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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digestive system 소화력높이고위장에좋은음식--무 매실 허브차 양배추 감자 당근 바나나 브로컬리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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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ada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01-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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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높이고위장에좋은음식--설사시식단 조절-무 매실 허브차 양배추 감자 당근 바나나 브로컬리 사과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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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digestive system
https://en.wikipedia.org/wiki/Human_digestive_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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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시 식단 조절
https://korean.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22/01/04/%EC%84%A4%EC%82%AC-%EC%8B%9C-%EC%8B%9D%EB%8B%A8-%EC%A1%B0%EC%A0%88.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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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기능 에 좋은 음식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무, 탄수화물 소화에 효과 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
◇매실, 소화액 분비 촉진 천연 소화제라 불리는 매실은 소화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
◇허브차, 위장 근육 이완 ...
◇양배추, 속 쓰림 증상 완화
Jul 19, 2021

소화 안 될 때 먹으면 좋은 음식 3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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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장에 좋은 음식 6가지 ]

 http://www.ourbrother.kr/ab-76221-43&OTSKIN=layout_ptr.php&PB_1330413245=30?ckattempt=3


▦ 양배추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질환이 있을 때 양배추를 꾸준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 많은 비타민U가 상처 난 위 점막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지혈작용이 있는 비타민K가 궤양으로 인한 출혈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양배추 속에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게 하고 위장장애를 예방하는 소화효소도 다량 포함돼 있다.
따라서 위장장애가 자주 일어난다면 평소 꾸준히 양배추를 먹는 것이 좋다.
날것으로 먹어야 영양 흡수율이 높다.
 
다만 위가 약한 사람이 양배추를 생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즙을 내거나 살짝 데쳐 먹어도 상관없다.
 

▦ 감자
감자는 암을 억제하는 글루로겐산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힌다.
또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이 궤양의 출혈을 막아주고 위에 난 상처의 염증을 줄이고 소독해
보호막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경련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한다.
가장 좋은 조리법은 신선한 감자를 잘 씻고 눈을 잘라낸 후 껍질째 즙을 내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2번씩 1~2티스푼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꾸준히 마시면 위의 통증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염의 재발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무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떡이나 국수를 먹고 체했을 때 민간요법으로 무를 먹었다.
무에 함유된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디아스타아제)가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속 쓰림, 위산과다, 숙취, 속이 더부룩할 때 등에도 효과가 있다.
 
무에는 요소를 분해해 암모니아를 만드는 효소, 몸 속에서 생기는 해로운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단백질 분해 효소 등 중요한 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장 건강 운동량이 부족해지고 식단이 서구화하면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변비는 변을 보는 고통 외에 대장 속에 생기는 혹인 대장용종과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브로컬리
브로컬리의 꽃봉오리와 줄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것은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ㆍ배출해
우리 몸 속을 깨끗하게 비워주는 역할을 한다.
대변 속에 식이섬유량이 많을수록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의 농도가 약해지고 장 속에 잔류하는
시간이 짧으므로 이런 음식을 먹어야 대장암 등 암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
 

▦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기능을 활발히 하고 소화를 늦춰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도록 한다.
사과 껍질에 많이 든 수용성 식이섬유인 팩틴은 영양분의 소화, 흡수를 도와줘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고,
장 속에 가스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무엇보다도 사과가 장에 좋은 이유는 정장작용 때문이다.
장 속에 남아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식품 속에 든 해로운 첨가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장을 깨끗하게 해준다.
쉽게 말해 장 청소부라 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생활환경도 변비가 생기는 중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인데,
사과에는 피로회복제에 자주 쓰이는 구연산과 여러 가지 유기산이 많다.
 

▦ 보리
보리는 쌀보다 5배나 많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풍부한 반면,
지질과 탄수화물은 적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다.
 
다만 식이섬유 작용으로 소화가 더딘 편이다.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대장에 도착해 발효가스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방귀를
유발하기도 한다. 대신 대장 건강을 헤치는 변비를 해소하고 노폐물 등 유독 성분을
빠르게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활성산소의 독성을 없앰으로써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셀레늄 등 쌀에는 없는 영양분도 풍부하다.
노화방지제인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먹어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보리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들어 있어 최고의 노화방지 궁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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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 높이고…위장에 좋은 음식 7
https://kormedi.com/1315475/%EC%86%8C%ED%99%94%EB%A0%A5-%EB%86%92%EC%9D%B4%EA%B3%A0%EC%9C%84%EC%9E%A5%EC%97%90-%EC%A2%8B%EC%9D%80-%EC%9D%8C%EC%8B%9D-7/

[사진=jv_food01/gettyimagesban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러 가지 제한 조치가 시행되면서 스트레스와 활동 부족으로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증상을 없애려면 위장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위장이 튼튼해야 음식물 소화를 잘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위와 장을 통해 음식물 흡수가 잘 이뤄져야 인체의 면역 체계와 신경 시스템 등도 원활하게 가동된다.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다면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에 눈을 돌려보자. 이와 관련해 ‘데일리라이프닷컴’이 소개한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소화력을 촉진시키는 식품 7가지를 알아본다.

1. 플레인 요구르트

당분이나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 조금 들어 있고 신 맛이 나는 플레인 요구르트이어야 효과가 있다. 신 맛은 우유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젖산 박테리아가 반영된 결과다.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와 같이 인체에 유익한 세균을 증가시킨다. 이런 유산균들은 비타민 A, B와 K 등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준다.

