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너무재밌는데!*생각하는-인간*물리학눈으로본세상*우주와우리*빛이란 무엇일까?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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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몸의빈공간을빼면 모래 한알크기*전자*양자콤퓨터 **주기율표 *화합물 *생화학 *분자생물학================================================================================================
원자의 구성
*** 원자의 크기를 1억배[100Million=10x8승]]로 늘리면 동전만해지고 동전을 1억=100Million=100,000,000배 만큼 확대시키면 지구보다 더 커진다. ...
원자의 반지름은 약 10-10m이다. .1억개의 원자를 한줄로 배열해야 1cm=0.01m가 된다.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1피코미터는 10-12m=1조 분에 1]
—원자핵 -[양성자 하나로 이루어진 수소 원자]--원자와 원자핵의 크기 비율은 약 '100,000:1' .[비교: 서울의 축구공 과 밖10 km 수원의 한 모래알]
***원자를 축구장이라고 한다면 원자핵은 축구장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둥근 모래알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자에 비해 원자핵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전자는 아주 적어서 보이지 않으며이 축구장주위를 돌고 있는 먼지로 비유.
---전자 -전하는−1.602176634×10−19 쿨롱이고, 그 자체로 기본 전하 e로 사용되기도 한다. 양성자와 정확히 같은 크기에 부호만 반대인 전하값을 가지고 있다.
전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하의 국제단위는 쿨롱이며, 단위기호는 C이다. ... 1 쿨롱은 매우 큰 단위이며, 약 6.25×10^18개의 전자나 양성자들의 전하량이다. 반대로, 전자 또는 양성자 한 개의 ...
전하량은 1.6021773349 ×10-19 쿨롱이며,[2] 이를 기본 전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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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크기 10-10m]
[원자핵 10-15m 은 원자10-10m 와 비교하여 운동장에 떨어진 모래알 정도] [원자 1m면 원자핵은 1/100,000)m=0.1mm]
[전자 10-18m ]
[원자 내부는 대부분이 텅 비어있다] [원자핵과 전자 간에는 양성자들과 전자들 간의 전기력이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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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원자핵 전자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82145.html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y0010&logNo=220006403877
원자의구성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y0010&logNo=22000640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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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를 볼수 있나?
---우리 눈으로 느낄 수 있는 가시광선 빛의 파장은 약 400 ~ 700nm입니다.[ 1나노미터는 10-9m]
--- 보통 원자의 지름은 약 0.1 ~ 0.3nm [ 1x-10m]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크기 차이는 천 배
·1980년대 물질 표면을 원자 수준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초정밀의 신소재나 반도체, 전자공학 같은 분야의 나노기술 연구에서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 전자현미경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03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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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우리몸은 10^28승개의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몸의 세포하나에 의 웑자수는 100조(兆)-Trillion 개의 원자가 있다.
[우리몸의 세포수가 대략 60~ 100조개] d우리몸에 100조세포 =100 TRILLION= 100,000,,000,000,000 x 100조****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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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의 원자의 크기는?
-----사람몸에서 진공을 빼면 모래 한알크기, 80만 인구를 줄이면 과일 하나의크기.
-----양자— 에너지, 운동량, 퍼텐셜 등의 어떤 물리량이 연속값을 취하지 않고 특정 최소단위의 정수배로 표현이 가능할 때, 그 최소 단위의 양을 가리키는 용어.
이를 이루는 아원자 입자들 같은 미시 세계와 그러한 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현대물리학 분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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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의 원자수 계산
존 돌턴의 원자론이 제기된 것도 1803년의 일로 하지만 돌턴도 1억 분의 1cm 크기의 원자를 셀 방법은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은
1811 아메데오 아보가드로입니다.
다른 종류의 원자라도 같은 온도, 같은 압력, 같은 부피(1몰)에는 같은 수(6.02×1023개)의 입자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설로 부피만 측정하면 원자의 개수를 센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은 물입니다. 그렇다면 물분자를 이루는 수소와 산소의 개수를 우선 구해낼 수 있습니다.
물 18g에는 2몰의 수소 원자와 1몰의 산소원자가 들어있습니다. 1몰에는 약 6 x 110^23승개의 입자가 들어있으니
체중이 60㎏인 사람이라면 (60,000g/18g)(2몰)(6 x 10^23승) 〓 4 x 10^27승개의 수소 원자가 있는 셈입니다. 산소 원자 수는 수소의 절반 정도가 될 테고, 그밖에
탄소, 질소 등 원자 수를 모두 합하고 반올림을 하면 사람의 몸에 들어있는 원자의 총 수는 약 10^28승개
===========================================================================================================DDNA의 길이는?
대충 2미터정도라고 합니다. 디엔에이 염기사이의 길이가 0.34 x 10-9 m 정도---, --각 세포는에는 약 3십억염기쌍이 존재. 인간은 2N 상태로 존재하는 생물이라 6십억... 이걸 저 길이에 곱하면 DNA 길이는 약 2미터.. [인간의 몸에 있는 100조의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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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된 생명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sbh9&logNo=220378522401
· 사람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그리고 몸속 혈관은 10만 km 일렬로 세우면 서울-부산 고속도로를 2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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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10^22승의태양**------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10^11승)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우리 은하 같은 은하계가 약 1,000억(10^11승)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에는 태양 같은 별이 1022개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양계가 속한곳이 은하계. 은하계 안에는 태양같은 항성이 1,000억=100Billion10^11승=개쯤 있다. 수 1,0001,000억=100Billion억개의 은하계가 모여서 은하수를 이루고 있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수가 수1,000억=100Billion개쯤 있다고 한다. 우주에는 10^2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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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oevery&logNo=220221237400
기원전 490년경 원소설(元素說)--물, 불, 공기, 흙을 원소로 보는 4 원소설-- 은 고대 그리스의 엠페도클레스에 의해 나온 원소이론으로 만물은
흙-테라, 물-아쿠아, 공기-벤투스, 불-이그니스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이다. 이 이론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각각 지지하면서 보완하였다. 근대 화학이 등장하기 전까지 서양 과학의 주된 학설이 되었고
연금술의 대표적인 이론적 기반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따뜻함, 차가움, 습함, 건조함의 4가지 성질과 묶여서 설명된다.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저 네 원소가 고체(흙), 액체(물), 기체(공기), 플라즈마(불)에 대응된다고 보기도 한다.
220년쯤 드디어 중국에서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 발명
538년 인도-아라비아 수체계-인도에서 시작되었다. .위치 기수법의 사용을 위해 0이 도입되었다.
1234년 금속활자
14- 16세기 유롭의 문예부흥
1443 한글
1492년,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1609년 칼릴레오 망원경
1687년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
1789년 부아지에(Antoine Lavoisier는 '화학의 원소(Elements of Chemistry)' 에서 33가지 원소들을 열거하였는데, .
1760년에서 1820 산업혁명(産業革命, Indestrial revolution영어: Industrial Revolution)
1803년--. 돌턴은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인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다.
1804 증기기관차
1865 맥스웰 방정식(Maxwell's Equations)
전기와 자기의 발생, 전기장과 자기장, 전하 밀도와 전류 밀도의 형성을 나타내는 4개의 편미분 방정식이다. 맥스웰 방정식은 빛 역시 전자기파의 하나
https://ko.wikipedia.org/wiki/%EB%A7%A5%EC%8A%A4%EC%9B%B0_%EB%B0%A9%EC%A0%95%EC%8B%9D
https://ghebook.blogspot.com/2010/09/maxwells-equations.html
1868년 볼츠만은통계역학에 미시적인 상태라는 가상의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는 물리학에 불연속적인 개념들이 자리잡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1882년 에디슨 3대의 직류 발전기로 3000여 개의 백열전구에 전력을 공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86년 자동차
(1869년 3월 6일) 주기율표 완성
1888년 헤르츠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확인
1889년에는 미국의 발명왕인 에디슨이 1895 뤼미에르 형제가 시네마토그래프를 발명
1897년--톰슨은 원자 안에 있는 전자의 존재를 알아낸다.
1897년 브라운이 음극선관을 발명하였다
1898년 퀴리 부인의 라듐,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자신의 흑체복사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양자화'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양자역학은 그 포문을 열었다.
에너자흐름은 불연속적이다 에너지 양자화
1901년 렌트겐의 X선 발견
원자 내부를 알아보기 위해 음극선 실험을 통해 음극선이 질량을 가지고 있고, 자기장을 걸어주면 특정 방향으로 휘어지는 것을 알아낸다. 이 실험을 통해
1903년 라이트 형제가 발명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 알려져 있는 것처럼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theory of special relativity)’은 인류로 하여금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1908년-- 러더퍼드와 그의 제자들은 알파 입자가 얇은 금박지를 통과하는 실험을 통해 알파 입자를 발견한다.
1913 보어 원자모형(Bohr model에 전자가 고전적으로 오직 특정한 움직임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고 현재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불리는 모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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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에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가속운동계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상대성 이론이다.
192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6 슈뢰딩거의 원자 모델 이것은 1926 년 Erwin Schröding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 제안은 원자의 양자 역학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의 파동 거동을 설명
슈뢰딩거파동 방정식The Schrödinger wave equation
1927 코펜하겐해석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D%8E%9C%ED%95%98%EA%B2%90_%ED%95%B4%EC%84%9D]
[빛의 입자 파동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8F%99-%EC%9E%85%EC%9E%90_%EC%9D%B4%EC%A4%91%EC%84%B1]
.
1927년 전자식 컴퓨터가 발명
1927년 미국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세계 최초로 완전한 전자식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발명
1929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 다른 은하계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947년 스트레인지 쿼크를 포함한 입자인 케이온이 처음 발견되었다.
1953년 DNA는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라는 과학자가
1959년 러시아(구 소련)가 달 충돌선 루나(LUNA) 1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달 근접 비행에 성공하며 서막이 올랐다
1957년 인공위성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이며,
1960 년 MAR\S 탐사선 마스닉 1호 (Mars 1960A)
1964년 업,다운 쿼크와 함께 겔만이 도입하였다. 자연계에서는 중성자별의 핵에 기묘체라는 형태
1968년 쿼크 발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ria0352&logNo=221584371388
196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다
1973년 휴대 전화는모토로라
1992년 스마트폰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우리별 1호이다.
2019년 구글이 개발한 양자컴퓨터가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른바 ‘양자 우위(quantum supremacy)’
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2022년 인간 게놈 지도, 20년만에 완전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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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미립자 https://ko.wikipedia.org/wiki/%EC%9E%85%EC%9E%90_%EB%AA%A9%EB%A1%9D
2021 CERN 세로운 입자 발견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8068454513
우주의 4가지 힘 https://steemit.com/kr/@hunhan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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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과학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bhjang3&logNo=1401265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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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자신의 흑체복사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양자화'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양자역학은 그 포문을 열었다.
에너자흐름은 불연속적이다 에너지 양자화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 알려져 있는 것처럼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theory of special relativity)’은 인류로 하여금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다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시공간개념을 만들어냈다. 이제 시공간은 변하지 않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중력이 무시되는 특수한 상황에서 상대적인 움직임을 다루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에 ‘특수(special)’이란 단어가 추가됐는데 이 이론에 의하면 각각 분리돼 있던 공간과 시간이 ‘시‧공간 연합체(a single space-time continuum)’로 병합된 것이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
특수 상대성 이론은 관성계의 가속하지 않는 관찰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특수 상대론에 따르면 우선하는 관성계는 존재하지 않고, 절대적인 운동을 관측 ...
