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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우리몸은소금 한알 *원자*전자 *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 *양자콤퓨터 *과학 발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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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ada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5-01-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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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자의 대부분은 빈 공간입니다. 그럼에도 물체가 보이는 이유


전자가 원래의 에너지 상태로 돌아올 때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빛 역시 물체가 보이는데 기여합니다. 이는 특정 파장의 빛이 특징적으로 흡수되거나 방출되는 현상을 통해 물체의 색을 결정 집니다.

https://canadakorea.ca/bbs/board.php?bo_table=cki_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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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체는 수많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의 대부분은 빈공간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물체가 보이는 거죠? 이를 빛의 산란과 연결시키면 될 것 같다고    전상훈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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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우리몸은소금 한알 *원자*전자 *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 *양자콤퓨터 *과학 발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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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원자의크기 10-10m **원자핵 Atomic Nucleus 의지름은 1.6x10-15 m=1.6- 15 fm  **전자 electron

. 원자를 잠실종합운동장 크기라고 한다면, 원자핵은 그 가운데에 놓인 축구공만 하고 전자는 경기장 둘레에 붙어 있는 개미만 한 크기라고 할 수 있다.

원자핵      https://namu.wiki/w/%EC%9B%90%EC%9E%90%ED%95%B5

전자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

전자의 크기에 대한 주인장의 생각.. - 네이버 블로그
Oct 31, 2012 — 실험적으로 측정된 전자의 크기는 약 10^(-17)m로 측정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비교를 하면..어차피 엄청 작은양끼리의 비교라 별로 와닿지 않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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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이 서울광장 축구공이면, 전자는 수원의 먼지
[토요판] 별 / 크기의 우주 ② 작은 세상은 거대하다
수정 2019-10-19 20:29등록 2015-03-13 16:18
 실제 1미터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명왕성 너머 카이퍼벨트 정도까지의 거리가 된다. 태양에서 약 40억마일 떨어진 카이퍼벨트의 한 물체를 그린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 제공
실제 1미터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명왕성 너머 카이퍼벨트 정도까지의 거리가 된다. 태양에서 약 40억마일 떨어진 카이퍼벨트의 한 물체를 그린 상상도. 미국 항공우주국 제공
▶ 모든 사물은 우리가 인식 가능한 만큼 큽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건 머리카락 한 올의 지름이 최대라지만, 우리는 사물과 티끌과 원자의 구조를 생각함으로써, 지각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그나마 가늠할 뿐입니다. 극소량의 원자와 대부분의 허공, 그리고 티끌만한 지구와 티끌이 떠다니는 우주.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사물, 가깝고 먼 공간을 통해 상상해봅시다. 그리고 크기의 우주여행을 떠나보실까요?

거대한 별과 은하는 인간의 타고난 감각만으로는 그 크기를 인식할 수도, 느낄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과 기술, 논리의 힘을 빌려 우리의 영역을 벗어난 그 세계를 이해해 왔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반대편에도 마찬가지로 인식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의 일상에서 영겁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이 작은 것들의 세상도 역설적으로 ‘거대’하다.

인간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는 머리카락의 지름 정도, 약 0.1밀리미터다. 머리카락 전체는 아주 잘 보이지만 그건 길이 때문이고, 하루에도 수십개씩 빠지는 이 흔한 물체의 단면을 본 기억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다. 그만큼 작기 때문이다.

덩어리로 생각한다면 각 면이 0.5밀리미터인 소금 결정 정도가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보는 가장 작은 물체다. 의외로 인간 여성의 난자 지름도 소금의 절반 정도로 역시 눈으로 볼 수는 있다. 물론 본 사람이야 거의 없겠지만.

이제 이것들보다 작은 것을 보려면 렌즈를 사용한 장치가 필요하다. 볼록렌즈를 쓴 최초의 돋보기는 중세에 선구적으로 실험적 학문을 제창한 로저 베이컨이 그 주장에 걸맞게 만들었는데, 13세기의 인물이니 고작 700년 전일 뿐이다. 그는 아마 이것으로 많은 것들을 들여다보며 경이로워했겠지만, 하나의 렌즈로 이루어진 돋보기로는 열배 정도 확대하는 게 고작이다. 그래서 돋보기는 작은 물체를 크게 보기 위한 것이지 보이지 않는 물체를 보기 위한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여러 장의 렌즈를 조합해 만든 현미경이 필요하다.

가장 크고, 작은 세계를 열다
현미경을 만들고 개량한 사람은 여럿인데 망원경의 발명자이기도 한 갈릴레이도 그중에 포함된다. 그렇게 보면 한 사람의 손으로 큰 세상과 작은 세상 양쪽의 문을 연 셈이니, 우리가 지금까지도 그를 기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현미경 렌즈 아래 적혈구나 백혈구, 대장균, 미세먼지 같은 미세하고도 놀라운 세계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냈다. 그렇게 우리는 비로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아주 작은 것들도 단일한 점이 아니라 복잡한 구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하지만 렌즈를 사용하는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대략 여기까지다. 우리가 보는 빛, 즉 가시광선의 파장은 0.3에서 0.7 마이크로미터-마이크로미터는 1밀리미터의 1000분의 1, 즉 100만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작은 물체는 잘 볼 수 없다. 이를테면 센티미터 단위의 눈금만 있는 자로 밀리미터를 제대로 잴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이 답을 찾았다’. 빛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를 쓰는 것, 즉 조밀한 눈금이 있는 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그 답이었다. 그래서 1930년대에 들어 전자현미경이 만들어졌다.

이 전자현미경으로는 이제 90나노미터-나노미터는 마이크로미터의 1000분의 1, 즉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인간면역결핍(HIV)바이러스가 보인다. 일반 현미경으로도 잘 보이던 세균, 즉 박테리아나 비슷한 거라고 여기기 쉽지만 실은 이쪽이 지름 기준으로 백배나 작다. 대략 코끼리와 쥐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거니 전혀 비슷한 크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것들이 꼭 자연의 작품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에이치아이브이 바이러스 하나가 시디(CD) 표면의 홈에 쏙 맞게 들어간다. 다시 말해 우리가 컴퓨터로 시디 한장을 구울 때마다 전자현미경으로나 보이는 미세한 홈들을 레이저로 파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이런 걸 만든단 말이야 하고 놀라기는 이르다. 이보다 훨씬 작은, 2나노미터밖에 되지 않는 물체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게이트가 그것인데 대략 디엔에이(DNA)와 비슷한 정도의 크기니 그야말로 무진장 작다.

