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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mc^2에서 광속이 2번 곱해지는 이유|작성자 kokosp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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