상대성 이론(相對性理論 / Theory of Relativity)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인간, 생물, 행성, 항성, 은하 크기 이상의 거시 세계를 다루는 이론 ..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시간 팽창: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길이 수축: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는 이동하는 방향축의 길이가 짧아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에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가속운동계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상대성 이론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의 요지는, 중력-가속도 등가이다(등가원리). 곧, 중력과 가속도는 구별할 수 없다는 뜻이다일반 상대성이론의 핵심은 '중력과 가속도는 효과가 동일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지구 위에 .
.. “물질은 시공간이 어떻게 휘어질지 말해 주고, 시공간은 물질이 어떻게 운동할지 말해준다.”라고 요약한 윌러의 입장이 대표적이다. 이와 달리, 슈뢰딩거, ...
일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텅 빈 우주에 질량을 가진 물체가 등장하면 드 물체를 중심으로 주변의 시간과 공간이 휘어진다. 3차원의 물체 주변의 시공간이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2'는 특수 상대성이론으로부터 비롯된 수학 공식이다. 이 방정식은 이전에 완전히 별개라고 믿었던 두 가지 물리적 ...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중력에 의해 휘어진 공간은 질량을 가진 물체뿐 아니라 질량이 없는 물체인 빛마저도 휘게 한다. 만일 태양을
일반상대성이론은 왜곡된 시공간에서 나타나는 길이수축과 시간지연을 설명한다.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태양에 의해 왜곡된 시공간 때문에,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에 의해서도 시간이 지연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의 시간 팽창을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중력이 센 곳일수록 시간은 ...
일반 상대성이론은 지구와 같은 큰 질량에 가까이 갈수록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높은 산보다는 바다에서 ...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의 영향을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기술한다. 일반상대론에서 시공간의 수학적 구조는 특별한 종류의 준 리만 다양체이며 국소적(locally)으로 민코프
일반 상대성 이론은 관성계가 아닌 비관성계까지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도록 확장한 것이다. 일반 상대성 이론의 시작은 중력과 관성력이 같은 것이라는 ' ...
[https://ko.wikipedia.org/wiki/%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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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보어 원자모형(Bohr model에 전자가 고전적으로 오직 특정한 움직임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고 현재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불리는 모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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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물질의 상태를 기술하는 방정식이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편미분 방정식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풀어야 양자역학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192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6 슈뢰딩거의 원자 모델 이것은 1926 년 Erwin Schröding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 제안은 원자의 양자 역학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의 파동 거동을 설명
슈뢰딩거파동 방정식The Schrödinger wave equation
1927 코펜하겐해석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D%8E%9C%ED%95%98%EA%B2%90_%ED%95%B4%EC%84%9D]
[빛의 입자 파동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8F%99-%EC%9E%85%EC%9E%90_%EC%9D%B4%EC%A4%91%EC%84%B1]
. 1929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 다른 은하계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
-"전자는 관측되기 전까지 확률적으로 존재 가능한 모든 위치에 동시에 존재하며, 관측되는 순간 하나의 위치로 결정된다." 이런 현상을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여러 상태가 중첩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양자중첩(Quantum superposition)은 가장 근본적인 양자 현상으로, 둘 이상의 양자 상태가 확률적으로 공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고전 물리학의 파동과 마찬가지로 두 개(또는 그 이상)의 양자 상태가 함께 더해질 수 있으며("중첩") 결과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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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
---하나의 입자를 둘로 쪼개서 아주 먼 거리에 위치시키더라도 한 쪽의 스핀(spin) 방향이 정해지면 동시에 다른 쪽
서로 얽힌 입자 쌍 중 한 입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다른 입자가 설령 아주 멀리 떨어져--..
---물리량은 동일하지만 반대의 전하를 가진다. 양자얽힘은 여기서 전자를 스핀업하면 양전자가 스핀다운되고, 양전자를 스핀업하면 전자가 스핀다운된다.
즉 입자 하나를 둘로 쪼갠 후, 한 입자의 상태를 바꾸면 다른 한 입자는 동시에 그와 반대 상태로 바뀐다.Sep 16, 2022
양자역학에서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또는 간단히 얽힘은 두 부분계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일련의 비고전적인 상관관계이다.
얽힘은 두 부분계가 공간적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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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진공관 ---1907년에는 미국의 전기공학자 리 디 포리스트(Lee de Forest)가 2극 진공관에 또 다른 전극을 삽입해 신호의 진폭을 크게 증대시킨 3극 진공관을 만들고, 이후 결점을 보완한 4, 5극 진공관과 여러 목적에 따른 다양한 진공관들이 발명되었습니다.Nov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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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디지털 텔레비전(Digital Television, DTV--- 미국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세계 최초로 완전한 전자식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발명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화면이 볼록한 TV가 등장하였다. 이 필로 판스워스의 텔레비전은 이후 모든 텔레비전의 기초가 되었다.Mar 31, 2023
디지털 텔레비전
)은 기존의 텔레비전에서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했던 것에 반해,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동영상과 소리를 방송 및 수신할 수 있는 방송 시스템을 말한다. 디지털 텔레비전은 디지털 방식으로 압축되고 변조된 데이터를 이용하므로, 디지털 텔레비전용으로 설계된 텔레비전 수상기나 셋톱박스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1950년 1월 12일 콜롬비아 방송 시스템은 워싱턴 D.C.에서 8대의 수상기를 통해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시범 송출하였다.
디지털 텔레비전 기술 표준 사용 현황
디지털 텔레비전은 동영상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하여 송출하는 텔레비전 기술이다.[15]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송출되던 텔레비전 신호와 변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을 위해서는 디지털 신호를 복조할 수 있는 수상기나 별도의 복조 장치가 필요하다.[16]
디지털 텔레비전은 복조 방식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텔레비전에 화면의 비율, 해상도, 부가 서비스 등에서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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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트랜지스터(Transistor)---미국 벨연구소에서는 '존 바딘, 월터 브래튼, 윌리엄 쇼클리'에 의해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었습니다.
전자 혁명의 시초
트랜지스터(Transistor)는 전송하다는 뜻의 Transfer, 저항 소자라는 뜻의 Varistor의 합성어로, 전기전도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저항의 역할도 한다는
트랜지스터(transistor)는 실리콘 또는 게르마늄 반도체로 pnp 접합 혹은 npn접합을 만들고 증폭 등을 유발시키는 반도체 소자를 말한다.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자 1960년대 들어 진공관은 점차 트랜지스터로 교체되었다. 진공관으로는 원리상 단극성인 것밖에 만들 수 없지만 트랜지스터로는 양극성 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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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스마트폰---은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 전화이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여 완전한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일 것이고, 다수의 일반인에게는 전자 우편·인터넷·전자책 읽기 기능·내장형 키보드·외장 USB 키보드·mini-HDMI 단자 등을 갖춘 고급 기능이 있는 전화로 비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라 볼 수 있다.
1992년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 사이먼이다. IBM사가 1992년에 설계하여
스마트폰은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기반한 운영 체제로 종합 구성한 전화통신기기로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은 전자 우편, 인터넷 검색, 텍스트 읽고, 쓰고 저장하기, 추가적인 앱설치로, 응용기기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내장형 키보드나 외장 USB 키보드, 외부 출력 가능한 VGA ...
2000년---대한민국에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디지털 휴대폰에 초소형 컴퓨터를 결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것 외 휴대형 컴퓨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이동중에 무선으로 인터넷 및 PC통신, 팩스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아날로그 방식, 유럽의 GSM 방식,섹스의 PHS 방식으로 무선통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적은 있으나 CDMA 방식으로 개발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2000년 4월 일반 휴대용 전화기의 화면보다 2배 정도 큰 LCD(액정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2002년,--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당시 OS명은 포켓 PC) 팜원의 팜이 각각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기 시작하고, 각각 2002년, 2003년 정식으로 OS상에서 전화 모듈을 지원함으로써 PDA폰과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2007년--애플은 2007년에 iOS 기반으로 아이팟 휴대 전화,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합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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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운영 체제는 심비안 OS,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OS, 윈도우 폰 7, 윈도우 폰 8, 팜 웹OS, 삼성 바다, 윈도우 모바일, 미고, 타이젠, 리모가 있다. 안드로이드와 미고 그리고 삼성 바다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리눅스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인 리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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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1982---년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1985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얽힘(entanglement)이나 중첩(superposition)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활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계산 기계이다.
양자컴퓨터는 1965년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이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컴퓨터이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의 조합인 비트(bit) 단위로 모든 연산을 수행하는 것과 달리, 양자컴퓨터는 0과 1이 중첩된 상태인 큐비트(qubit) 단위로 연산을 수행한다. 큐비트를 이용하면, 기존 컴퓨터로 약 1,000년이 걸려야 풀 수 있는 암호를 양자 컴퓨터로 4분 만에 풀 수도 있다. 양자컴퓨터를 사용하면 기존 컴퓨터로는 연산하기 어려웠던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AI), 암호, 기후,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1
안보국(NSA) 등에서 지속해서 큰 관심을 두고 지원했다. 1997년, IBM이 아이작 추앙(Isaac L. Chuang)이 최고의 2큐비트 기반의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했다.[3]
2011년--- 5월, 캐나다 기업인 디웨이브즈(D-Waves)가 최초로 128큐비트의 상용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1(D-Wave 1)을 개발하고 양산하기 시작해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디웨이브1 출시 당시 양자컴퓨터의 진정한 의미와 맞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구글 과 나사(NASA)의 실험 결과 특정 문제에 대해 1억 배 이상의 처리속도 향상을 확인하였다. 2013년 5월 디웨이브즈는 512큐비트 기반의 양자컴퓨터인 디웨이브 2(D-Wave 2)를, 2015년과 2017년에는 각각 디웨이브 2X, 디웨이브 2,000Q를 개발하였다. 디웨이브즈는 현재까지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최초의 기업이자 최초로 양자컴퓨터를 상용화한 기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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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모빌리티): 3D 프린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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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 ICT • IT • PC • S...
2차 산업혁명 (전기, 전자): 가전제품 • 내연기관 • ...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 기계, 공장): 경공업 • 공...
등장배경 · 역사 · 특징 ·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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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모바일 등 지능정보통신기술이 기존의 경제와 산업,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만들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 or Industry 4.0, conceptualises rapid change to technology, industries, and societal patterns and processes in the 21st century due to increasing interconnectivity and smart automatio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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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빛의 물리학 '빛과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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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지 = 질량X 빛의속도 제곱------E = mc2. It's the world's most famous equation, but what does it really mean? "Energy equals mass times the speed of light squared." On the most basic level, the equation says that energy and mass (matter) are interchangeable; they are different forms of the same thing.--Einstein'
Why is speed of light in E=mc2?
---“The conversion factor between space and time is light.” And the conversion factor between mass and energy is light, squared. We square the speed of light in Einstein's formula for the same reason that we square the value for velocity in the equation for kinetic energy.Aug 17, 2012
---원자탄 --This is known as a chain reaction and is what causes an atomic explosion. When a uranium-235 atom absorbs a neutron and fissions into two new atoms, it releases ...