그럼 이 물체를 통해 지금 얼마나 작은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억8000만미터다. 계산하기 쉽도록 인간의 키를 약간 키워 1.9미터라고 가정하면 그 거리는 우리 키의 2억배다. 정말 멀구나 싶지만, 2나노미터는 5억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우리 키의 10억분의 1보다 조금 클 뿐이다. 즉, 내 발밑에 놓여 있는 저 컴퓨터 속 부품을 우리가 사는 세상의 크기, 대략 지름 1미터 정도로 생각하면 거기서 내 머리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5배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가 끝일 리 없다. 나노미터 바로 아래에는 10분의 1인 옹스트롬이란 단위가 끼어 있고, 나노미터의 1000분의 1, 즉 1조분의 1미터는 피코미터라고 부른다. 이 피코미터와 함께 우리는 분자 크기로 들어선다. 예를 들어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하나로 이루어진 물 분자의 크기는 2.8옹스트롬 혹은 280피코미터다.

대략 여기까지가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한계고, 그 한계를 넘어서면 바로 원자의 세계가 펼쳐진다.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즉 400억분의 1미터다. 이 원자의 직경을 1미터라고 가정하면 진짜 1미터는 400억미터, 즉 4000만킬로미터이고 이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4분의 1이 넘는 거리다. 이렇게 작은데도 원자현미경을 통해 우리가 이것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놀라울 뿐 아니라 자랑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볼 수 있는 건 대략 여기까지고 작은 세상의 끝은 아직 멀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최대치는머리카락 한올의 지름 정도로저 베이컨의 볼록렌즈 이후비가시적 세계를 탐구했고거기에 우주의 비밀이 숨어있다작은 세계에서 우주 펼쳐진다원자핵이 1미터면 그 지름은지구~카이퍼벨트만큼 멀다우주에서 가장 작은 건 초끈그 떨림으로 우리가 창조됐다 원자는 아주 작은 ‘구조’
원자의 개념을 처음 발상했던 옛 과학자들은 이것을 물질이 더 이상 나뉘지 않는 최소의 단위일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단일한 물체가 아니라 플러스 전하를 갖는 원자핵 주변을 마이너스 전하의 전자가 돌고 있는 ‘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구조를 이루는 요소들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지름은 10펜토미터이다. 펜토미터는, 이제 우리가 익숙해진 대로 피코미터의 또 1000분의 1, 즉 1미터의 1000조분의 1미터다. 그러니 10펜토미터인 원자핵의 크기는 100조분의 1미터인 셈. 우리 세상에 한번 더 대입해 보면 원자핵을 1미터로 잡으면 실제 1미터는 100조미터, 즉 1000억킬로미터가 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700배쯤이니 명왕성을 넘어 카이퍼벨트를 꿰뚫고 나간다.

이 원자핵 주변에 존재하며 원자를 완성하는 전자의 크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월드북 백과사전에 따르면 양성자의 1000분의 1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다면 그 지름은 1아토미터, 즉 1미터의 100경분의 1, 아까처럼 거리를 생각해 보면 우리의 1미터는 100광년에 달한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원자 속의 핵과 전자의 크기 관계와 거리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원자핵이 축구공이라고 가정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 한가운데 놔 두자. 그러면 전자는 수원쯤에 떠다니는 먼지 한 알이다. 그리고 시청부터 수원까지를 반지름으로 하는 이 지역은 축구공과 먼지 한 알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하면 텅 비어 있다. 그래서 원자의 대부분은 허공이다.

여하튼 이 정도면 충분히 작지 않을까? 천만에. 너무 작고 가벼워 모든 물체를 그냥 통과해 버리는 뉴트리노, 즉 중성미자의 지름은 1욕토미터, 아토미터의 100만분의 1이다. 그래서 우리의 1미터는 이 녀석에게는 1억광년, 즉 우리 은하가 속해 있고 수만개의 은하를 거느린 처녀자리 초은하단의 지름과 맞먹는다.

이제 뉴트리노를 넘은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것에 가까워졌다. 바로 초끈이다. 초끈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아주 작은 이 끈의 진동으로 생겨난다. 수학적으로 유추한 것이지만 실제로 있다면 이 녀석의 크기는 욕토미터보다 0이 11개 더 붙는, 그래서 길이 자체가 물리적 의미가 없어진다는 플랑크 길이와 비슷하다. 만약 이 초끈을 1미터로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두자. 그저 우리가 아는 우주 전체의 크기보다 훨씬 더 커진다는 정도만.

이런 작은 세계는 그저 크기만 작은 세계는 아니다. 원자부터 그 이하의 작은 세상은 양자역학이라는, 우리 인간이 생활하는 영역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기괴한 물리법칙에 지배받는다. 그래서 흔히 상상하는 것과 달리 전자는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처럼 원자핵을 빙글빙글 돌지 않는다. 그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려 할 때마다 전자는 매번 다른 곳에 다른 크기로 나타나는 도깨비 같은 존재다.

반면 거대한 세상에서 지구가 태양을 돌고 또 은하들이 서로 모이는 현상은 중력법칙, 즉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해석된다. 거기에는 제 맘대로 움직여 다니는 전자와 소립자는 없는 대신 구부러진 시공간이 있고, 그래서 아빠보다 일찍 늙어버리는 딸이 산다. 물리학자들은 이 두 세계를 다스리는 법칙,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합쳐 우주 전체를 해석하는 대통합 이론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것도 과연 답을 찾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지난 편부터 이렇게 살펴본 것처럼 별의 세상과 티끌의 세상은 많이 다르다. 크기 자체부터 적용되는 물리법칙까지 서로 아주 떨어진 세상이다. 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은하에서부터 극미의 입자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이루는 모든 것은, 멀리서 보면 단일한 점 같지만 실은 복잡한 구조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거리와 크기는 같은 것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세계를 채운 허공의 역설
나아가 이 ‘구조’의 관점을 통해 또 하나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별과 별, 은하와 은하, 은하단과 은하단 사이에 별, 은하, 은하단 자체와 비교도 할 수 없는 거대한 빈 공간이 존재하듯이 원자 아래의 세상에도 빈 공간들이 실은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주 속 대부분의 지역은 물질이 아닌 허공이,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헤로도토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세계는 원자와 허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었다. 그의 시대로부터 2300년이 지나 그 말을 조금 고쳐본다면, 세계는 온갖 크고 작은 구조를 만들어내는 극소량의 원자와 나머지 대부분의 허공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물질은 그냥 단단한 덩어리가 아니며 허공도 그저 허무한 빈 공간이 아니다. 둘은 장엄하고 신비로운 자연법칙 안에서 얽혀 조화를 이루며 우리가 보고 느끼고 아는 것들과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아직 알지 못하는 삼라만상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둘은 서로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주의 모든 것이 그렇다. 그리고 이 물질과 허공들의 춤 속에서 우리 인간은 한편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는 티끌이며, 동시에 우주 전체만큼이나 크고 복잡한 존재다.

