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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of Russia 러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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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ada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2-08-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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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of Russia [하기웹사이틑 카피하여 인터넷에서 보셉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Russia

The economy of Russia has gradually transformed from a planned economy into a mixed market-oriented economy. It has enormous natural resources, particularly oil and natural gas. It is the world's eighth-largest economy by nominal GDP, and the sixth-largest by purchasing power parity. Wikipedia
Average gross salary: RUB 65,094 / €739 per month
Current account: : $259.34 billion (2022); 12.15% of GDP (2022);
GDP rank: 11th (nominal; 2023); 6th (PPP; 2023)
Imports: $293.5 billion (2021)
Population: 147,182,123 (Late 2021 census, Including Crimea)
Revenues: 49.606 ₽ trillion; 33.22% of GDP (2022)
Unemployment: : 3.7% (Dec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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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a/search?q=russian+economy+wiki&sxsrf=APwXEdfQb4pan7IyEjzZiNSPsX1VH66Vow%3A1685886388160&ei=tJV8ZOSyCe_P0PEP1P-tsAI&ved=0ahUKEwjk3LCa4Kn_AhXvJzQIHdR_CyYQ4dUDCA8&oq=russian+economy+wiki&gs_lcp=Cgxnd3Mtd2l6LXNlcnAQDDoHCCMQigUQJzoECCMQJzoNCC4QxwEQ0QMQigUQQzoLCAAQgAQQsQMQgwE6CwgAEIoFELEDEIMBOgsILhCABBCxAxCDAToHCAAQigUQQzoHCC4QigUQQzoICAAQigUQkQI6DQguEIoFEMcBENEDEEM6DQguEIoFELEDEIMBEEM6DQgAEIoFELEDEIMBEEM6DQguEIMBELEDEIoFEEM6BQgAEIAEOggIABCABBCxAzoQCC4QgAQQFBCHAhDHARCvAToICC4QgAQQsQM6CwguEIAEEMcBEK8BOgoIABCABBAUEIcCOgYIABAWEB5KBAhBGABQAFiwVGC5cWgAcAF4AIABeIgBzA2SAQQxNi40mAEAoAEBwAEB&sclient=gws-wiz-s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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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러시아경제 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EA%B2%BD%EC%A0%9C

천연가스 송유관
인구
1억 4617만 명[1]
2021년, 세계 9위
명목 GDP
1조 6475억 6800만 달러
2021년 10월, 세계 11위
PPP GDP
4조 4474억 7700만 달러
2021년 10월, 세계 6위
1인당 명목 GDP
1만 1273 달러
2021년 10월, 세계 51위
1인당 PPP GDP
3만 431 달러
2021년 10월, 세계 56위
GDP 대비 국가채무
18.94%
2020년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Ca
2022년, 20등위
S&P 국가 신용등급
SD
2022년, 21등위
피치 국가 신용등급
C
2022년, 9등위

현대 러시아의 경제는 러시아의 국제적 영향력이나 국가 규모에 비하면 작으며[4] 소련 시절에 비해선 매우 축소되었다.

석유, 가스가 아랍 산유국처럼 많으면서도 러시아의 명목 1인당 GDP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국민소득이 낮다는 루마니아보다 더 낮은 편이고, 실질임금은 불가리아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소련 해체 이후 옐친 시대에 경제가 크게 후퇴하고, 이후 푸틴의 집권 이후 2000년대 자원의 슈퍼 사이클에 힘 입어 경제가 반등하는듯 했으나, 이후 자원 가격의 하락 및 유로마이단 사태로 일어난 서방제재로 또 한 번 후퇴를 겪었다. 러시아 경제의 고도화와 병폐 해소의 개선이 되고 있지 않는데, 고질적인 심각한 부패와[5], 선진국에 비해 낮은 소득 수준, 극심한 부의 불평등 문제는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고 정체된 상황이다. 러시아의 강점은 소련 시절부터 이어온 막대한 방위산업 기반과 방대한 핵전력 및 군사력, 발달한 과학 기술[6],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 풍부한 에너지 연료, 원자재 등 천연자원이다.

특히, 러시아는 온갖 종류의 천연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자원대국으로서, 자원을 통해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세계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75조 달러의 가치에 해당하는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그만큼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소련 해체 이후 초토화된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었던 것도 2000년대 초기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천연자원 수출에 힘이 붙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2008년의 금융위기 때도 일시적인 충격[7]만을 입고 원자재 가격의 힘으로 바로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구조는 러시아를 자원의존 경제로 몰아넣는 악순환을 가져왔다. 이를 자원의존형 경제인 나이지리아에 빗대어 눈 내리는 나이지리아라 비꼬기도 한다.