---https://ahf.nuclearmuseum.org/ahf/history/science-behind-atom-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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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입자와 파동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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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입자와 파동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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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핵력 우주의 4대힘--- https://www.youtube.com/watch?v=QbgeYCiFj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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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쉽게 이해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pFeu3obBr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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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4대 힘이있다 --- https://www.google.ca/search?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sxsrf=APwXEdfNNsMkP2gG5uobTmj_Hz-U0-Yq_A%3A1681538609670&ei=MT46ZNHBKJWC0PEPkOqkOA&ved=0ahUKEwiRnoW8m6v-AhUVATQIHRA1CQcQ4dUDCA8&o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gs_lcp=Cgxnd3Mtd2l6LXNlcnAQDDIFCAAQogQ6CggAEEcQ1gQQsAM6BAgjECc6BQghEKABSgQIQRgAUP8QWMV8YM-SAWgJcAF4AIABzwGIAbkLkgEFOC4zLjKYAQCgAQHIAQr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9d0c991d,vid:p3TwvvBG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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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4대 힘이있다 --- https://www.google.ca/search?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sxsrf=APwXEdfNNsMkP2gG5uobTmj_Hz-U0-Yq_A%3A1681538609670&ei=MT46ZNHBKJWC0PEPkOqkOA&ved=0ahUKEwiRnoW8m6v-AhUVATQIHRA1CQcQ4dUDCA8&o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gs_lcp=Cgxnd3Mtd2l6LXNlcnAQDDIFCAAQogQ6CggAEEcQ1gQQsAM6BAgjECc6BQghEKABSgQIQRgAUP8QWMV8YM-SAWgJcAF4AIABzwGIAbkLkgEFOC4zLjKYAQCgAQHIAQr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06df642b,vid:-Q1hbk0kV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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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공간 물리학-상대성이론
https://m.youtube.com/watch?v=eGcdSSYmWlc&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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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이해되는 특수상대성이론-김상욱교수--- https://www.google.ca/search?q=%EC%89%BD%EA%B2%8C%EC%9D%B4%ED%95%B4%EB%90%98%EB%8A%94+%ED%8A%B9%EC%88%98%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EA%B9%80%EC%83%81%EC%9A%B1%EA%B5%90%EC%88%98&sxsrf=APwXEdcjXqiih8aUwoFzcYioJgIWQlmKVQ%3A1681538496782&ei=wD06ZMOqL_Ws0PEPy7qCoAQ&ved=0ahUKEwjDipuGm6v-AhV1FjQIHUudAEQQ4dUDCA8&oq=%EC%89%BD%EA%B2%8C%EC%9D%B4%ED%95%B4%EB%90%98%EB%8A%94+%ED%8A%B9%EC%88%98%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EA%B9%80%EC%83%81%EC%9A%B1%EA%B5%90%EC%88%98&gs_lcp=Cgxnd3Mtd2l6LXNlcnAQDEoECEEYAFAAWABg6AtoAHABeACAAViIAViSAQExmAEAoAECoAEBwAEB&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1018e905,vid:TDxwkf3Hn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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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일반상대성이론--- https://www.google.ca/search?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sxsrf=APwXEdcXHNZJOV99lqMPjYp1E3zBVGtqZA%3A1681538384214&ei=UD06ZLPdDOPO9APT967wBg&ved=0ahUKEwizxcTQmqv-AhVjJ30KHdO7C24Q4dUDCA8&o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gs_lcp=Cgxnd3Mtd2l6LXNlcnAQDDoKCAAQRxDWBBCwAzoFCCEQoAE6CQghEKABEAoQKjoHCCEQoAEQCjoECCMQJ0oECEEYAFDnE1iClgFg86QBaARwAXgAgAF3iAHNDpIBBDE3LjSYAQCgAQHIAQr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f70cb759,vid:1bvVhRhQ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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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이해되는 양자역학--- https://www.google.ca/search?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96%91%EC%9E%90%EC%97%AD%ED%95%99&sxsrf=APwXEde5VUBotUaR1MFnfVWjOgxS-BdZ0A%3A1681538375298&source=hp&ei=Rz06ZIe9D9SD0PEP6JCvmA0&iflsig=AOEireoAAAAAZDpLV0Q4UNRpvkOrv4YIHzbpLqP0POrj&ved=0ahUKEwjH_KHMmqv-AhXUATQIHWjIC9MQ4dUDCAs&uact=5&o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96%91%EC%9E%90%EC%97%AD%ED%95%99&gs_lcp=Cgdnd3Mtd2l6EAMyBQghEKABOgcIIxDqAhAnUKkaWKkaYOwvaAFwAHgAgAGzAogBswKSAQMzLTGYAQCgAQKgAQGwAQo&sclient=gws-wiz#fpstate=ive&vld=cid:db0db5c8,vid:1eXPqLyji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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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1부-- '빛과 시간, 특수 상대성 이론'EBS 다큐프라임 [[https://6000kstar.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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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https://www.google.ca/search?q=ebs+%EB%B9%9B%EC%9D%98+%EB%AC%BC%EB%A6%AC%ED%95%99+1%EB%B6%80&sxsrf=APwXEdfM112xSGOJtHGwYdPIGsCdZCoSFw%3A1681243182238&ei=Lrw1ZO-QDtrg0PEPqKiouAs&ved=0ahUKEwjv36H1zqL-AhVaMDQIHSgUCrcQ4dUDCA8&oq=ebs+%EB%B9%9B%EC%9D%98+%EB%AC%BC%EB%A6%AC%ED%95%99+1%EB%B6%80&gs_lcp=Cgxnd3Mtd2l6LXNlcnAQDDIICCEQoA
------ youtube---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457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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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빛의 물리학 2부, 일반상대성 이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4579670
https://www.youtube.com/watch?v=p3p_CBZ5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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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3부빛의 추적자 https://blog.naver.com/ultracharm/221876171228
https://docuprime.ebs.co.kr/docuprime/vodReplayView?siteCd=DP&prodId=348&courseId=BP0PAPB0000000005&stepId=01BP0PAPB0000000005&lectId=1015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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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https://www.google.ca/search?q=ebs+%EB%B9%9B%EC%9D%98+%EB%AC%BC%EB%A6%AC%ED%95%99+3%EB%B6%80&sxsrf=APwXEdda2EU7p0TdApMutk-WL6VwlLPi8w%3A1681299899186&ei=u5k2ZPyEC9mq0PEPtLazsA0&oq=ebs+%EB%B9%9B%EC%9D%98+%EB%AC%BC%EB%A6%AC%ED%95%99+3%EB%B6%80&gs_lcp=Cgxnd3Mtd2l6LXNlcnAQARgAMgQIIxAnOggIABCiBBCwAzoICCEQoAEQwwRKBAhBGAFQ1hdYyCZg5UhoAXAAeACAAVyIAZEBkgEBMpgBAKABAcgBAcABAQ&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4d3e0720,vid:q5E6w4QKS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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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4부--빛과 원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3812579
- youtube---https://www.google.ca/search?q=ebs+%EB%B9%9B%EC%9D%98+%EB%AC%BC%EB%A6%AC%ED%95%99+4%EB%B6%80&sxsrf=APwXEdcXUtKJR78SPkCGEhMQF7SeumXySg%3A1681243407927&ei=D701ZMSfOOzF0PEPr5CVqAk&ved=0ahUKEwiE4_Dgz6L-AhXsIjQIHS9IBZUQ4dUDCA8&oq=ebs+%EB%B9%9B%EC%9D%98+%EB%AC%BC%EB%A6%AC%ED%95%99+4%EB%B6%80&gs_lcp=Cgxnd3Mtd2l6LXNlcnAQDDIECCMQJzoICAAQogQQsAM6CAghEKABEMMESgQIQRgBUOsHWPMQYPAfaAFwAHgAgAGPAYgB2wGSAQMxLjGYAQCgAQHIAQH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ac1d118d,vid:qkrH5JK75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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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5부-- 빛의 물리학 '빛과 양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378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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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6부-빛과|끈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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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영어: entropy, 독일어: entropie)는 열역학적 계의 유용하지 않은 (일로 변환할 수 없는) 에너지의 흐름을 설명할 때 이용되는 상태 함수다. 통계역학적으로, 주어진 거시적 상태에 대응하는 미시적 상태의 수의 로그로 생각할 수 있다. 엔트로피는 일반적으로 보존되지 않고,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시간에 따라 증가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가 1850년대 초에 도입하였다. 대개 기호로 라틴 대문자 S를 쓴다.
정의
엔트로피에는 열역학적 정의와 통계학적인 정의, 두 가지의 관련된 정의가 있다. 역사적으로, 고전 열역학적 정의가 먼저 발전하였다. 고전 열역학적인 관점에서, 그 이론은 원자나 분자 같은 수많은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고, 학설의 안정성은 그러한 성분들의 평균적인 열특성으로 설명된다. 이론을 구성하는 성분의 세부적인 성분들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특성은 온도, 압력, 엔트로피, 열용량과 같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평균적인 지표들에 의해 설명된다. 그 이론의 특성에 관한 고전적인 정의는 평형 상태임을 가정하였다. 엔트로피의 고전 열역학적 정의는 최근 비평형 열역학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이후 엔트로피를 포함한 열특성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시세계에서의 움직임에 대한 정역학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되었다. 그 예로 처음에는 기체로 여겨졌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광자, 음자, 스핀과 같은 양자 역학적으로 생각되는 뉴턴 입자가 있다. 이 이론의 특성에 대한 통계학적 설명은 고전적인 열역학을 사용하여 이론의 특성을 정의하는 것이 몇몇 변수의 영향을 받는 이론의 최종적인 상태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점점 신뢰할 수 없는 예측 기술이 되어감으로 인하여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열역학적 정의
고전적 열역학에서는 엔트로피 S의 절대적 값은 정의할 수 없고, 대신 그 상대적 변화만 정의한다.[주 1] 열적 평형을 이뤄 온도가
여기서 열 엔트로피는 계와 주위 모두에 존재하지만, 계를 제외한 모든 곳을 지칭하는 주위에서 위치 엔트로피의 변화는 너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므로 그 변화를 무시할 수 있고, 주위가 갖는 엔트로피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온도, 즉 열 엔트로피이다. 이 때문에 주위의 엔트로피 변화를 열 엔트로피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관점에서 계에서 열 엔트로피변화는 분명 존재하긴 하지만 위치 엔트로피의 변화가 더욱 계의 엔트로피변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계의 엔트로피 변화를 위치 엔트로피의 변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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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ED%8F%AD%ED%83%84
핵무기 보유국 https://namu.wiki/w/%ED%95%B5%EB%AC%B4%EA%B8%B0%20%EB%B3%B4%EC%9C%A0%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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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原子爆彈, Atomic bomb), 줄여서 원폭은 핵분열 반응을 이용해 폭발을 일으키는 핵무기이다. 핵분열탄이라고도 부른다. 이와 반대로 핵융합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수소폭탄으로, 수소 핵융합에 필요한 조건을 얻기 위해 수소폭탄에서는 원자폭탄을 뇌관으로 사용한다.Sept 13, 2022
원자폭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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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 › wiki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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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原子爆彈, 영어: Atomic Bomb, 약칭:원폭)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따위 원소의 원자핵이 일으키는 핵분열 반응을 이용하는 핵무기로, 처음으로 실용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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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 › wiki › 핵...
원자탄 from ko.wikipedia.org
핵폭발시의 엄청난 에너지를 이용한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핵무기가 만들어져 있다. 실험명 "배저"로 1953년 4월 18일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있었던 23킬로톤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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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독일 대학에서 물리학을 강의하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물질이란 결속된 에너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이 관계를 {\displaystyle E=mc^{2}\;}E=mc^{2}\;이라는 에너지 법칙으로 표현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어떤 물질 1g를 모두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면 TNT 100만ton이 폭발할 때와 같은 위력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1]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38년 가을 독일에서 스트라우스 만과 오토 한 등의 물리학자들이 우라늄 원자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둘로 갈라지면서 2~3개의 중성자가 방출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1] 이 물리학자 중 오스트리아의 여성과학자 마이트너가 덴마크로 망명한 후 핵분열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서구에 알려지게 되었다.
,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사건으로 독일에서 망명한 오펜하이머가 반장으로 임명되어 맨해튼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원자탄 개발이 시작되었다. 역시 독일에서 망명한 엔리코 페르미가 최초의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트리니티라는 이름의 최초의 원자탄이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주 알라마 고올드에서 실험 핵폭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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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확산방지조약(NPT)하에서 공식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의 다섯 개 국가이다.