여기까지 알게 되는 데 우리의 머나먼 조상이 이 지구에 생겨나고 35억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이 걸렸다. 이제 앞으로의 35억년 동안 우리는 무엇을 보고 알고 깨닫게 될까.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런 세상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그리고 그 상상을 한 걸음씩 확인해 나갈 수 있는 과학이라는 멋진 도구를 가진 것만으로, 우리는 이미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

파토 원종우 <태양계 연대기> 저자·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진행

토요판 별
한겨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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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원자의 원자핵

원자핵(原子核, atomic nucleus)은 원자 중심의 핵자(양성자와 중성자)와 중간자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fm(10-15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이 크기는 원자 전체 크기의 23,000 분의 1(우라늄)에서 145,000 분의 1(수소)에 해당한다. 원자 질량의 대부분은 핵자를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질량이며,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의 질량은 아주 일부만을 차지한다.

원자핵의 바깥쪽에 있는 전자의 질량은 양성자 질량의 약 이므로 원자의 질량은 대부분 원자핵의 질량, 즉 양성자의 수와 중성자의 수에 해당하는 질량의 합계라고 할 수 있다.

원자 중에는 양성자의 수는 같으나 중성자의 수가 다른 원자핵을 갖는 동위 원소가 존재하며, 그 존재 비율은 장소나 물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한 비율로 존재한다.

원자 1개의 질량은 매우 작아서 보통 실험실에서 쓰이는 그램 단위의 질량을 차지하는 원자나 분자의 수는 1023∼1025개의 집단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원자 1개의 정확한 질량을 이용하여 물질의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비실용적이다.

따라서 화학적 연구는 원자 1개의 질량보다는 원자 사이의 질량의 비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원자로서 탄소 원자의 동위 원소 중에서 질량수가 12인 것, 즉 12C를 국제적으로 12로 정하고, 이 기준 값과 비교한 모든 원자의 상대적 질량을 구하여 원소의 원자량으로 정하고 있다.

원자량의 기준이 되는 1원자 질량 단위(amu= atomic mass unit의 약자)는 탄소의 동위 원소인 12C의 원자 1개의 질량의 1/12로서, 실제로는 1.6605655×10-24g이다. 따라서 어떤 원소의 원자량이란 이 질량을 1로 할 때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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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nadakorea.ca/bbs/board.php?bo_table=cki_biology&wr_id=1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2023&sop=and===
우리몸은소금 한알 **원자**전자 *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 **양자콤퓨터 ** 과학 발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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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약 3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세포는 매일 활발하게 죽어 사라지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된다. 이 같은 '세포 교체'는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큰 규모로 이뤄진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다.Jan 26, 2021

[동향]매일 3300억 개의 세포가 태어나고 죽는다 - 사이언스온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세포는 무엇입니까?
사람 몸은 약 60조 개나 되는 세포로 이뤄져 있다. 이 중 가장 작은 세포는 온몸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로 지름이 약 8~10㎛다. 핵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세포는 난자로 150㎛에 육박한다.Feb 8, 2019

사람 세포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세포는 핵과 세포질로 구성되며 출입 물질을 조절하는 세포막 내에 들어 있습니다. 핵에는 세포의 유전 물질인 염색체와 리보솜을 생산하는 핵소체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리보솜은 단백질을 생산하고, 단백질은 세포를 나갈 수 있도록 골지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DNA에서 단백질 합성까지3D영상 FROM DNA TO PROTEI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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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유전자 약2만 2천● 남자와여자의유전자차이는0.1%,개인별 차이 0.3%,-인간과 침팬지는 0.6%-차이
https://canadakorea.ca/bbs/board.php?bo_table=cki_dnajene&wr_id=8&sfl=wr_subject&stx=1&sop=and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217038#:~:text=%EC%82%AC%EB%9E%8C%EC%9D%98%20%EB%AA%B8%EC%9D%80%20%EC%95%BD,%EA%B3%A0%20%EA%B3%BC%ED%95%99%EC%9E%90%EB%93%A4%EC%9D%B4%20%EB%B0%9C%ED%91%9C%ED%96%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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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소금 한알 **원자**전자 ***우리몸의 원자 10^28승 ATOM  ***우리몸에는 100조개 세포 CELL**

Atom  https://en.wikipedia.org/wiki/Atom

**우리 몸에는 우리몸에는 100조개 세포 CELL** 원자 X 세포하나에 의 웑자수는  100조(兆)-Trillion 개의 원자]]  = 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
**양자콤퓨터 ** 과학 발전 역사**================================================================================================
[원자의 크기 10-10m]
원자(原子, atom)는 일상적인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일상적인 물질들이 원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화학 반응을 통해 더 쪼갤 수 없는 단위와 동의어이다. 모든 고체, 액체, 기체, 플라즈마가 전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반지름은 약 10-10m이다. .1억개의 원자를 한줄로 배열해야 1cm=0.01m가 된다.
원자의 구성
 **원자의 크기를 1억배[100Million=10x8승]]로 늘리면 동전만해지고 동전을 1억=100Million=100,000,000배 만큼 확대시키면 지구보다 더 커진다. ...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1피코미터는 10-12m=1조 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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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 10-15m 은 원자10-10m 와 비교하여 운동장에 떨어진 모래알 정도]
원자와 원자핵의 크기 비율은 약 '100,000:1' .[비교: 서울의 축구공 과 밖10 km 수원의 한 모래알] [원자 1m면 원자핵은 1/100,000)m=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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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原子核, 영어: atomic nucleus)은 원자 중심의 핵자(양성자와 중성자)와 중간자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fm(10-15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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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10-18m ]
                [원자핵과 전자 간에는 양성자들과 전자들 간의 전기력이 작용한다]
---전자 -전하는−1.602176634×10−19 쿨롱이고, 그 자체로 기본 전하 e로 사용되기도 한다. 양성자와 정확히 같은 크기에 부호만 반대인 전하값을 가지고 있다.
***전자의 크기---원자를 축구장이라고 한다면 원자핵은 축구장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둥근 모래알, 전자는 아주 적어서 보이지 않으며이 축구장주위를 돌고 있는 먼지