2. 마늘

주성분인 알리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모양은 반듯반듯하고, 껍질 표면이 윤기 있고 뽀얀 회백색이 도는 것이 좋다.

3. 식초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는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고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4.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배추를 포함해 양배추와 브로콜리, 순무,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는 내장 건강을 위해 좋은 식품이다. 이들 식품들은 섬유질과 함께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영양소는 유익한 세균 수를 증가시켜 내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산화 방지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십자화과 채소의 섬유질은 특히 음식물이 소화기 계통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에는 비타민 U도 들어있다. 비타민 U는 항 궤양성 비타민으로 단백질과 결합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 소화 궤양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5. 생강

생강은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위장에 가스를 배출시키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념으로 사용하면 소화 기관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항염증 기능을 갖고 있고 위장이 불편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6. 옥수수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장내 유익균의 기능도 돕는다.

7.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베리류의 열매들은 소화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식품이다.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은 소화기 계통의 우호적인 세균을 활성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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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시 식단 조절: 설사를 할때 먹으면 좋은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
 
2022년 1월 4일 • 조회수 196244회
 
임신 프로게스테론이 신체에 미치는 잠재적인 효능은 무엇일까요?
허브-향신료허브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보
과거에 의사들은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가 있을 때 스포츠 음료(전해질 음료)를 마시라고 권장했지만, 보통 이런 음료들에는 인체에 유해한 액상과당과 인공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어 설사 증세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설사 증세가 있을 때에는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빠른 증세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설사 증세가 나아진 후에는 소화기 계통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점진적으로 천천히 일반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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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팽만감과 복통, 묽은 변, 지나치게 잦은 배변 욕구등 불편한 설사 증상은 보통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 기간 동안 무엇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설사 증상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설사를 멈추게 도와줄 식단 조절
설사를 멈추는 방법
(설사를 멈추는 법 - 물을 많이 마시고, 소식하되 건강한 음식을 드세요)
설사 증세의 신속한 회복과 설사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섭취해야 할 음식에 관한 아래 팁을 확인하세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설사 시 가장 위험한 것은 탈수, 또는 체내 수분과 필수 전해질이 손실되는 것입니다. 아주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설사를 한다면 마셔야 할 음료를 알려드립니다.

◦코코넛 워터

◦미네랄이 풍부한 사골국물

◦깨끗한 (정수된) 물

과거에 의사들은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가 있을 때 스포츠 음료(전해질 음료)를 마시라고 권장했지만, 보통 이런 음료들에는 우리 몸에 유해한 액상과당과 인공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어 오히려 설사 증세의 악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주 조금씩 식사를 하세요(소식하세요) — 설사가 멈춘 뒤 바로 과식을 하게된다면 소화기에 부담이 되어, 회복 중인 위장이 음식물을 분해하고 처리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무엇을 먹고 마실 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아래 식단을 보면 설사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설사 증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설사 증상 회복을 방해하는 음식
목초 급여 소고기(유기농), 자유롭게 방목해 기른 유기농 닭고기와 달걀, 그리고 칠면조와 같은 고단백 음식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탄산 음료와 술, 인공 감미료나 카페인이 첨가된 음료는 소화기를 자극하고 체내 수분과 전해질 손실의 속도를 높이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농 채소는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콩,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가스를 (지나치게)배출할 수 있는 채소는 피하세요.

아스파라거스 끝부분과 당근, 샐러리, 버섯, 비트, 토마토 퓨레를 함께 끓인 스프도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 음식은 오히려 설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펙틴 함유량이 높은 사과소스, 요구르트, 바나나도 회복에 좋습니다. 펙틴은 설사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섬유질입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한 식품과 견과류, 정제하지 않은 곡물빵과 겨로 만든 제품은 위장기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설사할 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유와 버터, 아이스크림, 치즈 등 유제품은 소화가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별 문제 없이 유제품을 먹었어도, 설사를 앓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유제품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소르비톨과 기타 인공 감미료는 보통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회복에 방해가 됩니다.

안전하게 준비 혹은 저장되지 않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음식은 내부까지 70도 이상으로 조리해 대장균 등 설사를 유발하는 세균을 없애야 합니다.

설사가 멈춘 후(설사가 끝나면) 먹어야 할 음식
설사가 멈춘 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회복에 도움이 될 영양소를 체내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음식이 설사 증상의 회복을 돕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 소화기 건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이로운 박테리아를 재보충하여 최적의 균형상태를 회복시켜 줍니다. 발효 채소 등 생균 식품 속에 함유된 젖산은 위장 내 해로운 박테리아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버드 의대 소아과 교수이자 보스톤에 위치한 메사추세츠 아동 종합병원의 점막 면역학 및 생물학 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앨런 워커 박사는 어린 아이들의 전염성 설사, 특히 로타바이러스 감염되었을 때 프로바이오틱스 를 섭취하면 회복에 빠른 도움이 된다고 권장합니다.

•싱거운 음식 — 일반적으로 심각한 설사 증상이 나타난 뒤 24시간 이내에는 담백하고 싱거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삶은 감자와 토스트, 프레첼, 껍질과 지방을 제거한 구운 닭고기 등이 설사 후 섭취해야 할 음식의 좋은 예입니다.

또한 미시간대학병원의 내과 소화기병학 협력 교수로 재직 중인 피터 히긴스 박사는 '오트밀, 바나나, 맨밥, 사과소스 등 걸쭉하고 싱거운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장합니다.

설사 증세가 있을 때에는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빠른 증세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설사 증세가 나아진 후에는 소화기 계통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점진적으로 일반식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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