핵무기 보유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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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보유국
미국: 핵탄두 7,400개
러시아 (소련에서 승계): 핵탄두 8,500개
중국 국기 중국: 핵탄두 200개
프랑스 국기 프랑스: 핵탄두 300개
영국: 핵탄두 225개
인도 핵탄두 110~200개
파키스탄 : 핵탄두 100~130개
이스라엘--: 핵탄두 80~300개
북한: 핵탄두 20~60개 (추정
3. 목록
3.1. NPT 인정 핵무기 보유국
3.2. 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무기 보유국
3.3. NPT를 탈퇴한 핵무기 보유국
3.4. NATO 핵무기 공유국
3.5. 과거의 핵무기 보유국
3.6. 개발 시도 국가
3.7. 개발 의심 국가
4. 핵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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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原子, atom)는 일상적인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일상적인 물질들이 원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화학 반응을 통해 더 쪼갤 수 없는 단위와 동의어이다. 모든 고체, 액체, 기체, 플라즈마가 전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text=%EC%9B%90%EC%9E%90(%E5%8E%9F%E5%AD%90%2C%20atom)%EB%8A%94,%EA%B0%80%20%EC%A0%84%EB%B6%80%20%EC%9B%90%EC%9E%90%EB%A1%9C%20%EC%9D%B4%EB%A3%A8%EC%96%B4%EC%A0%B8%20%EC%9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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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原子核, 영어: atomic nucleus)은 원자 중심의 핵자(양성자와 중성자)와 중간자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fm(10-15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원자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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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물은 우리가 인식 가능한 만큼 큽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건 머리카락 한 올의 지름이 최대라지만, 우리는 사물과 티끌과 원자의 구조를 생각함으로써, 지각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그나마 가늠할 뿐입니다. 극소량의 원자와 대부분의 허공, 그리고 티끌만한 지구와 티끌이 떠다니는 우주.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사물, 가깝고 먼 공간을 통해 상상해봅시다. 그리고 크기의 우주여행을 떠나보실까요?
거대한 별과 은하는 인간의 타고난 감각만으로는 그 크기를 인식할 수도, 느낄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과 기술, 논리의 힘을 빌려 우리의 영역을 벗어난 그 세계를 이해해 왔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반대편에도 마찬가지로 인식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의 일상에서 영겁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이 작은 것들의 세상도 역설적으로 ‘거대’하다.
인간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는 머리카락의 지름 정도, 약 0.1밀리미터다. 머리카락 전체는 아주 잘 보이지만 그건 길이 때문이고, 하루에도 수십개씩 빠지는 이 흔한 물체의 단면을 본 기억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다. 그만큼 작기 때문이다.
덩어리로 생각한다면 각 면이 0.5밀리미터인 소금 결정 정도가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보는 가장 작은 물체다. 의외로 인간 여성의 난자 지름도 소금의 절반 정도로 역시 눈으로 볼 수는 있다. 물론 본 사람이야 거의 없겠지만.
이제 이것들보다 작은 것을 보려면 렌즈를 사용한 장치가 필요하다. 볼록렌즈를 쓴 최초의 돋보기는 중세에 선구적으로 실험적 학문을 제창한 로저 베이컨이 그 주장에 걸맞게 만들었는데, 13세기의 인물이니 고작 700년 전일 뿐이다. 그는 아마 이것으로 많은 것들을 들여다보며 경이로워했겠지만, 하나의 렌즈로 이루어진 돋보기로는 열배 정도 확대하는 게 고작이다. 그래서 돋보기는 작은 물체를 크게 보기 위한 것이지 보이지 않는 물체를 보기 위한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여러 장의 렌즈를 조합해 만든 현미경이 필요하다.
가장 크고, 작은 세계를 열다
현미경을 만들고 개량한 사람은 여럿인데 망원경의 발명자이기도 한 갈릴레이도 그중에 포함된다. 그렇게 보면 한 사람의 손으로 큰 세상과 작은 세상 양쪽의 문을 연 셈이니, 우리가 지금까지도 그를 기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현미경 렌즈 아래 적혈구나 백혈구, 대장균, 미세먼지 같은 미세하고도 놀라운 세계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냈다. 그렇게 우리는 비로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아주 작은 것들도 단일한 점이 아니라 복잡한 구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하지만 렌즈를 사용하는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대략 여기까지다. 우리가 보는 빛, 즉 가시광선의 파장은 0.3에서 0.7 마이크로미터-마이크로미터는 1밀리미터의 1000분의 1, 즉 100만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작은 물체는 잘 볼 수 없다. 이를테면 센티미터 단위의 눈금만 있는 자로 밀리미터를 제대로 잴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이 답을 찾았다’. 빛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를 쓰는 것, 즉 조밀한 눈금이 있는 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그 답이었다. 그래서 1930년대에 들어 전자현미경이 만들어졌다.
이 전자현미경으로는 이제 90나노미터-나노미터는 마이크로미터의 1000분의 1, 즉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인간면역결핍(HIV)바이러스가 보인다. 일반 현미경으로도 잘 보이던 세균, 즉 박테리아나 비슷한 거라고 여기기 쉽지만 실은 이쪽이 지름 기준으로 백배나 작다. 대략 코끼리와 쥐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거니 전혀 비슷한 크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것들이 꼭 자연의 작품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에이치아이브이 바이러스 하나가 시디(CD) 표면의 홈에 쏙 맞게 들어간다. 다시 말해 우리가 컴퓨터로 시디 한장을 구울 때마다 전자현미경으로나 보이는 미세한 홈들을 레이저로 파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이런 걸 만든단 말이야 하고 놀라기는 이르다. 이보다 훨씬 작은, 2나노미터밖에 되지 않는 물체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게이트가 그것인데 대략 디엔에이(DNA)와 비슷한 정도의 크기니 그야말로 무진장 작다.
그럼 이 물체를 통해 지금 얼마나 작은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억8000만미터다. 계산하기 쉽도록 인간의 키를 약간 키워 1.9미터라고 가정하면 그 거리는 우리 키의 2억배다. 정말 멀구나 싶지만, 2나노미터는 5억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우리 키의 10억분의 1보다 조금 클 뿐이다. 즉, 내 발밑에 놓여 있는 저 컴퓨터 속 부품을 우리가 사는 세상의 크기, 대략 지름 1미터 정도로 생각하면 거기서 내 머리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5배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가 끝일 리 없다. 나노미터 바로 아래에는 10분의 1인 옹스트롬이란 단위가 끼어 있고, 나노미터의 1000분의 1, 즉 1조분의 1미터는 피코미터라고 부른다. 이 피코미터와 함께 우리는 분자 크기로 들어선다. 예를 들어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하나로 이루어진 물 분자의 크기는 2.8옹스트롬 혹은 280피코미터다.
대략 여기까지가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한계고, 그 한계를 넘어서면 바로 원자의 세계가 펼쳐진다.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즉 400억분의 1미터다. 이 원자의 직경을 1미터라고 가정하면 진짜 1미터는 400억미터, 즉 4000만킬로미터이고 이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4분의 1이 넘는 거리다. 이렇게 작은데도 원자현미경을 통해 우리가 이것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놀라울 뿐 아니라 자랑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볼 수 있는 건 대략 여기까지고 작은 세상의 끝은 아직 멀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최대치는
머리카락 한올의 지름 정도
로저 베이컨의 볼록렌즈 이후
비가시적 세계를 탐구했고
거기에 우주의 비밀이 숨어있다
작은 세계에서 우주 펼쳐진다
원자핵이 1미터면 그 지름은
지구~카이퍼벨트만큼 멀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건 초끈
그 떨림으로 우리가 창조됐다
원자는 아주 작은 ‘구조’
원자의 개념을 처음 발상했던 옛 과학자들은 이것을 물질이 더 이상 나뉘지 않는 최소의 단위일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단일한 물체가 아니라 플러스 전하를 갖는 원자핵 주변을 마이너스 전하의 전자가 돌고 있는 ‘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구조를 이루는 요소들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지름은 10펜토미터이다. 펜토미터는, 이제 우리가 익숙해진 대로 피코미터의 또 1000분의 1, 즉 1미터의 1000조분의 1미터다. 그러니 10펜토미터인 원자핵의 크기는 100조분의 1미터인 셈. 우리 세상에 한번 더 대입해 보면 원자핵을 1미터로 잡으면 실제 1미터는 100조미터, 즉 1000억킬로미터가 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700배쯤이니 명왕성을 넘어 카이퍼벨트를 꿰뚫고 나간다.
이 원자핵 주변에 존재하며 원자를 완성하는 전자의 크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월드북 백과사전에 따르면 양성자의 1000분의 1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다면 그 지름은 1아토미터, 즉 1미터의 100경분의 1, 아까처럼 거리를 생각해 보면 우리의 1미터는 100광년에 달한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원자 속의 핵과 전자의 크기 관계와 거리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원자핵이 축구공이라고 가정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 한가운데 놔 두자. 그러면 전자는 수원쯤에 떠다니는 먼지 한 알이다. 그리고 시청부터 수원까지를 반지름으로 하는 이 지역은 축구공과 먼지 한 알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하면 텅 비어 있다. 그래서 원자의 대부분은 허공이다.
여하튼 이 정도면 충분히 작지 않을까? 천만에. 너무 작고 가벼워 모든 물체를 그냥 통과해 버리는 뉴트리노, 즉 중성미자의 지름은 1욕토미터, 아토미터의 100만분의 1이다. 그래서 우리의 1미터는 이 녀석에게는 1억광년, 즉 우리 은하가 속해 있고 수만개의 은하를 거느린 처녀자리 초은하단의 지름과 맞먹는다.
이제 뉴트리노를 넘은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것에 가까워졌다. 바로 초끈이다. 초끈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아주 작은 이 끈의 진동으로 생겨난다. 수학적으로 유추한 것이지만 실제로 있다면 이 녀석의 크기는 욕토미터보다 0이 11개 더 붙는, 그래서 길이 자체가 물리적 의미가 없어진다는 플랑크 길이와 비슷하다. 만약 이 초끈을 1미터로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두자. 그저 우리가 아는 우주 전체의 크기보다 훨씬 더 커진다는 정도만.
이런 작은 세계는 그저 크기만 작은 세계는 아니다. 원자부터 그 이하의 작은 세상은 양자역학이라는, 우리 인간이 생활하는 영역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기괴한 물리법칙에 지배받는다. 그래서 흔히 상상하는 것과 달리 전자는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처럼 원자핵을 빙글빙글 돌지 않는다. 그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려 할 때마다 전자는 매번 다른 곳에 다른 크기로 나타나는 도깨비 같은 존재다.