                                                              [원자 내부는 대부분이 텅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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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속의 [원자의 수]      **우리몸은 10^28승개의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몸의 세포하나에 의 웑자수는  100조(兆)-Trillion 개의 원자가 있다.
[우리몸의 세포수가 대략 60~ 100조개] d우리몸에 100조세포 =100 TRILLION= 100,000,,000,000,000 x  100조****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개**
                                              [- 우리 몸속의 원자를 압축하면 소금 한알 정도 크기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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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원자핵 전자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82145.html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y0010&logNo=220006403877
원자의구성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y0010&logNo=220006403877

원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text=%EC%9B%90%EC%9E%90(%E5%8E%9F%E5%AD%90%2C%20atom)%EB%8A%94,%EA%B0%80%20%EC%A0%84%EB%B6%80%20%EC%9B%90%EC%9E%90%EB%A1%9C%20%EC%9D%B4%EB%A3%A8%EC%96%B4%EC%A0%B8%20%EC%9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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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原子核, 영어: atomic nucleus)은 원자 중심의 핵자(양성자와 중성자)와 중간자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fm(10-15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원자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ED%95%B5#:~:text=%EC%9B%90%EC%9E%90%ED%95%B5(%E5%8E%9F%E5%AD%90%E6%A0%B8%2C%20%EC%98%81%EC%96%B4%3A%20atomic,%EC%9D%98)%2015%20fm%20%EC%A0%95%EB%8F%84%EC%9D%B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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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를 볼수 있나?
---우리 눈으로 느낄 수 있는 가시광선 빛의 파장은 약 400 ~ 700nm입니다.[ 1나노미터는 10-9m]
--- 보통 원자의 지름은 약 0.1 ~ 0.3nm [ 1x-10m]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크기 차이는 천 배
·1980년대 물질 표면을 원자 수준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초정밀의 신소재나 반도체, 전자공학 같은 분야의 나노기술 연구에서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 전자현미경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03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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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의 원자의 크기는?
-----사람몸에서 진공을 빼면 모래 한알크기, 80억 인구를 줄이면 과일  하나의크기.
-----양자— 에너지, 운동량, 퍼텐셜 등의 어떤 물리량이 연속값을 취하지 않고 특정 최소단위의 정수배로 표현이 가능할 때, 그 최소 단위의 양을 가리키는 용어.
      이를 이루는 아원자 입자들 같은 미시 세계와 그러한 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현대물리학 분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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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몸의 원자수 계산
          존 돌턴의 원자론이 제기된 것도 1803년의 일로 하지만 돌턴도 1억 분의 1cm 크기의 원자를 셀 방법은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은
1811 아메데오 아보가드로입니다.                                                                             
다른 종류의 원자라도 같은 온도, 같은 압력, 같은 부피(1몰)에는 같은 수(6.02×1023개)의 입자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설로 부피만 측정하면 원자의 개수를 센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은 물입니다. 그렇다면 물분자를 이루는 수소와 산소의 개수를 우선 구해낼 수 있습니다.
        물 18g에는  2몰의 수소 원자와 1몰의 산소원자가 들어있습니다. 1몰에는 약 6 x 110^23승개의 입자가 들어있으니
        체중이 60㎏인 사람이라면 (60,000g/18g)(2몰)(6 x 10^23승) 〓 4 x 10^27승개의 수소 원자가 있는 셈입니다. 산소 원자 수는 수소의 절반 정도가 될 테고, 그밖에
  탄소, 질소 등 원자 수를 모두 합하고 반올림을 하면 사람의 몸에 들어있는 원자의 총 수는 약 10^28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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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길이는?
대충 2미터정도라고 합니다. 디엔에이 염기사이의 길이가 0.34 x 10-9 m 정도---, --각 세포는에는 약 3십억염기쌍이 존재. 인간은 2N 상태로 존재하는 생물이라 6십억... 이걸 저 길이에 곱하면 DNA 길이는 약 2미터..  [인간의 몸에 있는 100조의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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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된 생명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sbh9&logNo=220378522401
· 사람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그리고 몸속 혈관은 10만 km 일렬로 세우면 서울-부산 고속도로를 2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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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크기 0.01내지 0.1mm

https://www.google.ca/search?q=%EC%9D%B8%EA%B0%84%EC%84%B8%ED%8F%AC+%ED%81%AC%EA%B8%B0&sxsrf=AB5stBjwSeqlFghBqTBKCTSmCMU_6v1XEA%3A1691352255693&source=hp&ei=v_zPZJ3vJ5bl0PEPncyZuAs&iflsig=AD69kcEAAAAAZNAKz6nBSObsh3N4h5EdaV7OKdkVePlu&ved=0ahUKEwjdyo2T6siAAxWWMjQIHR1mBrcQ4dUDCAs&uact=5&oq=%EC%9D%B8%EA%B0%84%EC%84%B8%ED%8F%AC+%ED%81%AC%EA%B8%B0&gs_lp=Egdnd3Mtd2l6IhPsnbjqsITshLjtj6wg7YGs6riwMgUQIRigAUiduAFQAFikswFwBngAkAEAmAG7AaAB-AuqAQQxNi4zuAEDyAEA-AEBqAIKwgIHECMYigUYJ8ICBBAjGCfCAggQABiKBRiRAsICCxAAGIoFGLEDGIMBwgIREC4YgAQYsQMYgwEYxwEY0QPCAgsQABiABBixAxiDAcICBxAjGOoCGCfCAhAQLhiABBgUGIcCGMcBGNEDwgIFEAAYgATCAgUQLhiABMICCxAuGIAEGMcBGNEDwgIKEAAYgAQYFBiHAsICCBAuGIAEGNQCwgILEC4YgAQYxwEYrwHCAggQLhjUAhiABMICBhAAGB4YD8ICBxAjGLACGCfCAgcQABgNGIAEwgIGEAAYHhgNwgIIEAAYHhgNGA_CAgcQABgeGPEEwgIHECEYoAEYCsICBBAhGAo&sclient=gws-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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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10^22승의태양**------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10^11승)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우리 은하 같은 은하계가 약 1,000억(10^11승)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에는 태양 같은 별이 1022개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양계가 속한곳이 은하계. 은하계 안에는 태양같은 항성이 1,000억=100Billion10^11승=개쯤 있다. 수 1,0001,000억=100Billion억개의 은하계가 모여서 은하수를 이루고 있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수가 수1,000억=100Billion개쯤 있다고 한다. 우주에는 10^2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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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oevery&logNo=22022123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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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https://www.hani.co.kr/arti/PRINT/682145.html#:~:text=%E2%96%B6%20%EB%AA%A8%EB%93%A0%20%EC%82%AC%EB%AC%BC%EC%9D%80%20%EC%9A%B0%EB%A6%AC,%ED%81%AC%EA%B8%B0%EB%A5%BC%20%EA%B7%B8%EB%82%98%EB%A7%88%20%EA%B0%80%EB%8A%A0%ED%95%A0%20%EB%BF%90%EC%9E%8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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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물은 우리가 인식 가능한 만큼 큽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건 머리카락 한 올의 지름이 최대라지만, 우리는 사물과 티끌과 원자의 구조를 생각함으로써, 지각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그나마 가늠할 뿐입니다. 극소량의 원자와 대부분의 허공, 그리고 티끌만한 지구와 티끌이 떠다니는 우주.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사물, 가깝고 먼 공간을 통해 상상해봅시다. 그리고 크기의 우주여행을 떠나보실까요?

