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t the Immune면역력=물 마늘 파 현미 버섯 감초 강황 생강 과일 감귤 피망 시금치 채소 제철식품 단백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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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the Immune면역력 물 마늘 파 현미 버섯 감초 강황 생강 과일 감귤 피망 시금치 채소 제철식품 단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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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ITY 면역력[식품=물 마늘 파 현미 버섯 감초 강황 제철식품 단백질] [ 영양제=칼슘 비타민 C와 D 아연 셀레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틱스]
Immunity https://en.wikipedia.org/wiki/Immunity_(me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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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음식 영양제
[식품=물 마늘 파 현미 버섯 감초 강황 제철식품 단백질] [ 영양제=칼슘 비타민 C와 D 아연 셀레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틱스]
https://www.lsnbestclinic.com/blog/immunity-food-supp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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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a/search?q=Immunity+%28medical%29+&source=hp&ei=ECyFZP7GOPuC0PEP16GnuAg&iflsig=AOEireoAAAAAZIU6IBkVCuySzpMEpA4zqUigPEqUyOOB&ved=0ahUKEwj-jpXdkLr_AhV7ATQIHdfQCYcQ4dUDCAs&uact=5&oq=Immunity+%28medical%29+&gs_lcp=Cgdnd3Mtd2l6EAMyBggAEBYQHjIGCAAQFhAeMgYIABAWEB4yBggAEBYQHjIGCAAQFhAeMgYIABAWEB4yBggAEBYQHjIGCAAQFhAeMgYIABAWEB4yBggAEBYQHlAAWABgwyBoAXAAeACAAUmIAUmSAQExmAEAoAECoAEB&sclient=gws-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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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https://namu.wiki/w/%EB%A9%B4%EC%9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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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생물학에서 면역(免疫, immunity)은 몸안에 들어온 병원체인 항원에 대하여 항체가 만들어져서 다음에 같은 항원이 침입하여도 다시 발병하지 않도록 저항력을 가지게 된 것 즉, 면역시스템이 전제된 생물이 감염이나 질병에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 유해한 미생물의 침입을 방어하는 작용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 면역(자연 면역 또는 자연 치유력)과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얻는 후천 면역(획득 면역)으로 나뉜다.
면역력이란 (뜻과 역할 상식)
면역력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외부로부터 우리 몸에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고치려는 힘, 다시 말해서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 뜻>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에 저항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발생시에는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모든 생명체들은 자동조절시스템인 '항상성'에 의해 면역력을 높이고 생명을 유지 하고 있으나, 이 자동조절시스템은 체내의 환경조건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체내의 환경조건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자동조절
항상성 - 나무위키
https://namu.wiki/w/항상성
2022-05-17 · 항상성은 생명 현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질병 에 관한 핵심적인 정의 중 하나가 바로 이 "항상성이 깨지는 것" 이다. [1] 또한 "항상성이 영구히 깨지는 것"을 죽음 을 정의하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 혹은 homoeostasis)은 변수들을 조절하여 내부 환경을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계의 특성을 말한다. 그리스어 ὅμοιος[1]('유사한'이라는 뜻)과 στάσις[2]('동일하게 유지하다, 버티다'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항상성의 예로 외부 조건의 변화에 대하여 인체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과정, 즉 체온 조절이나 산성도와 알칼리도(수소 이온 농도) 조절을 들 수 있다.
항상성 개념은 1865년에 클로드 베르나르(프랑스어: Claude Bernard)가 제안하였으며, '항상성'이라는 단어는 1926년 월터 브래드포드 캐넌(Walter Bradford Cannon)이 고안하였다.[3][4][5] 항상성은 본래 살아있는 유기체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지금은 온도조절장치(thermostat)와 같은 자동 조절 장치에도 쓰인다. 항상성은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센서(sensor), 환경을 조절하는 효과 기작(effector mechanism), 그리고 그 둘을 연결하는 음성 피드백(negative feedback)을 필요로 한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면역력은 각종 생활습관으로 강화할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암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 저서 《면역습관》을 기반으로, 매일 먹어도 몸에 좋은 면역력 강화 식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마늘= 마늘 속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의 성분은 항암과 동시에 항염 작용을 한다.
입력 2021.09.14 16:02
마늘
마늘은 항암, 항염 효과가 뛰어나 매일 먹어도 좋은 식품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팬데믹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면역력은 각종 생활습관으로 강화할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암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 저서 《면역습관》을 기반으로, 매일 먹어도 몸에 좋은 면역력 강화 식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마늘=마늘 속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의 성분은 항암과 동시에 항염 작용을 한다. 미국국립암연구소도 마늘이 위암의 원인이 되는 유문나선균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인정, 항암 작용을 하는 식품 중 마늘을 으뜸으로 꼽는다. 매일 마늘 서너 쪽 이상을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냄새, 맛 때문에 먹기 어렵다면 살짝 익혀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녹차=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실제 카테킨의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절반까지 떨어뜨리고 치매도 예방한다. 중금속을 해독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낸다. 이병욱 원장은 저서를 통해 "녹차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차나무의 어린 새순을 갈아 분말로 만든 말차를 추천한다"고 했다.
