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0REAN 캐나다의 재외동포는 총 24만 1750명- **온타리오주 12만 970명[시민권자-7만명,영주권자는-3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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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재외동포는 총 24만 1750명으로 미국(254만 6982명), 중국(246만 1386 명), 일본(82만 4977명)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K0REAN 캐나다의 재외동포는 총 24만 1750명- **온타리오주 12만 970명 [시민권자-7만명,영주권자는-3만] **BC주 7만 3205명이 중 캐나다 국적자는 5만
캐나다 한인 재외동포 수 세계 4위
https://www.cktimes.net/news/%EC%BA%90%EB%82%98%EB%8B%A4-%ED%95%9C%EC%9D%B8-%EC%9E%AC%EC%99%B8%EB%8F%99%ED%8F%AC-%EC%88%98-%EC%84%B8%EA%B3%84-4%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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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영사관 관할 온타리오주는 재외동포가 총 12만 970명인데 이중 캐나다 시민권자는 7만 225명, 영주권자는 3만 1630명으로 봤다
. 밴쿠버 총영사관이 추정한 BC주 재외동포는 총 7만 3205명이다. 이중 남성이 3만 3780명, 여성이 3만9425명으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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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약 24만 2천명 - 미국, 중국, 일본 이어
외교부가 파악한 재외동포 다수거주 국가 중 캐나다는 전통적인 거주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 외교부가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의 현황을 조사, 집계한「2019 재외동포현황」자료를 지난 24일(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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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재외동포는 총 24만 1750명으로
미국(254만 6982명),
중국(246만 1386 명),
일본(82만 4977명)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캐나다 24만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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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우즈베키스탄(17만 7270명), 베트남(17만 2684명), 러시아(16만 9933명), 오스트레일리아(16만 7331명), 카자흐스탄(10만 9923명) 그리고 필리핀(8만 5125명)이 10위권 안에 들었다.캐나다 재외동포 수는 전체 재외동포의 3.23%에 해당된다. 직전 대비로는 0.34%가 증가했다.
토론토 총영사관 관할 온타리오주는 재외동포가 총 12만 970명인데 이중 캐나다 시민권자는 7만 225명, 영주권자는 3만 1630명으로 봤다. 밴쿠버 총영사관이 추정한 BC주 재외동포는 총 7만 3205명이다. 이중 남성이 3만 3780명, 여성이 3만9425명으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거주자격으로 볼 때 영주권자는 1만 2018명 일반과 유학생 등 비영주 체류자는 2만 722명으로
총 한국 국적을 보유한 재외국민은 3만 2740명으로 봤다. 반면 캐나다 시민권을 딴 외국국적동포는 4만 465명으로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이를 다 합쳐
밴쿠버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는 재외동포가 남성 4만 5749명, 여성 5만 2869명 등 9만 8618명이 거주하고
이중 캐나다 국적자는 5만 2488명으로 추산했다.
알버타주의 재외동포 총수는 2만 3097명, 사스카추언주는 2148명, 그리고 유콘/노스웨스트준주는 175명으로 추정됐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하의 퀘벡주는 총 8740명 재외동포 중 영주권자는 1310명, 시민권자는 2976명으로 추산했다
.
외교부는 이 자료에 대해 2018년말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및 겸임국 공식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조사한 자료를 집계한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매 2년마다 재외동포현황을 조사하여 공개해 오고 있다.
재외동포현황조사에서 북미지역 한인입양인 12만명은 기 반영해 왔는데 이번에 유럽 및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한인입양인 현황이 포함되어, 외교부는 소외 재외동포들에 대한 지원 기준 마련 등 기초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는 총 180개국에 749만 3587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2016년말 기준(743만 688명)과 비교할 때 0.85%인 6만 2899명이 증가하였다. 이는 2014년말 전년대비 2.45%, 2016년 말 3.42%였던 것에 비해 새로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입양아도 포함시킨 것을 감안하면 해외 이주자 증가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에 가장 많은 재외동포(328만 6363명)가 거주하며, 이어서 북미(278만 8732명), 유럽(68만 7059명), 남아시아태평양(59만 2441명), 중남미(10만 3617명), 중동 (2만 4498명), 아프리카(1만 877명) 순이었다.
동북아시아(-2.4%), 중남미(-3%)지역은 재외동포 수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유럽(8.9%), 남아시아태평양(6.2%), 북미(2%)지역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중동(-0.9%) 및 아프리카(0.2%)지역은 미미한 증감폭을 기록했다.