인간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는 머리카락의 지름 정도, 약 0.1밀리미터다. 머리카락 전체는 아주 잘 보이지만 그건 길이 때문이다

덩어리로 생각한다면 각 면이 0.5밀리미터인 소금 결정 정도가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보는 가장 작은 물체다. 의외로 인간 여성의 난자 지름도 소금의 절반 정도

로저 베이컨이 그 주장에 걸맞게 만들었는데, 13세기의 인물이니 고작 700년 전일 뿐이다. 그는 아마 이것으로 많은 것들을 들여다보며 경이로워했겠지만, 하나의 렌즈로 이루어진 돋보기로는 열배 정도 확대하는 게 고작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여러 장의 렌즈를 조합해 만든 현미경이 필요하다.

현미경을 만들고 개량한 사람은 여럿인데 망원경의 발명자이기도 한 갈릴레이도 그중에 포함된다.

우리가 보는 빛, 즉 가시광선의 파장은 0.3에서 0.7 마이크로미터-마이크로미터는 1밀리미터의 1000분의 1, 즉 100만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작은 물체는 잘 볼 수 없다.

 1930년대에 들어 전자현미경이 만들어졌다. 전자현미경으로는 이제 90나노미터-나노미터는 마이크로미터의 1000분의 1, 즉 10억분의 1미터

그런데 이렇게 작은 것들이 꼭 자연의 작품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에이치아이브이 바이러스 하나가 시디(CD) 표면의 홈에 쏙 맞게 들어간다. 다시 말해 우리가 컴퓨터로 시디 한장을 구울 때마다 전자현미경으로나 보이는 미세한 홈들을 레이저로 파내고 있는 것이다.

2나노미터밖에 되지 않는 물체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게이트가 그것인데 대략 디엔에이(DNA)와 비슷한 정도의 크기니 그야말로 무진장 작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억8000만미터다. 계산하기 쉽도록 인간의 키를 약간 키워 1.9미터라고 가정하면 그 거리는 우리 키의 2억배다. 정말 멀구나 싶지만, 2나노미터는 5억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우리 키의 10억분의 1보다 조금 클 뿐이다.  컴퓨터 속 부품을 우리가 사는 세상의 크기, 대략 지름 1미터 정도로 생각하면 거기서 내 머리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5배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나노미터 바로 아래에는 10분의 1인 옹스트롬이란 단위가 끼어 있고, 나노미터의 1000분의 1, 즉 1조분의 1미터는 피코미터라고 부른다. 이 피코미터와 함께 우리는 분자 크기로 들어선다. 예를 들어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하나로 이루어진 물 분자의 크기는 2.8옹스트롬 혹은 280피코미터다.

대략 여기까지가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한계고, 그 한계를 넘어서면 바로 원자의 세계가 펼쳐진다.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즉 400억분의 1미터다.

이 원자의 직경을 1미터라고 가정하면 진짜 1미터는 400억미터, 즉 4000만킬로미터이고 이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4분의 1이 넘는 거리다.

이렇게 작은데도 원자현미경을 통해 우리가 이것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놀라울 뿐 아니라 자랑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볼 수 있는 건 대략 여기까지고 작은 세상의 끝은 아직 멀었다.

원자핵이 1미터면 그 지름은  지구~카이퍼벨트만큼 멀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건 초끈  그 떨림으로 우리가 창조됐다
 원자는 아주 작은 ‘구조’ 원자의 개념을 처음 발상했던 옛 과학자들은 이것을 물질이 더 이상 나뉘지 않는 최소의 단위일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단일한 물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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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점에서 발견된 기본 입자는 총 30종이다. 쿼크 12종, 렙톤 12종, 보손 6종으로 구성

페르미온(Fermion)----쿼크(Quark):  -- 업/다운(Up/Down), 참/스트레인지(Charm/Strange), 탑/바텀(Top/Bottom) .) 각각 빨강, 초록, 파랑 색.  쿼크에 대한 반입자
                            로 반쿼크(Anti-Quark)가 존재한다.
                            렙톤(Lepton): 전자/양전자(Electron/Positron), 뮤온/반뮤온(Muon/Anti-Muon), 타우온/반타우온(Tauon/Anti-Tauon)'으로 짝지을 수 있는 하전입자
                            군과, 각각의 하전입자에 대응하는 중성미자군이 있다