▷양파=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더불어 양파 속 알릴 프로필 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은 발암 물질의 독소를 제거하고, 퀘르세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는다. 양파를 하루에 반 개 이상 먹는 게 좋다. 유효 성분이 양파 껍질에 풍부해 되도록 껍질을 많이 벗기지 말고 먹자.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는 식이섬유소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또한 해조류의 푸코이단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소멸시킨다. 해조류는 오래 끓이면 여러 건강 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샐러드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서양에서 양배추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3대 장수 식품으로 꼽는다. 양배추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그 자체로 강력한 항암 면역 작용을 하며 백혈구와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극대화한다. 또한 유방, 간, 대장, 위, 폐, 식도 등에서 종양이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Immunity (medical) - Wikipedia
In biology, immunity is the capability of multicellular organisms to resist harmful microorganisms. Immunity involves both specific and nonspecific components. The nonspecific components act as barriers or eliminators of a wide range of pathogens irrespective of their antigenic make-up. Other components of the immune system adapt themselves to each new disease encountered and can generate pathogen-specific immunity.
선천 면역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선천 면역입니다.
면역은 다세포 생물이 해로운 미생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아내는 능력이다. 면역에는 특이 구성 요소와 비특이 구성 요소가 모두 포함된다. 비특이적 요소는 항원 구성에 관계없이 광범위한 병원체에 대하여 장벽 또는 제거제로서 작용한다. 면역계의 또 다른 요소인 특이 구성요소는 발생하는 새로운 질병에 적응하여 해당 병원체에 특화된 면역을 생성할 수 있다.[1]
면역계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요소로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포유류의 선천적 면역은 이물질을 인식하고 반응하도록 프로그램된 원시 골수 세포로 구성된다. 적응 시스템은 림프구로 구성되는데, 이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반응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이상이 발생한 세포와 그렇지 않은 세포를 구분하여 표적이 된 세포에만 반응하는 것이다. 이물질에 대한 반응은 염증(inflammation)이라고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비 반응은 면역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이라는 것은 면역계의 두 구성 요소가 인체안에서 자기 자신은 보호하면서 이물질로 구분된 물질에 대해서는 염증과 면역반응을 일으켜 제거하는 역동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논리로 “질병”이란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거나 이물질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면역계가 작동하는 상태가 된다.
자연 면역이라고도 하는 선천 면역은 유기체 구성, 즉 외부 자극이나 기존 감염없이 유전자 구성으로 인해 존재하며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a) 비특이적 선천성 면역, 일반적으로 모든 감염에 대한 내성. (b) 특정 선천성 면역, 특정 종류의 미생물에 대한 내성. 따라서 일부 종족, 특정 개인 또는 농업 종은 특정 전염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후천 면역은 질병 유발원과 우연한 접촉을 통해 '자연적으로 획득한' 면역이 인체에 어떻게 형성되는 방식에 따라 세분화되거나, 백신 접종처럼 의도적인 활동에 따라 전개되는 '인공적으로 획득 한 면역'으로 분류된다. 더 나아가 자연적 또는 인공적으로 획득된 면역은 숙주가 능동면역, 즉 항원에 의해 면역을 형성하고 또한 장기 내지 평생 지속되는지 여부에 따라 더 세분화 될 수 있다. 수동 면역은 면역 숙주로부터 항체 또는 활성화 된 T- 세포의 전달 (주입 또는 주입)을 통해 획득되고; 수명이 짧으며 대개 몇 개월 정도 지속된다.