중국의 경우, 재외동포 수가 다소 감소하였으며(2016년말 대비 8만 6640명(3.4%) 감소), 베트남은 우리 기업 투자 진출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2016년말 대비 48,226명(38.7%)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한인입양인 조사 결과, 유럽 및 오스트레일리아에 총 4만 750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K0REAN 캐나다의 재외동포는 총 24만 1750명- **온타리오주 12만 970명 [시민권자-7만명,영주권자는-3만] **BC주 7만 3205명이 중 캐나다 국적자는 5만
캐나다 한인 재외동포 수 세계 4위
https://www.cktimes.net/news/%EC%BA%90%EB%82%98%EB%8B%A4-%ED%95%9C%EC%9D%B8-%EC%9E%AC%EC%99%B8%EB%8F%99%ED%8F%AC-%EC%88%98-%EC%84%B8%EA%B3%84-4%EC%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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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영사관 관할 온타리오주는 재외동포가 총 12만 970명인데 이중 캐나다 시민권자는 7만 225명, 영주권자는 3만 1630명으로 봤다
. 밴쿠버 총영사관이 추정한 BC주 재외동포는 총 7만 3205명이다. 이중 남성이 3만 3780명, 여성이 3만9425명으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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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약 24만 2천명 - 미국, 중국, 일본 이어
외교부가 파악한 재외동포 다수거주 국가 중 캐나다는 전통적인 거주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 외교부가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의 현황을 조사, 집계한「2019 재외동포현황」자료를 지난 24일(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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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재외동포는 총 24만 1750명으로
미국(254만 6982명),
중국(246만 1386 명),
일본(82만 4977명)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캐나다 24만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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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우즈베키스탄(17만 7270명), 베트남(17만 2684명), 러시아(16만 9933명), 오스트레일리아(16만 7331명), 카자흐스탄(10만 9923명) 그리고 필리핀(8만 5125명)이 10위권 안에 들었다.캐나다 재외동포 수는 전체 재외동포의 3.23%에 해당된다. 직전 대비로는 0.34%가 증가했다.
토론토 총영사관 관할 온타리오주는 재외동포가 총 12만 970명인데 이중 캐나다 시민권자는 7만 225명, 영주권자는 3만 1630명으로 봤다. 밴쿠버 총영사관이 추정한 BC주 재외동포는 총 7만 3205명이다. 이중 남성이 3만 3780명, 여성이 3만9425명으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거주자격으로 볼 때 영주권자는 1만 2018명 일반과 유학생 등 비영주 체류자는 2만 722명으로
총 한국 국적을 보유한 재외국민은 3만 2740명으로 봤다. 반면 캐나다 시민권을 딴 외국국적동포는 4만 465명으로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 이를 다 합쳐
밴쿠버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는 재외동포가 남성 4만 5749명, 여성 5만 2869명 등 9만 8618명이 거주하고
이중 캐나다 국적자는 5만 2488명으로 추산했다.
알버타주의 재외동포 총수는 2만 3097명, 사스카추언주는 2148명, 그리고 유콘/노스웨스트준주는 175명으로 추정됐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하의 퀘벡주는 총 8740명 재외동포 중 영주권자는 1310명, 시민권자는 2976명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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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 자료에 대해 2018년말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및 겸임국 공식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조사한 자료를 집계한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매 2년마다 재외동포현황을 조사하여 공개해 오고 있다.
재외동포현황조사에서 북미지역 한인입양인 12만명은 기 반영해 왔는데 이번에 유럽 및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세계에 거주하는 한인입양인 현황이 포함되어, 외교부는 소외 재외동포들에 대한 지원 기준 마련 등 기초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는 총 180개국에 749만 3587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2016년말 기준(743만 688명)과 비교할 때 0.85%인 6만 2899명이 증가하였다. 이는 2014년말 전년대비 2.45%, 2016년 말 3.42%였던 것에 비해 새로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입양아도 포함시킨 것을 감안하면 해외 이주자 증가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동북아시아에 가장 많은 재외동포(328만 6363명)가 거주하며, 이어서 북미(278만 8732명), 유럽(68만 7059명), 남아시아태평양(59만 2441명), 중남미(10만 3617명), 중동 (2만 4498명), 아프리카(1만 877명) 순이었다.
동북아시아(-2.4%), 중남미(-3%)지역은 재외동포 수가 감소세를 보인 반면, 유럽(8.9%), 남아시아태평양(6.2%), 북미(2%)지역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중동(-0.9%) 및 아프리카(0.2%)지역은 미미한 증감폭을 기록했다.
중국의 경우, 재외동포 수가 다소 감소하였으며(2016년말 대비 8만 6640명(3.4%) 감소), 베트남은 우리 기업 투자 진출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2016년말 대비 48,226명(38.7%)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한인입양인 조사 결과, 유럽 및 오스트레일리아에 총 4만 750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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