보손(Boson)-----------게이지 보손(Gauge[1] Boson): 자연계의 4가지 기본 상호작용의 매개가 되는 입자. 광자, W입자, Z입자, 글루온 등이 있다. 광자는 전자기력, W, Z
                            입자는 약한 상호작용, 글루온은 강한 상호작용을 매개한다. 중력자라는 것도 있는데 이 입자는 중력을 매개하는 힘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힉스 보손(Higgs Boson)
            https://namu.wiki/w/%EA%B8%B0%EB%B3%B8%20%EC%9E%85%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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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요 이벤트/ [과학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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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발달은 다음과 같은 여섯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림단계
단어문자, 표의문자
설형문자와 상형문자
음절문자
자음, 음소문자
완전한 음소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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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C%9E%90
                        https://namu.wiki/w/%EB%AC%B8%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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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500년--- 쐐기 문자(cuneiform) 또는 설형 문자(楔形文字)는 수메르인들이 기원전 3500년경부터
                      사용했던 문자로 현재 기록/발굴 중 가장 최초의 문자이다.         
기원전 1200년    한자  중국 표어 문자(表語文字, logogram, ) 상형 문자(hieroglyph)에기원]
기원전  3세기    마야문자 상형문자(표의+표음 혼합문자)
1443    AD        한글 Ha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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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 Timeline - World History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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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3200 BCE. Hieroglyphic script developed in Egypt.
2000 BCE. Minoan hieroglyphic script is invented.
1700 BCE. Minoan Linear A script.
c. 1600 BCE. Canaanite alphabet.
c. 1400 BCEUgaritic alphabet of 30 letters is invented.
1100 BCE Phoenician alphabet.
c. 1000 BCE The oldest inscription of the Phoenician alphabet.
800 BCE Earliest examples of Greek alphabetic script.
c. 350 CE -c. 950 CE Estimated use of the Ogham in Ireland and southwestern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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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Neolithic or New Stone Age  10000 BC – 2200 BC  *청동기시대 Bronze Age 3300 BC– 1200 BC  *철기시대 Iron Age  1200 BC  550 BC
      기원전 6세기 불교는 기원전 6세기경 고타마 부다(Gautama Buddha)
      기원전 5세기 유교(儒敎) 공자(孔子)
      기원전 5세기 유대교의 시작은 바벨론에서 돌아와 재건한 성전을 중심으
      기원전 4세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복한 그리스 지역의 그리스 문화 [헬레니즘]
기원전 490년경  원소설(元素說)--물, 불, 공기, 흙을 원소로 보는 4 원소설-- 은 고대 그리스의 엠페도클레스에 의해 나온 원소이론으로 만물은
                      흙-테라, 물-아쿠아, 공기-벤투스, 불-이그니스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이다. 이 이론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각각 지지하면서 보완하였다. 근대 화학이 등장하기 전까지 서양 과학의 주된 학설이 되었고
                      연금술의 대표적인 이론적 기반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따뜻함, 차가움, 습함, 건조함의 4가지 성질과 묶여서 설명된다.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저 네 원소가 고체(흙), 액체(물), 기체(공기), 플라즈마(불)에 대응된다고 보기도 한다.
          202 BC    한(漢, 기원전 202년 ~ 220년)은 진 이후통일 왕조이며, 한나라는 이후 삼국으로 갈라졌다(220년 ~ 280년). 한 왕조는 고조 유방(劉邦)이 건국
        37 BC  주몽은 졸본중 오녀산성(五女山城, 환런현)을 도읍으로 삼고 나라이름을 고구려(高句麗)라 개칭
        27 BC  로마 제국아우구스투스가 사실상 공화정을 폐지-수도: 로마 (기원전 27년 ~ 330년); ‎콘스탄티노플....‎1453년 로마 제국  콘스탄티노플의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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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C-29 AD  예수 Jesus
      AD 1세기 기독교는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던 유대 지방의 유대교 종파로 출발했다.
      220년쯤 드디어 중국에서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 발명
      285 년전  유교 도교 한국 전래
      372년  한국 고구려에 불교 전래
      538년 인도-아라비아 수체계-인도에서 시작되었다. .위치 기수법의 사용을 위해 0이 도입되었다.
      581년  수(隋, 581년 3월 4일 ~ 619년 5월 23일)는 남북조 시대의 혼란을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왕조
      610년 이슬람교는무함마드가 창시한 종교이다
      618년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와 오대 십국 시대 사이에 존재한 중국의 통일왕조이다
      918년 고려(高麗) 왕건이 즉위
      1225년경  징기스칸  몽골 제국의 중국/ 세계제패
      1234년  금속활자
      1271년  부터 1368년까지 97년간 몽골 제국이 중국 대륙(중원)을 지배, 통치하는 시기
      1368년 부터 1644년까지 명나라  중국의 통일왕조로
      1392년  -1910  이성계가 조선을 창건하고, 1394년 한양을 조선의 수도 확정. 1395년 경복궁과 종묘·사직단이 준공되고 1405년 창덕궁이 낙성 ...
      14- 16세기 유롭의 문예부흥
      1443  한글
      1453년 로마 제국은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결국 멸망
      1492년,콜럼버스 신대륙ago — 발견
      1500년  레오나르도 디세르 피에로 다빈치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모나리나 최후의 만찬
      1530  코페르니쿠스 Copernicus  지동설 (De Revolutionibus orbium coelestium)》
      1600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작품활동
      1609년 칼릴레오 망원경
      1636년  청나라 -1912년  대청제국(大淸帝國),
      1687년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
      1685년 1750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751년 179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70 1827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https://ko.wikipedia.org/wiki/%EB%A3%A8%ED%8A%B8%EB%B9%84%ED%9E%88_%ED%8C%90_%EB%B2%A0%ED%86%A0%EB%B2%A4
      1797 1828    프란츠 슈베르트 Franz Schubert
Austrian composer

1760년~1840년  1차 산업혁명  철도와 증기기관발명이후 수공업에서 기계공업
      1784    조선 천주교회 최초의 가톨릭 신자  https://nyckcg.org/ministry/?p=4657
1789년  부아지에(Antoine Lavoisier는 '화학의 원소(Elements of Chemistry)' 에서 33가지 원소들을 열거하였는데, .
1803년--. 돌턴은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인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다.
      1804  증기기관차
      1832  한국에 촤초 개신교 선교사
      1859 년 찰스 다윈 《종의 기원에 대하여》 On the Origin of Species,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1839 1906    폴 세잔 Paul Cézanne,
1865 맥스웰  방정식(Maxwell's Equations)
                    전기와 자기의 발생, 전기장과 자기장, 전하 밀도와 전류 밀도의 형성을 나타내는 4개의 편미분 방정식이다. 맥스웰 방정식은 빛 역시 전자기파의 하나
                              https://ko.wikipedia.org/wiki/%EB%A7%A5%EC%8A%A4%EC%9B%B0_%EB%B0%A9%EC%A0%95%EC%8B%9D
                              https://ghebook.blogspot.com/2010/09/maxwells-equations.html
      1865년  멘델의 유전법칙 ( 영어: Mendelian inheritance )  사이에 발표한 유전학 의 법칙이