반면 거대한 세상에서 지구가 태양을 돌고 또 은하들이 서로 모이는 현상은 중력법칙, 즉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해석된다. 거기에는 제 맘대로 움직여 다니는 전자와 소립자는 없는 대신 구부러진 시공간이 있고, 그래서 아빠보다 일찍 늙어버리는 딸이 산다. 물리학자들은 이 두 세계를 다스리는 법칙,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합쳐 우주 전체를 해석하는 대통합 이론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것도 과연 답을 찾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지난 편부터 이렇게 살펴본 것처럼 별의 세상과 티끌의 세상은 많이 다르다. 크기 자체부터 적용되는 물리법칙까지 서로 아주 떨어진 세상이다. 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은하에서부터 극미의 입자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이루는 모든 것은, 멀리서 보면 단일한 점 같지만 실은 복잡한 구조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거리와 크기는 같은 것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세계를 채운 허공의 역설
나아가 이 ‘구조’의 관점을 통해 또 하나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별과 별, 은하와 은하, 은하단과 은하단 사이에 별, 은하, 은하단 자체와 비교도 할 수 없는 거대한 빈 공간이 존재하듯이 원자 아래의 세상에도 빈 공간들이 실은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주 속 대부분의 지역은 물질이 아닌 허공이,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헤로도토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세계는 원자와 허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 바
원자의 구성
*** 원자의 크기를 1억배[100Million=10x8승]]로 늘리면 동전만해지고 동전을 1억=100Million=100,000,000배 만큼 확대시키면 지구보다 더 커진다. ...
원자의 반지름은 약 10-10m이다. .1억개의 원자를 한줄로 배열해야 1cm=0.01m가 된다.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1피코미터는 10-12m=1조 분에 1]
—원자핵 -[양성자 하나로 이루어진 수소 원자]--원자와 원자핵의 크기 비율은 약 '100,000:1' .[비교: 서울의 축구공 과 밖10 km 수원의 한 모래알]
***원자를 축구장이라고 한다면 원자핵은 축구장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둥근 모래알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자에 비해 원자핵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전자는 아주 적어서 보이지 않으며이 축구장주위를 돌고 있는 먼지로 비유.
---전자 -전하는−1.602176634×10−19 쿨롱이고, 그 자체로 기본 전하 e로 사용되기도 한다. 양성자와 정확히 같은 크기에 부호만 반대인 전하값을 가지고 있다.
전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하의 국제단위는 쿨롱이며, 단위기호는 C이다. ... 1 쿨롱은 매우 큰 단위이며, 약 6.25×10^18개의 전자나 양성자들의 전하량이다. 반대로, 전자 또는 양성자 한 개의 ...
전하량은 1.6021773349 ×10-19 쿨롱이며,[2] 이를 기본 전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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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크기 10-10m]
[원자핵 10-15m 은 원자10-10m 와 비교하여 운동장에 떨어진 모래알 정도] [원자 1m면 원자핵은 1/100,000)m=0.1mm]
[전자 10-18m ]
[원자 내부는 대부분이 텅 비어있다] [원자핵과 전자 간에는 양성자들과 전자들 간의 전기력이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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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원자핵 전자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82145.html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y0010&logNo=220006403877
원자의구성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dy0010&logNo=22000640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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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를 볼수 있나?
---우리 눈으로 느낄 수 있는 가시광선 빛의 파장은 약 400 ~ 700nm입니다.[ 1나노미터는 10-9m]
--- 보통 원자의 지름은 약 0.1 ~ 0.3nm [ 1x-10m]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크기 차이는 천 배
·1980년대 물질 표면을 원자 수준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초정밀의 신소재나 반도체, 전자공학 같은 분야의 나노기술 연구에서 견인차 구실을 해왔다.
-- 전자현미경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0334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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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우리몸은 10^28승개의 원자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몸의 세포하나에 의 웑자수는 100조(兆)-Trillion 개의 원자가 있다.
[우리몸의 세포수가 대략 60~ 100조개] d우리몸에 100조세포 =100 TRILLION= 100,000,,000,000,000 x 100조****우리몸의 원자수는 10^28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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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의 원자의 크기는?
-----사람몸에서 진공을 빼면 모래 한알크기, 80만 인구를 줄이면 과일 하나의크기.
-----양자— 에너지, 운동량, 퍼텐셜 등의 어떤 물리량이 연속값을 취하지 않고 특정 최소단위의 정수배로 표현이 가능할 때, 그 최소 단위의 양을 가리키는 용어.
이를 이루는 아원자 입자들 같은 미시 세계와 그러한 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현대물리학 분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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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의 원자수 계산
존 돌턴의 원자론이 제기된 것도 1803년의 일로 하지만 돌턴도 1억 분의 1cm 크기의 원자를 셀 방법은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은
1811 아메데오 아보가드로입니다.
다른 종류의 원자라도 같은 온도, 같은 압력, 같은 부피(1몰)에는 같은 수(6.02×1023개)의 입자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설로 부피만 측정하면 원자의 개수를 센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은 물입니다. 그렇다면 물분자를 이루는 수소와 산소의 개수를 우선 구해낼 수 있습니다.
물 18g에는 2몰의 수소 원자와 1몰의 산소원자가 들어있습니다. 1몰에는 약 6 x 110^23승개의 입자가 들어있으니
체중이 60㎏인 사람이라면 (60,000g/18g)(2몰)(6 x 10^23승) 〓 4 x 10^27승개의 수소 원자가 있는 셈입니다. 산소 원자 수는 수소의 절반 정도가 될 테고, 그밖에
탄소, 질소 등 원자 수를 모두 합하고 반올림을 하면 사람의 몸에 들어있는 원자의 총 수는 약 10^28승개
===========================================================================================================DDNA의 길이는?
대충 2미터정도라고 합니다. 디엔에이 염기사이의 길이가 0.34 x 10-9 m 정도---, --각 세포는에는 약 3십억염기쌍이 존재. 인간은 2N 상태로 존재하는 생물이라 6십억... 이걸 저 길이에 곱하면 DNA 길이는 약 2미터.. [인간의 몸에 있는 100조의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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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된 생명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sbh9&logNo=220378522401
· 사람몸에는 100조개의 세포 그리고 몸속 혈관은 10만 km 일렬로 세우면 서울-부산 고속도로를 2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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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10^22승의태양**------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10^11승)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우리 은하 같은 은하계가 약 1,000억(10^11승)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에는 태양 같은 별이 1022개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양계가 속한곳이 은하계. 은하계 안에는 태양같은 항성이 1,000억=100Billion10^11승=개쯤 있다. 수 1,0001,000억=100Billion억개의 은하계가 모여서 은하수를 이루고 있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수가 수1,000억=100Billion개쯤 있다고 한다. 우주에는 10^2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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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oevery&logNo=220221237400
기원전 490년경 원소설(元素說)--물, 불, 공기, 흙을 원소로 보는 4 원소설-- 은 고대 그리스의 엠페도클레스에 의해 나온 원소이론으로 만물은
흙-테라, 물-아쿠아, 공기-벤투스, 불-이그니스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이다. 이 이론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각각 지지하면서 보완하였다. 근대 화학이 등장하기 전까지 서양 과학의 주된 학설이 되었고
연금술의 대표적인 이론적 기반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따뜻함, 차가움, 습함, 건조함의 4가지 성질과 묶여서 설명된다.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저 네 원소가 고체(흙), 액체(물), 기체(공기), 플라즈마(불)에 대응된다고 보기도 한다.
220년쯤 드디어 중국에서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 발명
538년 인도-아라비아 수체계-인도에서 시작되었다. .위치 기수법의 사용을 위해 0이 도입되었다.
1234년 금속활자
14- 16세기 유롭의 문예부흥
1443 한글
1492년,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1609년 칼릴레오 망원경
1687년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
1789년 부아지에(Antoine Lavoisier는 '화학의 원소(Elements of Chemistry)' 에서 33가지 원소들을 열거하였는데, .
1760년에서 1820 산업혁명(産業革命, Indestrial revolution영어: Industrial Revolution)
1803년--. 돌턴은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인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다.
1804 증기기관차
1865 맥스웰 방정식(Maxwell's Equations)
전기와 자기의 발생, 전기장과 자기장, 전하 밀도와 전류 밀도의 형성을 나타내는 4개의 편미분 방정식이다. 맥스웰 방정식은 빛 역시 전자기파의 하나
https://ko.wikipedia.org/wiki/%EB%A7%A5%EC%8A%A4%EC%9B%B0_%EB%B0%A9%EC%A0%95%EC%8B%9D
https://ghebook.blogspot.com/2010/09/maxwells-equations.html
1868년 볼츠만은통계역학에 미시적인 상태라는 가상의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는 물리학에 불연속적인 개념들이 자리잡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1882년 에디슨 3대의 직류 발전기로 3000여 개의 백열전구에 전력을 공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86년 자동차
(1869년 3월 6일) 주기율표 완성
1888년 헤르츠는 전자기파의 존재를 확인
1889년에는 미국의 발명왕인 에디슨이 1895 뤼미에르 형제가 시네마토그래프를 발명
1897년--톰슨은 원자 안에 있는 전자의 존재를 알아낸다.
1897년 브라운이 음극선관을 발명하였다
1898년 퀴리 부인의 라듐,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자신의 흑체복사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양자화'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양자역학은 그 포문을 열었다.
에너자흐름은 불연속적이다 에너지 양자화
1901년 렌트겐의 X선 발견
원자 내부를 알아보기 위해 음극선 실험을 통해 음극선이 질량을 가지고 있고, 자기장을 걸어주면 특정 방향으로 휘어지는 것을 알아낸다. 이 실험을 통해
1903년 라이트 형제가 발명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 알려져 있는 것처럼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theory of special relativity)’은 인류로 하여금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1908년-- 러더퍼드와 그의 제자들은 알파 입자가 얇은 금박지를 통과하는 실험을 통해 알파 입자를 발견한다.
1913 보어 원자모형(Bohr model에 전자가 고전적으로 오직 특정한 움직임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고 현재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불리는 모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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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에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가속운동계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상대성 이론이다.
192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6 슈뢰딩거의 원자 모델 이것은 1926 년 Erwin Schröding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 제안은 원자의 양자 역학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의 파동 거동을 설명
슈뢰딩거파동 방정식The Schrödinger wave equation
1927 코펜하겐해석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D%8E%9C%ED%95%98%EA%B2%90_%ED%95%B4%EC%84%9D]
[빛의 입자 파동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8F%99-%EC%9E%85%EC%9E%90_%EC%9D%B4%EC%A4%91%EC%84%B1]
.
1927년 전자식 컴퓨터가 발명
1927년 미국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세계 최초로 완전한 전자식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발명
1929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 다른 은하계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1947년 스트레인지 쿼크를 포함한 입자인 케이온이 처음 발견되었다.
1953년 DNA는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라는 과학자가
1959년 러시아(구 소련)가 달 충돌선 루나(LUNA) 1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달 근접 비행에 성공하며 서막이 올랐다
1957년 인공위성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이며,
1960 년 MAR\S 탐사선 마스닉 1호 (Mars 1960A)
1964년 업,다운 쿼크와 함께 겔만이 도입하였다. 자연계에서는 중성자별의 핵에 기묘체라는 형태
1968년 쿼크 발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ria0352&logNo=221584371388
1969년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다
1973년 휴대 전화는모토로라
1992년 스마트폰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우리별 1호이다.
2019년 구글이 개발한 양자컴퓨터가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른바 ‘양자 우위(quantum supremacy)’
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2022년 인간 게놈 지도, 20년만에 완전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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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미립자 https://ko.wikipedia.org/wiki/%EC%9E%85%EC%9E%90_%EB%AA%A9%EB%A1%9D
2021 CERN 세로운 입자 발견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8068454513
우주의 4가지 힘 https://steemit.com/kr/@hunhan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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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과학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bhjang3&logNo=1401265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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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자신의 흑체복사 이론을 전개하기 위하여 '에너지의 양자화'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양자역학은 그 포문을 열었다.
에너자흐름은 불연속적이다 에너지 양자화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 알려져 있는 것처럼 그의 ‘특수 상대성이론(theory of special relativity)’은 인류로 하여금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빛의 속도가 언제 어디서나 일정하다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시공간개념을 만들어냈다. 이제 시공간은 변하지 않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중력이 무시되는 특수한 상황에서 상대적인 움직임을 다루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에 ‘특수(special)’이란 단어가 추가됐는데 이 이론에 의하면 각각 분리돼 있던 공간과 시간이 ‘시‧공간 연합체(a single space-time continuum)’로 병합된 것이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
특수 상대성 이론은 관성계의 가속하지 않는 관찰자에 대한 이야기이며, 특수 상대론에 따르면 우선하는 관성계는 존재하지 않고, 절대적인 운동을 관측 ...