후천 면역
수동 면역
수동 면역은 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이미 형성된 항체의 형태를 띠고 능동 면역이 전이되는 것이다. 태반을 통해서 어머니의 항체가 태아에가 전달될 때 수동 면역은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병원체이나 독소에 특화된 인간의 (또는 말의) 항체가 면역을 가지지 않은 개체에게 전달될 때 인공적으로 유발될 수도 있다. 수동 접종은 감염의 위험이 높거나 또는 신체가 면역 반응을 발달시키거나 진행되고 있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킬 시간이 부족할 때 이용된다.[2] 수동 면역은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지만, 신체는 항원을 기억하지 못하므로 환자는 이후에도 동일한 병원체에 의해 감염될 위험이 있다.[3]
능동 면역
병원체에 의해 보조 T세포가 활성화되고 보조 T세포가 B세포와 T세포를 분열하라고 자극을 주고 활성화되면 기억 B세포와 기억 T세포가 발달하고 1차 면역 반응이 일어난다. 동물의 일생 동안 이러한 기억 세포는 각각의 병원체를 기억할 것이며, 그 병원체가 다시 감지되면 강력한 2차 반응을 활성화시킨다. 신체의 면역 시스템은 미래의 감염에 대비하므로 이러한 면역의 형태는 능동적이며 후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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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ITY 면역력[식품=물 마늘 파 현미 버섯 감초 강황 제철식품 단백질] [ 영양제=칼슘 비타민 C와 D 아연 셀레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틱스]
Immunity https://en.wikipedia.org/wiki/Immunity_(med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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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음식 영양제
[식품=물 마늘 파 현미 버섯 감초 강황 제철식품 단백질] [ 영양제=칼슘 비타민 C와 D 아연 셀레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틱스]
https://www.lsnbestclinic.com/blog/immunity-food-supp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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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https://namu.wiki/w/%EB%A9%B4%EC%9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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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 면역(免疫, immunity)은 몸안에 들어온 병원체인 항원에 대하여 항체가 만들어져서 다음에 같은 항원이 침입하여도 다시 발병하지 않도록 저항력을 가지게 된 것 즉, 면역시스템이 전제된 생물이 감염이나 질병에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 유해한 미생물의 침입을 방어하는 작용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 면역(자연 면역 또는 자연 치유력)과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얻는 후천 면역(획득 면역)으로 나뉜다.
면역력이란 (뜻과 역할 상식)
면역력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외부로부터 우리 몸에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고치려는 힘, 다시 말해서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 뜻> 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에 저항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발생시에는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모든 생명체들은 자동조절시스템인 '항상성'에 의해 면역력을 높이고 생명을 유지 하고 있으나, 이 자동조절시스템은 체내의 환경조건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체내의 환경조건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자동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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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 항상성은 생명 현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질병 에 관한 핵심적인 정의 중 하나가 바로 이 "항상성이 깨지는 것" 이다. [1] 또한 "항상성이 영구히 깨지는 것"을 죽음 을 정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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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 혹은 homoeostasis)은 변수들을 조절하여 내부 환경을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계의 특성을 말한다. 그리스어 ὅμοιος[1]('유사한'이라는 뜻)과 στάσις[2]('동일하게 유지하다, 버티다'라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항상성의 예로 외부 조건의 변화에 대하여 인체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과정, 즉 체온 조절이나 산성도와 알칼리도(수소 이온 농도) 조절을 들 수 있다.
항상성 개념은 1865년에 클로드 베르나르(프랑스어: Claude Bernard)가 제안하였으며, '항상성'이라는 단어는 1926년 월터 브래드포드 캐넌(Walter Bradford Cannon)이 고안하였다.[3][4][5] 항상성은 본래 살아있는 유기체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일컫는 단어였지만, 지금은 온도조절장치(thermostat)와 같은 자동 조절 장치에도 쓰인다. 항상성은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센서(sensor), 환경을 조절하는 효과 기작(effector mechanism), 그리고 그 둘을 연결하는 음성 피드백(negative feedback)을 필요로 한다.
'건강한 음식'을 먹는
면역력은 각종 생활습관으로 강화할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암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 저서 《면역습관》을 기반으로, 매일 먹어도 몸에 좋은 면역력 강화 식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마늘= 마늘 속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의 성분은 항암과 동시에 항염 작용을 한다.
입력 2021.09.14 16:02
마늘
마늘은 항암, 항염 효과가 뛰어나 매일 먹어도 좋은 식품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팬데믹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면역력은 각종 생활습관으로 강화할 수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암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의 저서 《면역습관》을 기반으로, 매일 먹어도 몸에 좋은 면역력 강화 식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마늘=마늘 속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의 성분은 항암과 동시에 항염 작용을 한다. 미국국립암연구소도 마늘이 위암의 원인이 되는 유문나선균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인정, 항암 작용을 하는 식품 중 마늘을 으뜸으로 꼽는다. 매일 마늘 서너 쪽 이상을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냄새, 맛 때문에 먹기 어렵다면 살짝 익혀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녹차=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한다. 실제 카테킨의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절반까지 떨어뜨리고 치매도 예방한다. 중금속을 해독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낸다. 이병욱 원장은 저서를 통해 "녹차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차나무의 어린 새순을 갈아 분말로 만든 말차를 추천한다"고 했다.