1868년  볼츠만은통계역학에 미시적인 상태라는 가상의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는 물리학에 불연속적인 개념들이 자리잡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1882년  에디슨 3대의 직류 발전기로 3000여 개의 백열전구에 전력을 공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86년  자동차
      (1869년 3월 6일) 주기율표
      1870-1914  2차 산업혁명 섬유 제조업과 제철공업, 철도
      1881 1970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5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 광혜원’ ‘제중원’으로 광혜원을 설립한 사람은 의료선교사 알렌/ 미국복음선교사 언더우드는 교육사업-[ 세브란스병원/연세대학교]
      1885    아펜젤레  Henry Gehard Appenzeller, 미국감리교선교사 1886에 배재학당/이화학당 설립
1888년 헤르츠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확인
      1889년에는 미국의 발명왕인 에디슨이 1895 뤼미에르 형제가 시네마토그래프를 발명
1897년--톰슨은 원자 안에 있는 전자의 존재를 알아낸다.
      1897년  브라운이 음극선관을 발명하였다
      1897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베어드 Baird,는 평양'숭실학당 출범
1898년  퀴리 부인의 라듐,
1990년 유전자치료 Gene theraphy  중증면역결핍증을 치료받은 사례가 첫 번째 성공 사례
      19세기이후  아리랑 시작 추정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자신의 흑체복사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양자화'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양자역학은 그 포문을 열었다.
          에너자흐름은 불연속적이다 에너지 양자화

1901년  렌트겐의 X선 발견
          원자 내부를 알아보기 위해 음극선 실험을 통해 음극선이 질량을 가지고 있고, 자기장을 걸어주면 특정 방향으로 휘어지는 것을 알아낸다. 이 실험을 통해
1901년 노벨상이 시작되었고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수여된다. 노벨평화상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수여. 경제학상은 1968년부터 스웨덴 국립은행에 의해
          평화 : 노르웨이 의회의 추천에 의해 구성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물리학, 화학, 경제학[1] : 왕립 스웨덴 과학한림원.
문학 : 스웨덴 아카데미.
생리 의학 : 카롤린스카 연구소.
      1903년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발명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 알려져 있는 것처럼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theory of special relativity)’은 인류로 하여금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1908년-- 러더퍼드와 그의 제자들은 알파 입자가 얇은 금박지를 통과하는 실험을 통해 알파 입자를 발견한다.
 1913 보어 원자모형(Bohr model에 전자가 고전적으로 오직 특정한 움직임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고 현재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불리는 모형을 제시했다.
1914- 1918 제1차 세계 대전은 사라예보 사건으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 왕국에 전쟁을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 제국은 멸망 [마르크스-레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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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에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가속운동계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상대성 이론이다.
 1924  드브로이 모든 물질이 입자와 파동의 성질
192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6  슈뢰딩거의 원자 모델 이것은 1926 년 Erwin Schröding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 제안은 원자의 양자 역학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의 파동 거동을 설명
          슈뢰딩거파동 방정식The Schrödinger wave equation
1927 코펜하겐해석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D%8E%9C%ED%95%98%EA%B2%90_%ED%95%B4%EC%84%9D]
        [빛의 입자 파동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8F%99-%EC%9E%85%EC%9E%90_%EC%9D%B4%EC%A4%91%EC%84%B1]
.
1927년  전자식 컴퓨터 발명
      1927년 미국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세계 최초로 완전한 전자식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발명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페니실린 발견...
1929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 다른 은하계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939년 -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World War II
1945  페니실린제조  플레밍  폴로리  체인 노벨생리학상
      1945년 원자탄제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료
1947년 스트레인지 쿼크를 포함한 입자인 케이온이 처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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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트랜지스터(Transistor)---미국 벨연구소에서는 '존 바딘, 월터 브래튼, 윌리엄 쇼클리'에 의해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었습니다.
      1953년- 1953  한국전쟁
      1953년  DNA는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라는 과학자
      195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Linus Carl Pauling,  양자역학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 하여 화학결합의 성질을
      1959년  러시아(구 소련)가 달 충돌선 루나(LUNA) 1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달 근접 비행에 성공하며 서막이 올랐다
      1957년  인공위성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이며,
      1960 년  MAR\S 탐사선 마스닉 1호 (Mars 1960A)
1964년 업,다운 쿼크와 함께 겔만이 도입하였다. 자연계에서는 중성자별의 핵에 기묘체라는 형태
1968년 쿼크 발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ria0352&logNo=221584371388
    196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다
1970년~1995년  제3차 산업 혁명(Third Industrial Revolution)--.. 컴퓨터, 인공위성, 인터넷의 발명으로 촉진되어 일어난 산업혁명이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3%EC%B0%A8_%EC%82%B0%EC%97%85_%ED%98%81%EB%AA%85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1973년  포항제철은 조업 첫해인 매출액 1억달러, 순이익 1,200만달러(약 46억원)를 달성했다
      1973년  휴대  전화는모토로라
      1975 년 베트남전쟁 종료 (1955-1975)
      1977년  한국 100억불 수출 [2022년 수출은 6,900억 달러]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1989년  유전자치료  박테리아 유전자 도입 실험의 성공을 통해 1990년 9월 14일 아샨티 데실바(Ashanti DeSilva)가 중증면역결핍증을 치료받은 사례가 첫 번째
      1991년  구소련붕괘.  소련의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며 독립국가연합(CIS) 수립을 허용하는 안이었다.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우리별 1호이다.
 