상대성 이론(相對性理論 / Theory of Relativity)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주장한 인간, 생물, 행성, 항성, 은하 크기 이상의 거시 세계를 다루는 이론 ..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시간 팽창: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길이 수축: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는 이동하는 방향축의 길이가 짧아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1915년 일반 상대성 이론은 에 아인슈타인이 발표하였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가속운동계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한 상대성 이론이다. 일반상대성 이론의 요지는, 중력-가속도 등가이다(등가원리). 곧, 중력과 가속도는 구별할 수 없다는 뜻이다일반 상대성이론의 핵심은 '중력과 가속도는 효과가 동일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지구 위에 .
.. “물질은 시공간이 어떻게 휘어질지 말해 주고, 시공간은 물질이 어떻게 운동할지 말해준다.”라고 요약한 윌러의 입장이 대표적이다. 이와 달리, 슈뢰딩거, ...
일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텅 빈 우주에 질량을 가진 물체가 등장하면 드 물체를 중심으로 주변의 시간과 공간이 휘어진다. 3차원의 물체 주변의 시공간이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E=mc^2'는 특수 상대성이론으로부터 비롯된 수학 공식이다. 이 방정식은 이전에 완전히 별개라고 믿었던 두 가지 물리적 ...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중력에 의해 휘어진 공간은 질량을 가진 물체뿐 아니라 질량이 없는 물체인 빛마저도 휘게 한다. 만일 태양을
일반상대성이론은 왜곡된 시공간에서 나타나는 길이수축과 시간지연을 설명한다.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태양에 의해 왜곡된 시공간 때문에,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에 의해서도 시간이 지연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의 시간 팽창을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중력이 센 곳일수록 시간은 ...
일반 상대성이론은 지구와 같은 큰 질량에 가까이 갈수록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높은 산보다는 바다에서 ...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의 영향을 시공간의 휘어짐으로 기술한다. 일반상대론에서 시공간의 수학적 구조는 특별한 종류의 준 리만 다양체이며 국소적(locally)으로 민코프
일반 상대성 이론은 관성계가 아닌 비관성계까지 상대성 원리가 적용되도록 확장한 것이다. 일반 상대성 이론의 시작은 중력과 관성력이 같은 것이라는 ' ...
[https://ko.wikipedia.org/wiki/%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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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보어 원자모형(Bohr model에 전자가 고전적으로 오직 특정한 움직임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했고 현재 보어의 원자모형으로 불리는 모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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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물질의 상태를 기술하는 방정식이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편미분 방정식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것을 풀어야 양자역학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192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1926 슈뢰딩거의 원자 모델 이것은 1926 년 Erwin Schrödinger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이 제안은 원자의 양자 역학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전자의 파동 거동을 설명
슈뢰딩거파동 방정식The Schrödinger wave equation
1927 코펜하겐해석
[https://ko.wikipedia.org/wiki/%EC%BD%94%ED%8E%9C%ED%95%98%EA%B2%90_%ED%95%B4%EC%84%9D]
[빛의 입자 파동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8F%99-%EC%9E%85%EC%9E%90_%EC%9D%B4%EC%A4%91%EC%84%B1]
. 1929년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이 다른 은하계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2016년 2월 중력파 발견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
-"전자는 관측되기 전까지 확률적으로 존재 가능한 모든 위치에 동시에 존재하며, 관측되는 순간 하나의 위치로 결정된다." 이런 현상을 양자 중첩(Quantum superposition)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여러 상태가 중첩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양자중첩(Quantum superposition)은 가장 근본적인 양자 현상으로, 둘 이상의 양자 상태가 확률적으로 공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고전 물리학의 파동과 마찬가지로 두 개(또는 그 이상)의 양자 상태가 함께 더해질 수 있으며("중첩") 결과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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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얽힘(quantum entanglement)
---하나의 입자를 둘로 쪼개서 아주 먼 거리에 위치시키더라도 한 쪽의 스핀(spin) 방향이 정해지면 동시에 다른 쪽
서로 얽힌 입자 쌍 중 한 입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다른 입자가 설령 아주 멀리 떨어져--..
---물리량은 동일하지만 반대의 전하를 가진다. 양자얽힘은 여기서 전자를 스핀업하면 양전자가 스핀다운되고, 양전자를 스핀업하면 전자가 스핀다운된다.
즉 입자 하나를 둘로 쪼갠 후, 한 입자의 상태를 바꾸면 다른 한 입자는 동시에 그와 반대 상태로 바뀐다.Sep 16, 2022
양자역학에서 양자 얽힘(quantum entanglement) 또는 간단히 얽힘은 두 부분계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일련의 비고전적인 상관관계이다.
얽힘은 두 부분계가 공간적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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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진공관 ---1907년에는 미국의 전기공학자 리 디 포리스트(Lee de Forest)가 2극 진공관에 또 다른 전극을 삽입해 신호의 진폭을 크게 증대시킨 3극 진공관을 만들고, 이후 결점을 보완한 4, 5극 진공관과 여러 목적에 따른 다양한 진공관들이 발명되었습니다.Nov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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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디지털 텔레비전(Digital Television, DTV--- 미국 필로 판스워스(Philo Taylor Farnsworth)가 세계 최초로 완전한 전자식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발명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화면이 볼록한 TV가 등장하였다. 이 필로 판스워스의 텔레비전은 이후 모든 텔레비전의 기초가 되었다.Mar 31, 2023
디지털 텔레비전
)은 기존의 텔레비전에서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했던 것에 반해,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동영상과 소리를 방송 및 수신할 수 있는 방송 시스템을 말한다. 디지털 텔레비전은 디지털 방식으로 압축되고 변조된 데이터를 이용하므로, 디지털 텔레비전용으로 설계된 텔레비전 수상기나 셋톱박스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1950년 1월 12일 콜롬비아 방송 시스템은 워싱턴 D.C.에서 8대의 수상기를 통해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시범 송출하였다.
디지털 텔레비전 기술 표준 사용 현황
디지털 텔레비전은 동영상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하여 송출하는 텔레비전 기술이다.[15]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송출되던 텔레비전 신호와 변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을 위해서는 디지털 신호를 복조할 수 있는 수상기나 별도의 복조 장치가 필요하다.[16]
디지털 텔레비전은 복조 방식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텔레비전에 화면의 비율, 해상도, 부가 서비스 등에서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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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트랜지스터(Transistor)---미국 벨연구소에서는 '존 바딘, 월터 브래튼, 윌리엄 쇼클리'에 의해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었습니다.
전자 혁명의 시초
트랜지스터(Transistor)는 전송하다는 뜻의 Transfer, 저항 소자라는 뜻의 Varistor의 합성어로, 전기전도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저항의 역할도 한다는
트랜지스터(transistor)는 실리콘 또는 게르마늄 반도체로 pnp 접합 혹은 npn접합을 만들고 증폭 등을 유발시키는 반도체 소자를 말한다.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자 1960년대 들어 진공관은 점차 트랜지스터로 교체되었다. 진공관으로는 원리상 단극성인 것밖에 만들 수 없지만 트랜지스터로는 양극성 소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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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스마트폰---은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 전화이다.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여 완전한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전화일 것이고, 다수의 일반인에게는 전자 우편·인터넷·전자책 읽기 기능·내장형 키보드·외장 USB 키보드·mini-HDMI 단자 등을 갖춘 고급 기능이 있는 전화로 비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은 전화 기능이 있는 소형 컴퓨터라 볼 수 있다.
1992년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 사이먼이다. IBM사가 1992년에 설계하여
스마트폰은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기반한 운영 체제로 종합 구성한 전화통신기기로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은 전자 우편, 인터넷 검색, 텍스트 읽고, 쓰고 저장하기, 추가적인 앱설치로, 응용기기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내장형 키보드나 외장 USB 키보드, 외부 출력 가능한 VGA ...
2000년---대한민국에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디지털 휴대폰에 초소형 컴퓨터를 결합한 스마트폰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것 외 휴대형 컴퓨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이동중에 무선으로 인터넷 및 PC통신, 팩스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아날로그 방식, 유럽의 GSM 방식,섹스의 PHS 방식으로 무선통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적은 있으나 CDMA 방식으로 개발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2000년 4월 일반 휴대용 전화기의 화면보다 2배 정도 큰 LCD(액정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2002년,--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당시 OS명은 포켓 PC) 팜원의 팜이 각각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기 시작하고, 각각 2002년, 2003년 정식으로 OS상에서 전화 모듈을 지원함으로써 PDA폰과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2007년--애플은 2007년에 iOS 기반으로 아이팟 휴대 전화,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합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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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운영 체제는 심비안 OS,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OS, 윈도우 폰 7, 윈도우 폰 8, 팜 웹OS, 삼성 바다, 윈도우 모바일, 미고, 타이젠, 리모가 있다. 안드로이드와 미고 그리고 삼성 바다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리눅스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인 리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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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1982---년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1985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얽힘(entanglement)이나 중첩(superposition)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활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계산 기계이다.
양자컴퓨터는 1965년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이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컴퓨터이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의 조합인 비트(bit) 단위로 모든 연산을 수행하는 것과 달리, 양자컴퓨터는 0과 1이 중첩된 상태인 큐비트(qubit) 단위로 연산을 수행한다. 큐비트를 이용하면, 기존 컴퓨터로 약 1,000년이 걸려야 풀 수 있는 암호를 양자 컴퓨터로 4분 만에 풀 수도 있다. 양자컴퓨터를 사용하면 기존 컴퓨터로는 연산하기 어려웠던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AI), 암호, 기후,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1
안보국(NSA) 등에서 지속해서 큰 관심을 두고 지원했다. 1997년, IBM이 아이작 추앙(Isaac L. Chuang)이 최고의 2큐비트 기반의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했다.[3]
2011년--- 5월, 캐나다 기업인 디웨이브즈(D-Waves)가 최초로 128큐비트의 상용 양자컴퓨터 디웨이브 1(D-Wave 1)을 개발하고 양산하기 시작해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디웨이브1 출시 당시 양자컴퓨터의 진정한 의미와 맞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구글 과 나사(NASA)의 실험 결과 특정 문제에 대해 1억 배 이상의 처리속도 향상을 확인하였다. 2013년 5월 디웨이브즈는 512큐비트 기반의 양자컴퓨터인 디웨이브 2(D-Wave 2)를, 2015년과 2017년에는 각각 디웨이브 2X, 디웨이브 2,000Q를 개발하였다. 디웨이브즈는 현재까지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최초의 기업이자 최초로 양자컴퓨터를 상용화한 기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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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모빌리티): 3D 프린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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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 ICT • IT • PC • S...
2차 산업혁명 (전기, 전자): 가전제품 • 내연기관 • ...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 기계, 공장): 경공업 • 공...
등장배경 · 역사 · 특징 ·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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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모바일 등 지능정보통신기술이 기존의 경제와 산업,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만들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4IR, or Industry 4.0, conceptualises rapid change to technology, industries, and societal patterns and processes in the 21st century due to increasing interconnectivity and smart automatio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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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빛의 물리학 '빛과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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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지 = 질량X 빛의속도 제곱------E = mc2. It's the world's most famous equation, but what does it really mean? "Energy equals mass times the speed of light squared." On the most basic level, the equation says that energy and mass (matter) are interchangeable; they are different forms of the same thing.--Einstein'
Why is speed of light in E=mc2?