▷양파=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더불어 양파 속 알릴 프로필 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은 발암 물질의 독소를 제거하고, 퀘르세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는다. 양파를 하루에 반 개 이상 먹는 게 좋다. 유효 성분이 양파 껍질에 풍부해 되도록 껍질을 많이 벗기지 말고 먹자.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는 식이섬유소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또한 해조류의 푸코이단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소멸시킨다. 해조류는 오래 끓이면 여러 건강 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샐러드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서양에서 양배추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3대 장수 식품으로 꼽는다. 양배추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그 자체로 강력한 항암 면역 작용을 하며 백혈구와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극대화한다. 또한 유방, 간, 대장, 위, 폐, 식도 등에서 종양이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Immunity (medical) - Wikipedia
In biology, immunity is the capability of multicellular organisms to resist harmful microorganisms. Immunity involves both specific and nonspecific components. The nonspecific components act as barriers or eliminators of a wide range of pathogens irrespective of their antigenic make-up. Other components of the immune system adapt themselves to each new disease encountered and can generate pathogen-specific immunity.
선천 면역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선천 면역입니다.
면역은 다세포 생물이 해로운 미생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아내는 능력이다. 면역에는 특이 구성 요소와 비특이 구성 요소가 모두 포함된다. 비특이적 요소는 항원 구성에 관계없이 광범위한 병원체에 대하여 장벽 또는 제거제로서 작용한다. 면역계의 또 다른 요소인 특이 구성요소는 발생하는 새로운 질병에 적응하여 해당 병원체에 특화된 면역을 생성할 수 있다.[1]
면역계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요소로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포유류의 선천적 면역은 이물질을 인식하고 반응하도록 프로그램된 원시 골수 세포로 구성된다. 적응 시스템은 림프구로 구성되는데, 이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반응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이상이 발생한 세포와 그렇지 않은 세포를 구분하여 표적이 된 세포에만 반응하는 것이다. 이물질에 대한 반응은 염증(inflammation)이라고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비 반응은 면역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이라는 것은 면역계의 두 구성 요소가 인체안에서 자기 자신은 보호하면서 이물질로 구분된 물질에 대해서는 염증과 면역반응을 일으켜 제거하는 역동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논리로 “질병”이란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거나 이물질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면역계가 작동하는 상태가 된다.
자연 면역이라고도 하는 선천 면역은 유기체 구성, 즉 외부 자극이나 기존 감염없이 유전자 구성으로 인해 존재하며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a) 비특이적 선천성 면역, 일반적으로 모든 감염에 대한 내성. (b) 특정 선천성 면역, 특정 종류의 미생물에 대한 내성. 따라서 일부 종족, 특정 개인 또는 농업 종은 특정 전염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
후천 면역은 질병 유발원과 우연한 접촉을 통해 '자연적으로 획득한' 면역이 인체에 어떻게 형성되는 방식에 따라 세분화되거나, 백신 접종처럼 의도적인 활동에 따라 전개되는 '인공적으로 획득 한 면역'으로 분류된다. 더 나아가 자연적 또는 인공적으로 획득된 면역은 숙주가 능동면역, 즉 항원에 의해 면역을 형성하고 또한 장기 내지 평생 지속되는지 여부에 따라 더 세분화 될 수 있다. 수동 면역은 면역 숙주로부터 항체 또는 활성화 된 T- 세포의 전달 (주입 또는 주입)을 통해 획득되고; 수명이 짧으며 대개 몇 개월 정도 지속된다.
후천 면역
수동 면역
수동 면역은 한 개체에서 다른 개체로 이미 형성된 항체의 형태를 띠고 능동 면역이 전이되는 것이다. 태반을 통해서 어머니의 항체가 태아에가 전달될 때 수동 면역은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병원체이나 독소에 특화된 인간의 (또는 말의) 항체가 면역을 가지지 않은 개체에게 전달될 때 인공적으로 유발될 수도 있다. 수동 접종은 감염의 위험이 높거나 또는 신체가 면역 반응을 발달시키거나 진행되고 있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킬 시간이 부족할 때 이용된다.[2] 수동 면역은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하지만, 신체는 항원을 기억하지 못하므로 환자는 이후에도 동일한 병원체에 의해 감염될 위험이 있다.[3]
능동 면역
병원체에 의해 보조 T세포가 활성화되고 보조 T세포가 B세포와 T세포를 분열하라고 자극을 주고 활성화되면 기억 B세포와 기억 T세포가 발달하고 1차 면역 반응이 일어난다. 동물의 일생 동안 이러한 기억 세포는 각각의 병원체를 기억할 것이며, 그 병원체가 다시 감지되면 강력한 2차 반응을 활성화시킨다. 신체의 면역 시스템은 미래의 감염에 대비하므로 이러한 면역의 형태는 능동적이며 후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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