1992년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 사이먼이다. IBM사가 1992년에 설계하여
      2002  The 2002 국제 축구 연맹,  World Cup, Korea/ Japan
2011--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모빌리티): 3D 프린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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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모빌리티): 3D 프린팅 •
3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 ICT • IT • PC • S...
2차 산업혁명 (전기, 전자): 가전제품 • 내연기관 • ...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 기계, 공장): 경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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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모바일 등 지능정보통신기술이 기존의 경제와 산업,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만들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 or Industry 4.0, conceptualises rapid change to technology, industries, and societal patterns and processes in the 21st century due to increasing interconnectivity and smart automatio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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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2019년  구글이 개발한 양자컴퓨터가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른바 ‘양자 우위(quantum supremacy)’
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2021 CERN  세로운 미립자 발견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8068454513
2022년  인간 게놈 지도, 20년만에 완전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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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미립자    https://ko.wikipedia.org/wiki/%EC%9E%85%EC%9E%90_%EB%AA%A9%EB%A1%9D
    2021 CERN  세로운 입자 발견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8068454513
    우주의 4가지 힘  https://steemit.com/kr/@hunhani/4
    전자의 스핀(spin)이란?  회전하지 않으면서도 회전하는 효과를 내는 물리량이 스핀이다. 전자의 스핀은 1/2로서, 그 성분이 +1/2인 상태와 -1/2인 상태 두 가지만
    가능하다. 스핀은 지극히 양자역학적인 개념이다. 호우트스미트와 울렌벡의 논문이 나온 것은 슈뢰딩거 방정식이 나오기도 전이다.
          https://m.cafe.daum.net/chunbooi/gSYZ/630?    https://weekly.donga.com/List/3/08/11/2073535/1
      유전자편집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A0%84%EC%B2%B4_%ED%8E%B8%EC%A7%91
      면역항암제    https://ko.wikipedia.org/wiki/%EB%A9%B4%EC%97%AD%ED%95%AD%EC%95%94%EC%9A%94%EB%B2%95
      항암제          https://namu.wiki/w/%ED%95%AD%EC%95%94%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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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한국 1인당실질국민총소득    32,661달러              1960년                      $79
                싱가포르                          91,000                                         
                미국                                80,000                  1960년                  $2,969
                캐나다                            52,000
                일본                                35,400                  1965년                    $760
                중국                                13,700
          https://namu.wiki/w/%EA%B5%AD%EA%B0%80%EB%B3%84%201%EC%9D%B8%EB%8B%B9%20%EB%AA%85%EB%AA%A9%20GDP%20%EC%88%9C%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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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과학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bhjang3&logNo=1401265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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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베스트 3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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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자신의 흑체복사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양자화'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양자역학은 그 포문을 열었다.
          에너자흐름은 불연속적이다 에너지 양자화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 알려져 있는 것처럼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theory of special relativity)’은 인류로 하여금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다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시공간개념을 만들어냈다. 이제 시공간은 변하지 않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중력이 무시되는 특수한 상황에서 상대적인 움직임을 다루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에 ‘특수(special)’이란 단어가 추가됐는데 이 이론에 의하면 각각 분리돼 있던 공간과 시간이 ‘시‧공간 연합체(a single space-time continuum)’로 병합된 것이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
특수 상대성 이론은 관성계의 가속하지 않는 관찰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특수 상대론에 따르면 우선하는 관성계는 존재하지 않고, 절대적인 운동을 관측 ...
상대성 이론(相對性理論 / Theory of Relativity)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인간, 생물, 행성, 항성, 은하 크기 이상의 거시 세계를 다루는 이론 ..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시간 팽창: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길이 수축: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는 이동하는 방향축의 길이가 짧아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에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가속운동계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상대성 이론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의 요지는, 중력-가속도 등가이다(등가원리). 곧, 중력과 가속도는 구별할 수 없다는 뜻이다일반 상대성이론의 핵심은 '중력과 가속도는 효과가 동일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지구 위에 .
.. “물질은 시공간이 어떻게 휘어질지 말해 주고, 시공간은 물질이 어떻게 운동할지 말해준다.”라고 요약한 윌러의 입장이 대표적이다. 이와 달리, 슈뢰딩거, ...
일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텅 빈 우주에 질량을 가진 물체가 등장하면 드 물체를 중심으로 주변의 시간과 공간이 휘어진다. 3차원의 물체 주변의 시공간이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2'는 특수 상대성이론으로부터 비롯된 수학 공식이다. 이 방정식은 이전에 완전히 별개라고 믿었던 두 가지 물리적 ...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중력에 의해 휘어진 공간은 질량을 가진 물체뿐 아니라 질량이 없는 물체인 빛마저도 휘게 한다. 만일 태양을
일반상대성이론은 왜곡된 시공간에서 나타나는 길이수축과 시간지연을 설명한다.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태양에 의해 왜곡된 시공간 때문에,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에 의해서도 시간이 지연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의 시간 팽창을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중력이 센 곳일수록 시간은 ...
  일반 상대성이론은 지구와 같은 큰 질량에 가까이 갈수록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높은 산보다는 바다에서 ...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의 영향을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기술한다. 일반상대론에서 시공간의 수학적 구조는 특별한 종류의 준 리만 다양체이며 국소적(locally)으로 민코프
일반 상대성 이론은 관성계가 아닌 비관성계까지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도록 확장한 것이다. 일반 상대성 이론의 시작은 중력과 관성력이 같은 것이라는 ' ...
[https://ko.wikipedia.org/wiki/%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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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보어 원자모형(Bohr model에 전자가 고전적으로 오직 특정한 움직임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고 현재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불리는 모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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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물질의 상태를 기술하는 방정식이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편미분 방정식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풀어야 양자역학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192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6  슈뢰딩거의 원자 모델 이것은 1926 년 Erwin Schröding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 제안은 원자의 양자 역학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의 파동 거동을 설명
          슈뢰딩거파동 방정식The Schrödinger wave equation
1927 코펜하겐해석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D%8E%9C%ED%95%98%EA%B2%90_%ED%95%B4%EC%84%9D]
        [빛의 입자 파동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8F%99-%EC%9E%85%EC%9E%90_%EC%9D%B4%EC%A4%91%EC%84%B1]
. 1929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 다른 은하계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
-"전자는 관측되기 전까지 확률적으로 존재 가능한 모든 위치에 동시에 존재하며, 관측되는 순간 하나의 위치로 결정된다." 이런 현상을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여러 상태가 중첩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양자중첩(Quantum superposition)은 가장 근본적인 양자 현상으로, 둘 이상의 양자 상태가 확률적으로 공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고전 물리학의 파동과 마찬가지로 두 개(또는 그 이상)의 양자 상태가 함께 더해질 수 있으며("중첩") 결과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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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
  ---하나의 입자를 둘로 쪼개서 아주 먼 거리에 위치시키더라도 한 쪽의 스핀(spin) 방향이 정해지면 동시에 다른 쪽
      서로 얽힌 입자 쌍 중 한 입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다른 입자가 설령 아주 멀리 떨어져--..
---물리량은 동일하지만 반대의 전하를 가진다. 양자얽힘은 여기서 전자를 스핀업하면 양전자가 스핀다운되고, 양전자를 스핀업하면 전자가 스핀다운된다.
  즉 입자 하나를 둘로 쪼갠 후, 한 입자의 상태를 바꾸면 다른 한 입자는 동시에 그와 반대 상태로 바뀐다.Sep 16, 2022
    양자역학에서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또는 간단히 얽힘은 두 부분계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일련의 비고전적인 상관관계이다.
    얽힘은 두 부분계가 공간적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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