---“The conversion factor between space and time is light.” And the conversion factor between mass and energy is light, squared. We square the speed of light in Einstein's formula for the same reason that we square the value for velocity in the equation for kinetic energy.Aug 17, 2012
---원자탄 --This is known as a chain reaction and is what causes an atomic explosion. When a uranium-235 atom absorbs a neutron and fissions into two new atoms, it releases ...
---https://ahf.nuclearmuseum.org/ahf/history/science-behind-atom-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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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입자와 파동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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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입자와 파동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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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핵력 우주의 4대힘--- https://www.youtube.com/watch?v=QbgeYCiFj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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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쉽게 이해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pFeu3obBr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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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4대 힘이있다 --- https://www.google.ca/search?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sxsrf=APwXEdfNNsMkP2gG5uobTmj_Hz-U0-Yq_A%3A1681538609670&ei=MT46ZNHBKJWC0PEPkOqkOA&ved=0ahUKEwiRnoW8m6v-AhUVATQIHRA1CQcQ4dUDCA8&o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gs_lcp=Cgxnd3Mtd2l6LXNlcnAQDDIFCAAQogQ6CggAEEcQ1gQQsAM6BAgjECc6BQghEKABSgQIQRgAUP8QWMV8YM-SAWgJcAF4AIABzwGIAbkLkgEFOC4zLjKYAQCgAQHIAQr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9d0c991d,vid:p3TwvvBG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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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4대 힘이있다 --- https://www.google.ca/search?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sxsrf=APwXEdfNNsMkP2gG5uobTmj_Hz-U0-Yq_A%3A1681538609670&ei=MT46ZNHBKJWC0PEPkOqkOA&ved=0ahUKEwiRnoW8m6v-AhUVATQIHRA1CQcQ4dUDCA8&oq=%EC%9A%B0%EC%A3%BC%EC%97%90%EB%8A%94+4%EB%8C%80+%ED%9E%98%EC%9D%B4%EC%9E%88%EB%8B%A4+%EC%9C%A0%ED%8A%9C%EB%B8%8C&gs_lcp=Cgxnd3Mtd2l6LXNlcnAQDDIFCAAQogQ6CggAEEcQ1gQQsAM6BAgjECc6BQghEKABSgQIQRgAUP8QWMV8YM-SAWgJcAF4AIABzwGIAbkLkgEFOC4zLjKYAQCgAQHIAQr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06df642b,vid:-Q1hbk0kV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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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공간 물리학-상대성이론
https://m.youtube.com/watch?v=eGcdSSYmWlc&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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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이해되는 특수상대성이론-김상욱교수--- https://www.google.ca/search?q=%EC%89%BD%EA%B2%8C%EC%9D%B4%ED%95%B4%EB%90%98%EB%8A%94+%ED%8A%B9%EC%88%98%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EA%B9%80%EC%83%81%EC%9A%B1%EA%B5%90%EC%88%98&sxsrf=APwXEdcjXqiih8aUwoFzcYioJgIWQlmKVQ%3A1681538496782&ei=wD06ZMOqL_Ws0PEPy7qCoAQ&ved=0ahUKEwjDipuGm6v-AhV1FjQIHUudAEQQ4dUDCA8&oq=%EC%89%BD%EA%B2%8C%EC%9D%B4%ED%95%B4%EB%90%98%EB%8A%94+%ED%8A%B9%EC%88%98%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EA%B9%80%EC%83%81%EC%9A%B1%EA%B5%90%EC%88%98&gs_lcp=Cgxnd3Mtd2l6LXNlcnAQDEoECEEYAFAAWABg6AtoAHABeACAAViIAViSAQExmAEAoAECoAEBwAEB&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1018e905,vid:TDxwkf3Hn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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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일반상대성이론--- https://www.google.ca/search?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sxsrf=APwXEdcXHNZJOV99lqMPjYp1E3zBVGtqZA%3A1681538384214&ei=UD06ZLPdDOPO9APT967wBg&ved=0ahUKEwizxcTQmqv-AhVjJ30KHdO7C24Q4dUDCA8&o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gs_lcp=Cgxnd3Mtd2l6LXNlcnAQDDoKCAAQRxDWBBCwAzoFCCEQoAE6CQghEKABEAoQKjoHCCEQoAEQCjoECCMQJ0oECEEYAFDnE1iClgFg86QBaARwAXgAgAF3iAHNDpIBBDE3LjSYAQCgAQHIAQrAAQE&sclient=gws-wiz-serp#fpstate=ive&vld=cid:f70cb759,vid:1bvVhRhQ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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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이해되는 양자역학--- https://www.google.ca/search?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96%91%EC%9E%90%EC%97%AD%ED%95%99&sxsrf=APwXEde5VUBotUaR1MFnfVWjOgxS-BdZ0A%3A1681538375298&source=hp&ei=Rz06ZIe9D9SD0PEP6JCvmA0&iflsig=AOEireoAAAAAZDpLV0Q4UNRpvkOrv4YIHzbpLqP0POrj&ved=0ahUKEwjH_KHMmqv-AhXUATQIHWjIC9MQ4dUDCAs&uact=5&oq=%EC%B4%88%EB%93%B1%ED%95%99%EC%83%9D%EB%8F%84+%EC%9D%B4%ED%95%B4%EB%90%98%EB%8A%94+%EC%96%91%EC%9E%90%EC%97%AD%ED%95%99&gs_lcp=Cgdnd3Mtd2l6EAMyBQghEKABOgcIIxDqAhAnUKkaWKkaYOwvaAFwAHgAgAGzAogBswKSAQMzLTGYAQCgAQKgAQGwAQo&sclient=gws-wiz#fpstate=ive&vld=cid:db0db5c8,vid:1eXPqLyji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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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1부-- '빛과 시간, 특수 상대성 이론'EBS 다큐프라임 [[https://6000kstar.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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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457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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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빛의 물리학 2부, 일반상대성 이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4579670
https://www.youtube.com/watch?v=p3p_CBZ5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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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3부빛의 추적자 https://blog.naver.com/ultracharm/221876171228
https://docuprime.ebs.co.kr/docuprime/vodReplayView?siteCd=DP&prodId=348&courseId=BP0PAPB0000000005&stepId=01BP0PAPB0000000005&lectId=1015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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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4부--빛과 원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unayoon715&logNo=22056381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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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5부-- 빛의 물리학 '빛과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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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물리학 6부-빛과|끈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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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영어: entropy, 독일어: entropie)는 열역학적 계의 유용하지 않은 (일로 변환할 수 없는) 에너지의 흐름을 설명할 때 이용되는 상태 함수다. 통계역학적으로, 주어진 거시적 상태에 대응하는 미시적 상태의 수의 로그로 생각할 수 있다. 엔트로피는 일반적으로 보존되지 않고,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시간에 따라 증가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가 1850년대 초에 도입하였다. 대개 기호로 라틴 대문자 S를 쓴다.
정의
엔트로피에는 열역학적 정의와 통계학적인 정의, 두 가지의 관련된 정의가 있다. 역사적으로, 고전 열역학적 정의가 먼저 발전하였다. 고전 열역학적인 관점에서, 그 이론은 원자나 분자 같은 수많은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고, 학설의 안정성은 그러한 성분들의 평균적인 열특성으로 설명된다. 이론을 구성하는 성분의 세부적인 성분들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특성은 온도, 압력, 엔트로피, 열용량과 같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평균적인 지표들에 의해 설명된다. 그 이론의 특성에 관한 고전적인 정의는 평형 상태임을 가정하였다. 엔트로피의 고전 열역학적 정의는 최근 비평형 열역학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이후 엔트로피를 포함한 열특성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시세계에서의 움직임에 대한 정역학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되었다. 그 예로 처음에는 기체로 여겨졌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광자, 음자, 스핀과 같은 양자 역학적으로 생각되는 뉴턴 입자가 있다. 이 이론의 특성에 대한 통계학적 설명은 고전적인 열역학을 사용하여 이론의 특성을 정의하는 것이 몇몇 변수의 영향을 받는 이론의 최종적인 상태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점점 신뢰할 수 없는 예측 기술이 되어감으로 인하여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열역학적 정의
고전적 열역학에서는 엔트로피 S의 절대적 값은 정의할 수 없고, 대신 그 상대적 변화만 정의한다.[주 1] 열적 평형을 이뤄 온도가
여기서 열 엔트로피는 계와 주위 모두에 존재하지만, 계를 제외한 모든 곳을 지칭하는 주위에서 위치 엔트로피의 변화는 너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므로 그 변화를 무시할 수 있고, 주위가 갖는 엔트로피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온도, 즉 열 엔트로피이다. 이 때문에 주위의 엔트로피 변화를 열 엔트로피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관점에서 계에서 열 엔트로피변화는 분명 존재하긴 하지만 위치 엔트로피의 변화가 더욱 계의 엔트로피변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계의 엔트로피 변화를 위치 엔트로피의 변화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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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ED%8F%AD%ED%83%84
핵무기 보유국 https://namu.wiki/w/%ED%95%B5%EB%AC%B4%EA%B8%B0%20%EB%B3%B4%EC%9C%A0%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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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原子爆彈, Atomic bomb), 줄여서 원폭은 핵분열 반응을 이용해 폭발을 일으키는 핵무기이다. 핵분열탄이라고도 부른다. 이와 반대로 핵융합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수소폭탄으로, 수소 핵융합에 필요한 조건을 얻기 위해 수소폭탄에서는 원자폭탄을 뇌관으로 사용한다.Sept 13, 2022
원자폭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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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 › wiki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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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原子爆彈, 영어: Atomic Bomb, 약칭:원폭)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따위 원소의 원자핵이 일으키는 핵분열 반응을 이용하는 핵무기로, 처음으로 실용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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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 › wiki › 핵...
원자탄 from ko.wikipedia.org
핵폭발시의 엄청난 에너지를 이용한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핵무기가 만들어져 있다. 실험명 "배저"로 1953년 4월 18일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있었던 23킬로톤 크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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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독일 대학에서 물리학을 강의하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물질이란 결속된 에너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이 관계를 {\displaystyle E=mc^{2}\;}E=mc^{2}\;이라는 에너지 법칙으로 표현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어떤 물질 1g를 모두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면 TNT 100만ton이 폭발할 때와 같은 위력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1]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38년 가을 독일에서 스트라우스 만과 오토 한 등의 물리학자들이 우라늄 원자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둘로 갈라지면서 2~3개의 중성자가 방출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1] 이 물리학자 중 오스트리아의 여성과학자 마이트너가 덴마크로 망명한 후 핵분열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서구에 알려지게 되었다.
,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격 사건으로 독일에서 망명한 오펜하이머가 반장으로 임명되어 맨해튼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원자탄 개발이 시작되었다. 역시 독일에서 망명한 엔리코 페르미가 최초의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트리니티라는 이름의 최초의 원자탄이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주 알라마 고올드에서 실험 핵폭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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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확산방지조약(NPT)하에서 공식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의 다섯 개 국가이다.
핵무기 보유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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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보유국
미국: 핵탄두 7,400개
러시아 (소련에서 승계): 핵탄두 8,500개
중국 국기 중국: 핵탄두 200개
프랑스 국기 프랑스: 핵탄두 300개
영국: 핵탄두 225개
인도 핵탄두 110~200개
파키스탄 : 핵탄두 100~130개
이스라엘--: 핵탄두 80~300개
북한: 핵탄두 20~60개 (추정
3. 목록
3.1. NPT 인정 핵무기 보유국
3.2. 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무기 보유국
3.3. NPT를 탈퇴한 핵무기 보유국
3.4. NATO 핵무기 공유국
3.5. 과거의 핵무기 보유국
3.6. 개발 시도 국가
3.7. 개발 의심 국가
4. 핵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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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原子, atom)는 일상적인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일상적인 물질들이 원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화학 반응을 통해 더 쪼갤 수 없는 단위와 동의어이다. 모든 고체, 액체, 기체, 플라즈마가 전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9E%90#:~:text=%EC%9B%90%EC%9E%90(%E5%8E%9F%E5%AD%90%2C%20atom)%EB%8A%94,%EA%B0%80%20%EC%A0%84%EB%B6%80%20%EC%9B%90%EC%9E%90%EB%A1%9C%20%EC%9D%B4%EB%A3%A8%EC%96%B4%EC%A0%B8%20%EC%9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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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핵(原子核, 영어: atomic nucleus)은 원자 중심의 핵자(양성자와 중성자)와 중간자로 이루어진 작고 밀도가 높은 부분을 말한다. 지름은 (수소의 양성자 핵 크기인) 1.6 fm(10-15 m)에서 (우라늄 등의 무거운 핵의) 15 fm 정도이다.