러시아 경제의 큰 문제점은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겪는 경제제재이다. 러시아는 주요 무역 파트너인 서방과 지정학적 적대관계에 있기 때문에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면 무역 관계도 언제든지 어그러질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다. 특히, 2014년 크림 위기는 서방이 러시아에 무거운 경제제재를 가하는 결정적인 계기였다.[8] 이는 러시아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고 2020년대까지도 러시아 경제에 대단히 무거운 족쇄가 되고 있다.

서방 경제제재가 일으키는 문제점은 러시아 금융이나 에너지 기업, 인사 등에 대한 제재 뿐만 아니라, FDI 유입 저해와 서방 첨단기술 및 부품의 금수조치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다. 러시아 경제와 산업이 고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차단함으로 제조업 증진 및 산업 고도화에 큰 손해를 끼치고 있다. 글로벌 공급 사슬망이 형성되면서 어느나라 제품이건 외국의 부품과 기술이 사용되는 구조를 띄는데, 러시아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따르는데 문제가 많아 수입대체산업같은 자국 제조업 발전 프로젝트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힘든 실정이다.[9]

설상가상으로 셰일 혁명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증산 경쟁을 실시하면서 유가가 폭락하여 러시아 경제는 휘청이고 있다. 그래도 2016년 하반기부터 유가가 배럴당 50달러선을 넘나들고 구조조정이 효력을 얻으면서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기는 했다. 그러나 여전히 1~2%의 실질경제성장률을 기록중이라 2년간 축적된 GDP 하락세를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10]

Russia-Iran-PRC ...

현재 임금을 받는 러시아인의 평균 월급이 한화로 약 71만 원이다.#[11] 직종별로 차이가 커서 러시아의 빈부 격차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노동자들을 대거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소련 시절에 아파트와 별장을 무상으로 나누어준 영향으로 자가 주택 소유자 비율이 높고, 생필품과 공공요금이 싸기 때문에 실질 구매력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유가 폭락과 크림 반도 합병 이후 서방의 경제 제재, 코로나 19 사태 와중에도 2020년 기준 러시아의 1인당 PPP는 2만 7394달러로 중국의 1만 7206달러, 멕시코의 1만 8804달러, 태국의 1만 8073달러에 비해 아직 우위이다.출처 비교 대상으로 삼은 세 나라 모두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지니계수가 높은 나라들이다.

지역별로도 경제력 차도 심해서 모스크바, 샹트페테르부르크는 한국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는 않는 수준이지만 태국이나 그 이하의 소득인 지역도 상당수이다.[12]

그래도 당초 모라토리엄 소리가 나왔던 것과는 다르게 대외채무를 성공적으로 망뗍뗍ㅗ構 국가 채무비율도 10%대 정도의 낮은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등 재정과 채무수준은 건실하게 운용한데다가 되려 수입에 의존했던 상당수 공업 제품들과 식료품도 자급자족하면서[13] 경상수지 흑자도 일단 유지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제재제와 저유가의 후폭풍으로 수입품의 가격이 급속히 올라간 관계로 단기적으로 생활물가가 급상승하여 생활비가 크게 오른 것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이후로도 물가가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봉급수준이 크게 올라간 것도 아닌지라 실질 급여수준은 정체되어 2010년대 전반기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2021년 기준으로 러시아 실질임금은 5년 연속 추락했으며, 이로 인한 국민의 삶의 질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도 2018년도에 유가상승으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재정흑자를 달성했는데[14] 재정수입을 더 늘리겠다고 부가가치세와 연금지급 연령을 높였다는 점 때문에 국민들 반응은 썩 좋지가 않고, 부가세 인상의 여파로 2018년에는 가처분 소득의 신장이 기대되었지만 1% 아래의 미미한 수준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경제불황과 미국의 경제제재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상황이 나빠지자 푸틴에 대한 반감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고, 2019년 들어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가 자주 생기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국가지수인 모스크바 RTS지수를 보면 2008년 경제위기 이후 580선까지 떨어졌었으나, 2022년 6월 기준 1000~1100포인트로 500포인트 가량 상승하긴 했다.[15] 즉, 일단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기업들이 회생하는 등 안정성을 유지했지만, 그 대가로 내수시장을 희생했다는 것.

결국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대러시아 경제 제재로 급속한 경제난에 시달릴 가능성이 생겼다. 당초에 물가폭등에 시달릴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물가는 고금리와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로 일단 잡을것으로 예측되지만 서방기업 대규모 철수와 고금리로 인한 기업의 투자위축으로 올라가는 실업률이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디플레이션 현상으로 이어져서 일본식 장기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 되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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