원자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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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물은 우리가 인식 가능한 만큼 큽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건 머리카락 한 올의 지름이 최대라지만, 우리는 사물과 티끌과 원자의 구조를 생각함으로써, 지각 불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그나마 가늠할 뿐입니다. 극소량의 원자와 대부분의 허공, 그리고 티끌만한 지구와 티끌이 떠다니는 우주.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사물, 가깝고 먼 공간을 통해 상상해봅시다. 그리고 크기의 우주여행을 떠나보실까요?
거대한 별과 은하는 인간의 타고난 감각만으로는 그 크기를 인식할 수도, 느낄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과 기술, 논리의 힘을 빌려 우리의 영역을 벗어난 그 세계를 이해해 왔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반대편에도 마찬가지로 인식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의 일상에서 영겁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이 작은 것들의 세상도 역설적으로 ‘거대’하다.
인간이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크기는 머리카락의 지름 정도, 약 0.1밀리미터다. 머리카락 전체는 아주 잘 보이지만 그건 길이 때문이고, 하루에도 수십개씩 빠지는 이 흔한 물체의 단면을 본 기억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다. 그만큼 작기 때문이다.
덩어리로 생각한다면 각 면이 0.5밀리미터인 소금 결정 정도가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보는 가장 작은 물체다. 의외로 인간 여성의 난자 지름도 소금의 절반 정도로 역시 눈으로 볼 수는 있다. 물론 본 사람이야 거의 없겠지만.
이제 이것들보다 작은 것을 보려면 렌즈를 사용한 장치가 필요하다. 볼록렌즈를 쓴 최초의 돋보기는 중세에 선구적으로 실험적 학문을 제창한 로저 베이컨이 그 주장에 걸맞게 만들었는데, 13세기의 인물이니 고작 700년 전일 뿐이다. 그는 아마 이것으로 많은 것들을 들여다보며 경이로워했겠지만, 하나의 렌즈로 이루어진 돋보기로는 열배 정도 확대하는 게 고작이다. 그래서 돋보기는 작은 물체를 크게 보기 위한 것이지 보이지 않는 물체를 보기 위한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여러 장의 렌즈를 조합해 만든 현미경이 필요하다.
가장 크고, 작은 세계를 열다
현미경을 만들고 개량한 사람은 여럿인데 망원경의 발명자이기도 한 갈릴레이도 그중에 포함된다. 그렇게 보면 한 사람의 손으로 큰 세상과 작은 세상 양쪽의 문을 연 셈이니, 우리가 지금까지도 그를 기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현미경 렌즈 아래 적혈구나 백혈구, 대장균, 미세먼지 같은 미세하고도 놀라운 세계가 우리 눈앞에 실체를 드러냈다. 그렇게 우리는 비로소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아주 작은 것들도 단일한 점이 아니라 복잡한 구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하지만 렌즈를 사용하는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대략 여기까지다. 우리가 보는 빛, 즉 가시광선의 파장은 0.3에서 0.7 마이크로미터-마이크로미터는 1밀리미터의 1000분의 1, 즉 100만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작은 물체는 잘 볼 수 없다. 이를테면 센티미터 단위의 눈금만 있는 자로 밀리미터를 제대로 잴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랬듯이 답을 찾았다’. 빛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파를 쓰는 것, 즉 조밀한 눈금이 있는 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그 답이었다. 그래서 1930년대에 들어 전자현미경이 만들어졌다.
이 전자현미경으로는 이제 90나노미터-나노미터는 마이크로미터의 1000분의 1, 즉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인간면역결핍(HIV)바이러스가 보인다. 일반 현미경으로도 잘 보이던 세균, 즉 박테리아나 비슷한 거라고 여기기 쉽지만 실은 이쪽이 지름 기준으로 백배나 작다. 대략 코끼리와 쥐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거니 전혀 비슷한 크기가 아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것들이 꼭 자연의 작품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에이치아이브이 바이러스 하나가 시디(CD) 표면의 홈에 쏙 맞게 들어간다. 다시 말해 우리가 컴퓨터로 시디 한장을 구울 때마다 전자현미경으로나 보이는 미세한 홈들을 레이저로 파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이런 걸 만든단 말이야 하고 놀라기는 이르다. 이보다 훨씬 작은, 2나노미터밖에 되지 않는 물체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게이트가 그것인데 대략 디엔에이(DNA)와 비슷한 정도의 크기니 그야말로 무진장 작다.
그럼 이 물체를 통해 지금 얼마나 작은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3억8000만미터다. 계산하기 쉽도록 인간의 키를 약간 키워 1.9미터라고 가정하면 그 거리는 우리 키의 2억배다. 정말 멀구나 싶지만, 2나노미터는 5억분의 1미터이기 때문에 우리 키의 10억분의 1보다 조금 클 뿐이다. 즉, 내 발밑에 놓여 있는 저 컴퓨터 속 부품을 우리가 사는 세상의 크기, 대략 지름 1미터 정도로 생각하면 거기서 내 머리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5배에 가깝게 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가 끝일 리 없다. 나노미터 바로 아래에는 10분의 1인 옹스트롬이란 단위가 끼어 있고, 나노미터의 1000분의 1, 즉 1조분의 1미터는 피코미터라고 부른다. 이 피코미터와 함께 우리는 분자 크기로 들어선다. 예를 들어 수소 원자 두 개와 산소 원자 하나로 이루어진 물 분자의 크기는 2.8옹스트롬 혹은 280피코미터다.
대략 여기까지가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한계고, 그 한계를 넘어서면 바로 원자의 세계가 펼쳐진다. 원자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지만 원자핵에 전자 하나가 돌고 있는 가장 단순하고 작은 수소 원자의 크기는 25피코미터, 즉 400억분의 1미터다. 이 원자의 직경을 1미터라고 가정하면 진짜 1미터는 400억미터, 즉 4000만킬로미터이고 이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4분의 1이 넘는 거리다. 이렇게 작은데도 원자현미경을 통해 우리가 이것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은 놀라울 뿐 아니라 자랑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볼 수 있는 건 대략 여기까지고 작은 세상의 끝은 아직 멀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최대치는
머리카락 한올의 지름 정도
로저 베이컨의 볼록렌즈 이후
비가시적 세계를 탐구했고
거기에 우주의 비밀이 숨어있다
작은 세계에서 우주 펼쳐진다
원자핵이 1미터면 그 지름은
지구~카이퍼벨트만큼 멀다
우주에서 가장 작은 건 초끈
그 떨림으로 우리가 창조됐다
원자는 아주 작은 ‘구조’
원자의 개념을 처음 발상했던 옛 과학자들은 이것을 물질이 더 이상 나뉘지 않는 최소의 단위일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것이 단일한 물체가 아니라 플러스 전하를 갖는 원자핵 주변을 마이너스 전하의 전자가 돌고 있는 ‘구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구조를 이루는 요소들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지름은 10펜토미터이다. 펜토미터는, 이제 우리가 익숙해진 대로 피코미터의 또 1000분의 1, 즉 1미터의 1000조분의 1미터다. 그러니 10펜토미터인 원자핵의 크기는 100조분의 1미터인 셈. 우리 세상에 한번 더 대입해 보면 원자핵을 1미터로 잡으면 실제 1미터는 100조미터, 즉 1000억킬로미터가 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700배쯤이니 명왕성을 넘어 카이퍼벨트를 꿰뚫고 나간다.
이 원자핵 주변에 존재하며 원자를 완성하는 전자의 크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월드북 백과사전에 따르면 양성자의 1000분의 1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다면 그 지름은 1아토미터, 즉 1미터의 100경분의 1, 아까처럼 거리를 생각해 보면 우리의 1미터는 100광년에 달한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원자 속의 핵과 전자의 크기 관계와 거리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원자핵이 축구공이라고 가정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 한가운데 놔 두자. 그러면 전자는 수원쯤에 떠다니는 먼지 한 알이다. 그리고 시청부터 수원까지를 반지름으로 하는 이 지역은 축구공과 먼지 한 알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하면 텅 비어 있다. 그래서 원자의 대부분은 허공이다.
여하튼 이 정도면 충분히 작지 않을까? 천만에. 너무 작고 가벼워 모든 물체를 그냥 통과해 버리는 뉴트리노, 즉 중성미자의 지름은 1욕토미터, 아토미터의 100만분의 1이다. 그래서 우리의 1미터는 이 녀석에게는 1억광년, 즉 우리 은하가 속해 있고 수만개의 은하를 거느린 처녀자리 초은하단의 지름과 맞먹는다.
이제 뉴트리노를 넘은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것에 가까워졌다. 바로 초끈이다. 초끈이론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아주 작은 이 끈의 진동으로 생겨난다. 수학적으로 유추한 것이지만 실제로 있다면 이 녀석의 크기는 욕토미터보다 0이 11개 더 붙는, 그래서 길이 자체가 물리적 의미가 없어진다는 플랑크 길이와 비슷하다. 만약 이 초끈을 1미터로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두자. 그저 우리가 아는 우주 전체의 크기보다 훨씬 더 커진다는 정도만.
이런 작은 세계는 그저 크기만 작은 세계는 아니다. 원자부터 그 이하의 작은 세상은 양자역학이라는, 우리 인간이 생활하는 영역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기괴한 물리법칙에 지배받는다. 그래서 흔히 상상하는 것과 달리 전자는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처럼 원자핵을 빙글빙글 돌지 않는다. 그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려 할 때마다 전자는 매번 다른 곳에 다른 크기로 나타나는 도깨비 같은 존재다.
반면 거대한 세상에서 지구가 태양을 돌고 또 은하들이 서로 모이는 현상은 중력법칙, 즉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해석된다. 거기에는 제 맘대로 움직여 다니는 전자와 소립자는 없는 대신 구부러진 시공간이 있고, 그래서 아빠보다 일찍 늙어버리는 딸이 산다. 물리학자들은 이 두 세계를 다스리는 법칙,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합쳐 우주 전체를 해석하는 대통합 이론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것도 과연 답을 찾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지난 편부터 이렇게 살펴본 것처럼 별의 세상과 티끌의 세상은 많이 다르다. 크기 자체부터 적용되는 물리법칙까지 서로 아주 떨어진 세상이다. 하지만 아주 근본적인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은하에서부터 극미의 입자에 이르기까지 우주를 이루는 모든 것은, 멀리서 보면 단일한 점 같지만 실은 복잡한 구조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거리와 크기는 같은 것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세계를 채운 허공의 역설
나아가 이 ‘구조’의 관점을 통해 또 하나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별과 별, 은하와 은하, 은하단과 은하단 사이에 별, 은하, 은하단 자체와 비교도 할 수 없는 거대한 빈 공간이 존재하듯이 원자 아래의 세상에도 빈 공간들이 실은 대부분의 영역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주 속 대부분의 지역은 물질이 아닌 허공이,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채우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헤로도토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세계는 원자와 허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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